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윤석열 수사' 공수처, 시험대 올라…나경원, 후배에 '막말' 프레임"

2021.06.10 방영 조회수 8,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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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이준석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 [주요발언] "윤석열 만남 거부할 이유 없다…신중하게 움직일 것" "윤석열 수사 착수, 공수처가 시험대에 오른 것" "'예의 바른 송곳' 체질 아냐…젊은 정치 보여줄 것" "후배를 '막말'로 프레임…막말 여부는 유권자가 심판" "이준석 현상, 누적된 경험…젊은 세대 유의미한 변화" "나경원과 눈물 비교 불쾌…천안함 유족 누 될까 봐" "당 대표 당선 시 최우선 과제로 부동산 의혹 검증" "김종인 노하우·뚝심 배워야…특정주자 배척 이유 없어" "여론조사 1위는 예상 못해…변화 열망 느꼈다" ▷ 주영진/앵커: 이준석 후보. 몇 주 전까지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매주 금요일의 고정 패널이었는데 이제는 제1야당 국민의힘 유력한 대표 후보로 위상이 바뀌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안녕하십니까? ▷ 주영진/앵커: 지금 선거운동 시작한 지가 얼마가 됐죠, 공식 기간이?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제가 한 3주 정도 열심히 돌아다닌 것 같고요. 사실 출마 결심을 한 지도 한 달이 채 안 된 것 같습니다. ▷ 주영진/앵커: 한 달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다. 누구보다 본인이 느끼고 있을 것 같은데.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이 방송을 매일 하다 안 하니까 요즘 사회 이슈에 대해서 제가 공부가 부족해서 실수할까 걱정입니다. ▷ 주영진/앵커: '이준석 현상', '이준석 돌풍' 이런 얘기가 언론에서 많이 나왔고 실제로 다른 후보들과 여러 번 토론회 하지 않았습니까? 그 현상, 돌풍을 실제로 가는 곳마다 몸으로 느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실제로 이 현상이라는 것이 저는 굉장히 한 2021년 들어서 누적된 경험에 의해서 생긴 젊은 세대의 돌풍이다 이렇게 보는 것이 원래 사실 젊은 세대가 본인들의 이슈를 본인들의 언어로, 본인들의 방식으로 풀어내는 것을 한 번도 정치권에서 보지 못했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예를 들어 2019년의 화두, 2020년의 화두였다 그러면 검찰개혁이었을 텐데요. 그것은 젊은 사람들의 이슈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젊은 세대의 언어로 표출되지도 않았고요. 그리고 젊은 세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전개되지도 않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팽배했다면 이번에는 공정의 화두라든지 아니면 젠더 이슈도 그렇고요. 젊은 세대가 딱 "어, 저거 내 얘기인데?" 하면서 채널을 고정할 수밖에 없는 이슈들이 전면에 뜨는 게 서울시장 보궐선거 이후에 계속되면서 저는 정치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저희 당이 보수 당인데요. 오늘도 일부 기사가 있었지만 그 보수 정당에 당원 가입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문의 오는 젊은 세대들의 수가 지난 4년 동안 온 것보다 최근 한 달 동안 온 문의가 더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저는 그런 걸 보면서 이미 유의미한 어떤 변화는 있었다 이렇게 봅니다. 다만 정치권이 이걸 담아서 영속화하느냐 아니면 또 한 번의 돌풍, 태풍 이런 단어에 그치고 마느냐는 저희 하기 나름이다 이렇게 봅니다. ▷ 주영진/앵커: 지금 말씀 듣다 보니까 이런 생각이 드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의 대표라고 하는 자리는 젊은 층, 젊은 정치를 외치는 목소리만으로는 될 수 없는 자리 아닙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그렇죠. ▷ 주영진/앵커: 국민의힘 당원들도 상당히 다양할 것이고 주된 지지층은 고령층, 50대, 60대 이상의 보수적인 성향을 가지신 분들. 그런데도 36살, 국회의원 한 번도 한 적이 없는 이준석 후보가 여론조사에서는 계속해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젊은 정치만으로는 설명이 안 될 것 같은데 말이죠.