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2조 8천억 원 규모의 대형 수주계약을 따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유럽지역 선주와 25억 달러, 2조 8천억 원 규모의 선박 블록과 기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단일 계약으로는 삼성중공업 창사 이래 최대 규모로, 삼성중공업은 이를 통해 올해 수주 목표의 45%를 달성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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