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논산 훈련소 퇴소, "아리스 생각 많이 했다"

2021.04.22 방영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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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김호중이 21일간의 군사훈련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22일 논산훈련소에서 퇴소를 한 김호중은 구릿빛 얼굴의 건강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김호중의 훈련소 퇴소식은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별도로 갖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게 방역 규칙대로 서울로 돌아왔습니다.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통과한 김호중은 '눈을 떠보니 퇴소 일"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호중은 지난 4월 1일 14시쯤 논산훈련소에 입소했는데요. 김호중은 일성으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먼저 표했습니다. 김호중은 논산훈련소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중은 "사회에 있을 때와는 달리 생각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다면서,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을 더욱 성찰하고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중은 훈련소에서도 팬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았다면서 아리스 팬 사랑꾼임을 드러냈습니다. #김호중 #트바로티 #아리스 ▶설명의 神을 만나고 싶다면? ▶핫이슈가 궁금할 때, 지금 클릭!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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