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우리 당의 당원들의 당심과 민심이 크게 괴리되어 있을 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때마다 그거는 당원들에게 굉장히 모욕적인 이야기다. 왜냐하면 당원들은 굉장히 훈련된 유권자이고 누구보다도 내년 대선 승리를 위해서 고민하고 있는 유권자들입니다. 그렇다고 하면 훨씬 더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이번에 전당대회 과정 중에 제가 공약도 당 개혁을 위해서 여러 가지 냈고 그중에 일부는 굉장히 급진적인 것들입니다. 예를 들어 자격 시험을 보겠다고 한다든지 이런 것들은 반헌법적으로 찍힐 수도 있는 그런 내용입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개혁이 필요하고 그 정도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당원들이 인정해 주고 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이번에 만약에 제가 당선되게 된다면 상당한 동력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주영진/앵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해서는 국민의힘 대표 후보들 토론회 때마다 나왔던 주제인데 조금 전에 공수처가 수사에 착수했다는 그런 기사가 나왔어요. 아마 고발장이 접수돼서 절차적으로 수사를 시작한 것 같은데 이건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한 수사라는 거는 거꾸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시험대에 오르는 게 아니라 공수처가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저는 이렇게 봅니다. 사실 공수처의 원래 도입 취지에 있어서 검사라든지 이런 분들의 직권남용에 대해서 엄정하게 수사하겠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과연 이번에 공수처가 그런 능력이 있음을 또는 정치적 중립성을 가지고 있음을 국민들에게 납득시킬 수 있을지. 그래서 오히려 긴장하고 있는 쪽은 공수처일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같은 경우에도 아까 저희가 자료화면에서 공개 행보를 처음 시작한 모습을 보았는데요. 저는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대중 정치인이 되겠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대중과 접촉을 늘려야 하는 것이 맞고요. 그런 의미에서 행보가 처음에는 미숙해 보일 수 있어도 계속 일찍일찍 사람들 만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사실 어제 모습을 보면 언론의 취재에 대해서는 약간 좀 미흡한 모습을 보였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그런데 그것도 지금까지 본인이 검찰 공무원으로서 받았던 그런 법조 취지와는 다른, 어떤 국민의 관심을 바탕으로 국민의 질문을 대신해 주는 정치부 취재는 또 처음일 것이기 때문에 그런 것도 일찍 경험하면 좋다. 저는 그래서 아주 긍정적인 행보로 평가합니다. ▷ 주영진/앵커: 검사는 사건 마치고, 수사 마무리하고 공식 브리핑 말고는 기자들하고 저렇게 일문일답하는 일이 별로 없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사건 관련해서는 이준석 후보가 했던 이야기가 상당히 토론회에서도 논란이 되기도 했었는데 전문가의 관점에서, 식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만약에 그 상황까지 판단했다고 한다면 나중에 재판 결과에 따라서는 책임질 부분은 책임져야 한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만약에 장모도 어쨌든 가족의 일원이니까 그에 대해서 그냥 원론적으로 그분의 무죄를 믿는다 이렇게 표현한 것과 들여다봤더니 '10원 한 장' 이렇게 얘기 나오는 거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사안을 들여다봤다는 거거든요. 그러면 우선 지금 현재 검찰 조직에서 내린 판단이 하나가 있고요. 그리고 대한민국 검찰 중에 으뜸이었던 분 아닙니까? 이분이 만약에 검사적 식견을 바탕으로 해서 그런 법리 판단을 한 것이라면 나중에 가서 재판 결과에 따라서 둘 중 하나는 지는 것이고 하나는 이기는 것이거든요. 이런 상황을 굳이 제가 생각했을 때는 대중 정치를 하고 싶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라면 만들 필요가 없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당시 10원 발언 같은 경우에는 저는 그래서 제가 생각하기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그런 상황을 모르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아마 전언하는 과정 중에서. ▷ 주영진/앵커: 정진석 의원이 오늘 공식적으로 사과했더군요.