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파주사업장 유독물질 유출 사고에 대해 사과하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LG디스플레이는 사고 발생 이후 관련 화학물질 밸브를 차단하고 긴급 배기가동을 통해 2차 피해가 없도록 만반의 조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친 임직원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원인 파악과 수습을 위한 대책본부를 꾸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지은 [jelee@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