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한 샘 번스가 세계랭킹을 지난주 94위에서 50계단 끌어올리며 44위에 올랐습니다.
더스틴 존슨과 저스틴 토머스, 존람이 각각 1, 2, 3위를 기록하는 등 세계랭킹 1위부터 10위까지는 변동이 없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들은 임성재가 19위를 지켰고, 김시우는 50위로 두 계단 내려갔습니다.
성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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