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가 선보이는 국방·군사 콘텐츠!
미국 방위산업 기업인 레이시온 테크놀로지가
일명 ‘조인트 스타즈’로 알려진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 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합동이동표적감시통제기는 지상 감시와 지휘 통제 항공기로,
1조~2조 원 사이의 예산으로 4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하는데요.
레이시온 테크놀로지가 제시한 기체는
미국이 지난 2018년 수출을 승인한 ‘아이스타-케이(ISTAR-K)’.
이 기체가 가진 특징을 살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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