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서울시장은 민주당, 국민회의에 이어 한나라당 후보가 연속 세 차례 당선됐고, 이후 무소속과 새정치민주연합, 더불어민주당으로 당적이 바뀌었습니다.
이번에는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57.5%로 승리하며, 또다시 당적이 바뀌게 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YTN 4·7 재보궐선거 특집뉴스 바로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