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코로나19로 격리됐던 경기도 양주의 군부대에서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해당 부대 간부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부대에서는 지난 10일 최초 확진자가 나온 이후 부대원 전원이 1인 격리생활을 해왔는데, 당초 음성이었다가 격리 해제 전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경우는 지난 22일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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