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0일)밤 11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세류동에 있는 2층 주택 위층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지만 집 안에 있던 소파와 TV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초를 켜놓고 외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YTN 이벤트 참여하고 아이패드, 에어팟 받아 가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