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취약 노동 계층을 돕기 위해 '울산 노동인권센터'를 열었습니다.
노동인권센터는 법률과 노동 상담전문가들이 근무하면서 영세 사업장과 비정규직 등의 취약 노동 계층의 실태조사와 지원 정책을 발굴합니다.
또 맞춤형 노동 인권 교육과 상담, 권리 구제 지원, 노동 존중 인식 확산 등의 업무를 맡습니다.
김인철[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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