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오늘 정진석 의원께서 전달 과정에 와전이 있었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제가 처음에 그래서 얘기했던 것처럼 역시 이것은 와전이나 왜곡에 가까운 것이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실제로 그 일을 깊게 들여다보고 거기에 대해서 어떤 법리적 판단을 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저는 그렇게 정리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 주영진/앵커: 만약에 이준석 후보가 국민의힘 대표가 된다면 윤석열 전 검찰총장 빠른 시일 안에 만난다, 입당을 권유한다. 그렇게 할 겁니까? 아니면 기다릴 겁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기본적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서 우리 당의 대선 주자로 뛸 수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저희가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과거에 2017년 대선 때도 반기문 전 총장이 사실 유력 대선 주자로 떠올랐을 때 그때 사실 바른정당도 있고 자유한국당도 있었지만 이런 소통이 부족해서 결국 아주 편협한 어떤 인재풀 속에서 잘못된 조언을 받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귀국 시기도 늦추시다가 아까 말했던 대중과의 접점을 늘릴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고 그래서 조기에 논란 몇 가지 때문에 급격하게 지지세가 꺾였던 그런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도 결국에는 정당 인사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 저는 이렇게 보고요. 저도 그 안에서 만약에 역할이 있다고 한다면 충분히 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러니까 직답은 안 하시네요? 역할을 하겠다고 하시는 것이. 그러니까 역할을 하겠다고 하는 것은 만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신 걸로 이해하면 됩니까? 어떻습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만남을 거부할 이유도 없고요. 저는 다만 이런 건 있습니다. 제가 예를 들어 특정 주자에게 먼저 다가가는 모습이 옳으냐 아니면 중간에 좀 연결해 줄 수 있는 분에게 부탁을 드리느냐. 아니면 그쪽에서 먼저 제안이 오느냐 이런 형식상의 사소한 문제들이 있다 이런 생각이고요. 저는 당연히 만나고 싶습니다. 그런데 정당 대표가 만약 되게 된다 그러면 그런 행보 하나하나가 정치적 의미가 부여되기 때문에 신중하게 움직이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한 달 전에 출마를 생각한 그때 이렇게 여론조사에서 1위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했습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워낙 나경원 대표랑 주호영 대표가 직전에 원내대표도 지내셨고 당에 또 오래 활동해 오신 이력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과 좋은 경쟁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까지는 했습니다만 거꾸로 제가 한 두 번째 여론조사부터는 1등으로 치고 나갈지는 솔직하게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더 제가 긴장하게 되고 무엇보다 국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이 크구나라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 주영진/앵커: 이준석 후보가 텔레비전 토론회 이럴 때 다들 선배 정치인들인데 말이죠. 예의를 갖춰서 대응을 하고 이런 거는 좋은데 또 그렇다고 해서 단 한 번도 물러서거나 좀 져주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평가들이 많은 것 같은데 어제도 요즘 젊은이들의 용어로 '억까', '억지로 까기' 이런 말이었던 것 같은데 특히 나경원 후보에게는 단 한 치도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였는데 그것도 의도적인 겁니까? 