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9차 세계한상대회 대회장에 재중동포 기업가 표성룡 씨가 선출됐다고 재외동포재단이 밝혔습니다.
표성룡 씨는 중국 선양 소재 료녕신성실업유한공사 등 12개 기업을 경영하고 있으며, 재중동포 기업인이 한상대회 대회장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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