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아도 너무 높다. 좀처럼 닿지 않는다.
휠체어 장애인은 아무리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는 키오스크.
그래, 닿았다고 치자.
하지만 시각 장애인 내 친구에겐 그냥 막막한 장벽일 뿐이다.
그들의 눈높이에서 조금만 배려하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텐데, 왜 이렇게 사람을 울려!
#키오스크
[기획·취재: 박주영, 구성: 권의진·조민우, 영상편집: 신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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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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