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최대 도시 상파울루의 핀헤이로스 강이 심각한 오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쓰레기로 뒤덮인 강물에서는 악취가 진동하고 동물들은 삶의 터전을 잃어가고 있는데...
제작 : 박태호PD(ptho@ytnplus.co.kr)
번역 : 최규연
디자인 :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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