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3억8천만 년 전 고생대 데본기의 거대 육식어류인 '둔클레오스테우스' 체험 모형을 제작해 지질박물관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둔클레오스테우스는 데본기 후기 바다에서 서식하는 가장 강력한 턱을 가진 대형 포식자 판피어류로 몸길이가 최대 8.8m, 무게가 약 4톤에 이릅니다.
이정우[leejwo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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