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과의 연계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이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이틀 일정으로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우성 재단 이사장과 서귀포시 양윤경 시장, 초·중·고교 역사 교사 등 각계 전문가 4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각급 학교 교과서에서의 재외동포 위인 게재, 재외동포 정책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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