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그룹 에이치오티(H.O.T.) 멤버 강타(본명 안칠현·41)와 MBC TV '검법남녀' 시리즈 주인공 정유미(36)의 교제 사실이 4일 공개됐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에이스팩토리는 "강타와 정유미는 친한 선후배 관계로 지내오던 중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편집 : 김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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