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메이웨더 '통 큰 선물'입니다.
태어난 지 5주 된 갓난아기의 손목에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장식의 명품 시계가 채워져 있습니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선물을 한 건 바로 아이의 할아버지인데요.
아이의 할아버지는 50승 0무 0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자랑하는 복싱선수 메이웨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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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딸 아야나 메이웨더는 자신의 SNS에 "할아버지에게 받은 첫 번째 명품 시계"라는 제목으로 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해당 브랜드 제품 가운데서도 특별 제작한 것으로 가격이 약 10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억 400만 원 정도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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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명품 수집이 취미라는 메이웨더의 통 큰 선물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생후 5주에 다이아몬드 시계라니... 난 생후 50년에라도 갖고 싶다!", "보물 같은 손주~ 각자 형편에 맞게 사랑해주면 되죠!"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moneyy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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