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도메니코 사토르 양로원'은 가족과 포옹한 지 6개월이 넘어 우울해하는 노인들을 위해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과연 사람들의 반응은?
제작: 함초롱PD(jinchor@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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