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위기'를 극복하고
9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 배우 송승환,
그가 직접 고른 작품 '더 드레서'는
오랜 세월 무대를 지킨 '노배우'와
노배우를 지키는 의상 담당자를 축으로
연극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작품 속 역할이 자신과 닮았다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