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란한 보금자리가 한순간에 잿더미로…
막막한 이들에게 손을 내민 건 다름 아닌 소방관
소방관 휴일 반납하고 직접 새집 짓기 나서
강원 소방관 매달 1,190원씩 모아 기금 마련
이번이 5번째 119 행복주택...'1,190원의 기적'이라 불려
현장 최전선에서 화마와 싸우고
주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소방관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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