아니면 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겁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이런 거거든요. 사실 원래 여성주의운동하시는 분들이나 아니면 이런 사회운동하시는 분들이 '스테레오타이핑'이라는 걸 되게 싫어합니다. 뭐냐 하면 싸잡아서 예를 들어 '여성은 꼭 이래야 한다', 여성의 역할을 규정한다든지 '여성은 여성다워야 한다' 이 말 자체가 성차별이거든요. 저는 젊은 사람에 대한 관점이라는 것도 우리 시청자 분들이 생각해 보셔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인구 중에 1천만 명이 청년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안에서 꼭 고분고분 또는 기본적으로 예의를 기반으로 한 토론 자세 이런 것만이 청년의 특성이라고 규정짓는 것 자체가 청년의 확장성을 줄이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제가 방송을 오래했지만 사실 예의 바르게 송곳 질문을 한다 이런 것은 제가 아무리 시도해도 안 되는 거더라고요. 사실. ▷ 주영진/앵커: 예의바르게 송곳 질문하는 것은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된다. 이해가 됩니다.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저는 그렇다면 어떤 부분을 포기할 것이냐. 아주 예의 바른 부분을 포기할 것이냐 아니면 논리적인 면을 포기할 것이냐. 이런 양단의 결정 중에서 하게 되는 것이고 만약에 여러분께서 기억나는 젊은 사람 중에 굉장히 예의 바르고 하지만 굉장히 논리적이고 굉장히 소탈하게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좀 저도 배우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게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저는 이게 항상 제가 비유하는 것처럼 따뜻한 아이스아메리카노 같은 것을 사실 공존할 수 없는 2개의 장점을 공유할 것을 젊은 세대에게 강요한다든지 이런 것은 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가 때로는 '네 가지가 없다'고 비판을 받기도 하고. 저라고 이번 토론 과정 거치면서 저희가 5번 가까운 토론을 했는데요. 첫번째, 두번째 토론하고 나서 저를 걱정해 주시는 많은 분이 저한테 메시지로 당신이 지금 여론조사상 우위도 있고 하니까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 이긴다. 그런데 저는 사실 그것을 다 저를 아끼는 분들이 조언하신 것이지만 그래도 제가 답장을 보내기를 말씀은 잘 알겠지만 제가 지금 상황에서 해야 할 역할 중에는 당선되는 역할 이외에 젊은 사람의 정치라는 건 이렇다는 것을 보여주는 역할도 있기 때문에 제가 원칙을 세워서 대응하겠습니다 이랬던 것이고 저는 나경원 후보에게만 특별히 좀 왜 그렇게 박하게 제가 대응했는가에 대해서는 저는 적어도 프레임 씌우기 공격은 당내에서 하면 안 된다 이런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나 후보께서 저를 걱정해서 그런 말씀하셨겠지만 막말이라고 저를 공격했는데 그 막말의 범주에 보면 망상이라는 단어도 다소 공격적인 언사일 수 있겠지만 이게 우리가 통상적으로 통용되는 막말의 범주에 들어가느냐. 저는 그거는 좀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반박을 했는데 또 망상이 장애인 비하다 이렇게까지 나가시니까 제가 봤을 때 진짜 이것은 아무리 선거라고 하지만 후배를 막말러로 규정하려고 하는 거는 이거는 맞서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을 좀 했습니다. ▷ 주영진/앵커: 그 말씀 듣다 보니까 이런 질문을 좀 하고 싶어졌어요. 이준석 후보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막말을 했던 적이 있습니까? 막말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정치적으로 우리가 막말에 대한 어쨌든 개념 자체는. ▷ 주영진/앵커: 언론이 사실 막말 공방이라고 하는 제목을 많이 붙였단 말이죠.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그러니까 저는 그런데 막말은 누가 이게 막말이라고 규정해서 되는 것이 아니고요. 제가 만약에 했던 언사라는 것이 선을 넘었다고 하면 그거는 방송이면 우리 시청자분들이 평가를 해 주실 것이고요. 또 만약에 유권자라면 제가 하는 언사들을 보고 표로써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누군가 선언적으로 '저 사람은 막말러야' 이렇게 하는 것만으로 그렇게 서로 프레임 씌우기가 되는 것은 건전하지 않다. 그래서 저는 예를 들어 진중권 교수와 소통할 때도 보면 진중권 교수가 다소 언사가 과격해졌다 해서 막말러다 이러지는 않거든요. 