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 겸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24일 제 25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당선됐습니다.
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유 위원의 결격 사유를 심사한 결과 하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당선을 결정했습니다.
유 위원은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만 마치면 내년도 총회부터 2025년 총회까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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