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라면 권력에 취한 秋 장관을 이용한 文 대통령의 잔인한 용병술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언행과 의사결정이 위법함의 수준을 넘어 국무위원으로서 마땅히 준수해야 할 민주 국가의 기본 원리인 헌법을 유린하는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지적
◎좀 합리적인 친문 의원들은 추 장관의 존재를 부담스러워 해
◎김웅 국민의힘 의원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명(문재인 대통령)밖에 없다. 그런데도 문제를 해결하지 않는 것은 (문 대통령이) 이 상황을 어느 정도 이용 또는 묵인하는 게 아니냐는 의심까지 든다"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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