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오차범위 내 1위에 올랐습니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실시한 정례조사에서 윤석열 총장은 24.5%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22.5%의 지지를 받으며 2%p 차이로 2위에 머물렀고, 이재명 경기지사는 19.1% 지지율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어제(1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p입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알앤써치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