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쯤 30대 남성 A 씨가
길을 걷던 57살 B 씨를
자신의 차로 치고
그대로 달아났다
B 씨는 4시간 이상
길에 방치돼 결국 숨졌고...
경찰관은
현장 차량의 부품을 보고
오전에 자택에 숨어있던
뺑소니범 A 씨를 긴급체포
음주 뺑소니 사고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
부서진 부품만 보고
알아낸 경찰관 덕분에
뺑소니 사고를
빨리 해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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