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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전용우의 뉴스ON / 진행 : 전용우
[앵커]
학대에 이어 아이의 목숨까지 빼앗아간 끔찍한 일도 있었습니다. 8살이 될 때까지 출생 신고도 하지 않은 딸을 살해한 친모가 어제(20일) 검찰에 넘겨졌는데 범행 동기에 대해 진술한 내용 있습니까?
· 친모 "생활고 비관 범행 저질러" 주장
· 지자체 출생신고 안 돼 사망한 딸 존재 몰라
· 딸 출생신고 위해 백방으로 뛴 친부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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