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뉴스 9' 헤드라인

2020.12.01 방영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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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총장이 일주일만에 대검에 복귀해 법치주의를 지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법원은 검찰총장 직무배제는 부당하다며 업무복귀를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또 "검찰총장이 법무 장관의 지휘와 감독권에 맹종할 경우, 검사 독립성과 중립성은 유지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2. 법무부 감찰위가 "윤 총장에 대한 징계와 감찰, 수사 모두 중대한 흠결이 있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징계위를 주재할 고기영 법무차관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내일로 예정됐던 징계위는 4일로 미뤄졌습니다. 3. 문재인 대통령이 윤 총장과 동반사퇴 주장이 제기된, 추 장관과 면담했습니다. 법무부는 "사퇴 관련 논의는 없었다"고 발표했습니다. 4. 신규확진이 사흘째 400명 대를 이어갔습니다. 수능을 이틀 앞두고, 대치동 등 학원가에서 확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5. 군포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중 불이 나 4명이 사망했습니다. 6. 아기 시신을 2년 동안 냉장고 속에 유기한 엄마가 집에 쓰레기 5톤을 쌓아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7. BTS가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62년 역사상 첫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비영어곡이 발매 첫주에 1위에 오른 것은 BTS가 최초입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TV조선 20201201 32

  • 법무부 감찰위 01:11
    법무부 감찰위 "윤석열 징계청구·직무정지 모두 부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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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秋, 취재진 피해 '뒷문 출근'… 00:37
    [단독] 秋, 취재진 피해 '뒷문 출근'…"사퇴 논의 전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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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00:48
    윤석열 "헌법정신·법치주의 지키기 위해 최선 다할 것"
    조회수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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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일 '뉴스 9' 예고 01:05
    12월 1일 '뉴스 9'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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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02:24
    법원 "윤석열 직무 복귀하라"…尹 "헌법정신·법치주의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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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판단 근거… 01:51
    법원 판단 근거…"사실상 총장 해임, 검찰 중립성 몰각"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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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일 '뉴스 9' 헤드라인 01:23
    12월 1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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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 총장, 밀린 업무 보고부터 받아…검찰 내부 02:33
    윤 총장, 밀린 업무 보고부터 받아…검찰 내부 "사필귀정"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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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감찰위 01:39
    법무부 감찰위 "징계·감찰·수사 모두 절차에 중대 흠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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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찰위 회의장서 검사끼리 설전… 02:00
    감찰위 회의장서 검사끼리 설전…"망신주는거냐" 고성
    조회수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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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영 법무차관 사의표명…법무부 징계위 4일로 연기 01:33
    고기영 법무차관 사의표명…법무부 징계위 4일로 연기
    조회수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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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秋, 尹 복귀에 반응 없이 퇴근…법무부 01:34
    秋, 尹 복귀에 반응 없이 퇴근…법무부 "장관 사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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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리 이어 대통령도 秋 면담, 거취 논의했나…野 01:57
    총리 이어 대통령도 秋 면담, 거취 논의했나…野 "즉시 경질"
    조회수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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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면초가' 추미애…文 대통령의 선택은? 03:22
    '사면초가' 추미애…文 대통령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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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커스] 秋의 '尹 직무배제'는 원전수사 영장 청구탓? 02:35
    [포커스] 秋의 '尹 직무배제'는 원전수사 영장 청구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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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공사 중 펑소리와 함께 불길"…군포 아파트 12층서 화재, 11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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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피해 왜 컸나… 01:27
    인명피해 왜 컸나…"비상구 대신 막다른 계단 오르다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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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째 400명대 확진…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확산, 위중환자 급증 01:37
    사흘째 400명대 확진…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확산, 위중환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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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앞두고 학교·학원 잇단 감염…학원 방역점검에 등교중지 '비상' 01:33
    수능 앞두고 학교·학원 잇단 감염…학원 방역점검에 등교중지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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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조기축구發 감염 확산…車·타이어 공장 등 줄줄이 멈춰 02:00
    광주 조기축구發 감염 확산…車·타이어 공장 등 줄줄이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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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m 거리서 5분 있었는데 감염… 01:55
    6.5m 거리서 5분 있었는데 감염…"냉난방 기류 타고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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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 아기 시신' 집엔 쓰레기가 5톤…2년간 왜 몰랐나 01:50
    '냉장고 아기 시신' 집엔 쓰레기가 5톤…2년간 왜 몰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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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두순 피해자 父, '이사비 3억' 성금에 01:48
    조두순 피해자 父, '이사비 3억' 성금에 "저희같은 피해자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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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급물살…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 01:44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급물살…경영권 분쟁 사실상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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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미 '아파트 빵' 발언 패러디 봇물…野 01:35
    김현미 '아파트 빵' 발언 패러디 봇물…野 "빵맛 강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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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역차별' 논란에…'9억+공제' 선택 가능해진다 01:56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역차별' 논란에…'9억+공제' 선택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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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따져보니] 5만원권이 사라졌다…신사임당은 '자가격리' 중?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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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정상…언어장벽 넘고 또 새 역사 01:43
    BTS, 한국어 곡으로 빌보드 정상…언어장벽 넘고 또 새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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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욱 앵커의 시선] 지금도 늦지 않습니다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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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 1일 '뉴스9' 클로징 00:13
    12월 1일 '뉴스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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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경적 울려!"…운전 시비에 흉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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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한국인 승객 3시간 난동…여객기 비상착륙 01:55
    한국인 승객 3시간 난동…여객기 비상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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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교수 사직 재확인…대학별 진료 축소 확정 02:08
    교수 사직 재확인…대학별 진료 축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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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김포 창고 큰불로 한때 대응 2단계...4시간 반만에 초진 00:26
    김포 창고 큰불로 한때 대응 2단계...4시간 반만에 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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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단독] 말다툼하다 아내 흉기로 살해... 01:46
    [단독] 말다툼하다 아내 흉기로 살해..."가정폭력 분리조치 어기고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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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사직"...다음 주 하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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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전 실장, 2심도 무죄 00:35
    '세월호 특조위 방해' 이병기 전 실장, 2심도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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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공수처, '채 상병 사건' 당시 국방부 관계자 피의자 소환 통보 00:41
    공수처, '채 상병 사건' 당시 국방부 관계자 피의자 소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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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억울합니다"...어린이도 나선 기후소송 헌법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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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중국 남부 폭우 이어...한반도 장마철도 경고등?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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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여성용품에 필로폰 숨겨 밀반입...유통 조직 17명 구속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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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공수처, '채 상병 수사 외압' 수사 속도…유재은·박경훈 소환 통보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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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딩방 피해 보상"...피해자 두 번 울린 '코인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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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김포 창고에서 큰불...대응 1단계 하향 00:24
    김포 창고에서 큰불...대응 1단계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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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검찰이 말 바꿔"...이원석 "사법 시스템 흔들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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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4월 23일 '뉴스 9' 클로징 00:10
    4월 23일 '뉴스 9'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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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법무부, '잔고 증명 위조' 尹 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00:50
    법무부, '잔고 증명 위조' 尹 대통령 장모 가석방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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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대 교수들 "25일부터 사직...다음 주 하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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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경실련 00:33
    경실련 "거대 양당, 위성정당 통해 보조금 56억 원 더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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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단독] 국내 밀수 멸종위기 동물들, '살처분' 대신 '해외입양' 01:42
    [단독] 국내 밀수 멸종위기 동물들, '살처분' 대신 '해외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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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이시각헤드라인] 4월 23일 뉴스투나잇 01:23
    [이시각헤드라인] 4월 23일 뉴스투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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