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 걸기만 해도 각종 병원균과 바이러스를 막아준다는 이른바 '코고리 마스크'가 최근 논란이 됐는데요. 의료기기법 위반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코고리'에서 나오는 원적외선과 음이온 등이 보호막을 만든다는 다소 허무맹랑한 주장. 〈비디오머그〉에서 해당 업체 대표를 인터뷰했습니다.
(글·구성 : 박진형 / 편집 : 한만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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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형 작가, 김정윤 기자(mymov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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