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법치 문란' 국조요구서 제출
국민의힘·국민의당 등 의원 110명 참여
이낙연 "검찰 수사 뒤 윤석열 국정조사"…한발 물러서
이낙연, 야당의 국정조사 역공에 "野, 정쟁으로 끌고 가"
주호영 "윤석열 한정해도 좋다"
Q. '직무정지' 총장 출석 요구 정당한가?
박주민 "수사 중인 사안…안 부르는 게 관례. 소명의 장 전락"
조해진 "전례 있다. 감옥에 있는 사람도 부르는데…납득 안돼"
Q. 사찰인가?
박주민 "판사 성향 수집…개인 아닌 기관에서 했다는 게 문제"
조해진 "불법 아니다. 관행일 뿐…양승태 사법농단도 무리한 수사라 생각"
박주민 "재판 이용할 거 아니면 수집 필요 없어…재판 영향 목적"
조해진 "재판에 대비한 것일 뿐…재판 영향 목적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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