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폐위 후 자취를 감춘 조선 제일 검 태율.
청나라 병사들이 태율의 딸을 공녀로 잡아가고 산속에 지내던 태율은 딸을 구하기 위해
자비 없는 검을 휘두르기 시작하는데….
조용히 살아가려 했던 태율은 세상 속으로 다시 발을 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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