그거는 뭐 제가 용인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다 대화하는 것은 저는 괜찮다고 보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그런 프레임 씌우기 같은 경우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것은 제가 만약에 대표가 된다 하더라도 민주당에 대해서 서로 논리로써 맞서는 상황들을 저는 기대하지 서로 딱 기회만 보고 있다 말 한마디 잡아서 서로 공격하고 이거는 정치 발전에 큰 도움 안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 주영진/앵커: 이준석 후보가 만약에 국민의힘 대표가 된다면 최근에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국민권익위원회에 국민의힘도 부동산 투기 의혹 의원이 있는지 전수조사를 맡길 것이냐 말 것이냐. 감사원에 감사를 의뢰한 것은 꼼수다라고 하는 비판을 받았어요. 안 된다. 어떻게 하실 겁니까? 여러 번 대답을 하셨는데 좀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리더의 위치에 있다 그러면 첫번째는 철학을 밝혀야 하고 그에 따른 원칙을 세워야 하고 그다음에 세부 방안을 국민께 알려야 한다 이렇게 보는데요. 저는 철학이라고 하면 우리는 굉장한 도덕성을 가져야 한다라는 것이고요. 원칙이라면 상대 당이라고 할 수 있는 민주당보다 더 엄격해야 한다. 그런 원칙을 갖고 있거든요. 저는 국민권익위라는 것이 하나의 기준으로 떴지 않습니까? 그런데 열두 명의 의원이 발표된 다음에 민주당에서 여덟 분은 좀 납득하는 모양새고 네 분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인데 저도 사안을 좀 들여다봤더니 그 네 분의 사례 중에서도 다소 좀 너무 엄격했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어요. 예를 들어 우상호 의원의 건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그래서 저는 권익위가 하나의 기준이 되되 그것보다 저희가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 것은 맞고요. 다만 아까 김현아 위원도 말씀하시는 걸 봤는데 권익위가 그럴 전문성이 충분했고 또 이게 나중에 최종적으로 꼭 다른 곳에서 준용해야 할 정도로까지 완벽한 선택이었냐에 대해서는 고민할 것이고요. 저는 그래서 이미 국회에 보면 공직자윤리위원회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들이 원래 재산신고나 이런 것들을 담당하는 곳인데 거기에 추가적으로 인력을 보강하고 이런 부동산 검증에 대한 부분도 기능을 추가해서 아예 이것을 상설기구화하고 영속화하는 것이 어떠냐는 것이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지금 이제 저희가 지도부 교체기에 있기 때문에 아마 국민들이 좀 왜 이렇게 빠르지 못하냐고 지적하는 부분도 있겠지만요. 제가 만약 당대표가 되게 된다면 최우선 과제로 신속하게 발표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홍준표 의원이 SNS에 그렇게 올렸어요. 홍준표 의원이 SNS에 이런 글을 올린 거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은데 권익위원회가 보여준 공정성에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저는 무소속이지만 권익위원회 조사를 받을 서류를 오늘 접수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선 후보들도 모두 동참합시다 이렇게 SNS에 글을 올렸다는 말이죠. 그래서 질문을 드린 거예요.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그런데 저는 권익위원회가 이렇게 의뢰의 베이스로 움직일 것이 아니라 저는 모든 국회의원에게 공통적으로 통과해야 하는 관문으로써 존재해야 한다 이렇게 보는 것이고요. 이미 아까 말했던 것처럼 재산 등록을 담당하는 조직이 있지 않습니까? 재산 등록 시에 그것의 형성 과정에 대해서 전문 인력들이 판단할 수 있게 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렇게 보고요. 저는 홍 의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에 전현희 의원이 민주당 출신이라고 해서 공정성에 대한 문제제기나 이런 것으로 보기보다는 이게 오히려 '건 바이 건'으로 이렇게 가는 것보다는 영속화되고 제도화되는 게 중요하다 이런 취지에서 저희가 고민해야 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주영진/앵커: 혹시 권익위원회에 맡겼다가 민주당도 지금 상당한 충격 속에 빠졌는데 말이죠. 지금 만약에 조사를 의뢰한다고 한다면 아마도 7, 8, 9월 이때란 말이죠. 정기 국회 시작되고 추석 연휴. 그때쯤 발표되면 혹시 국민의힘이 너무 큰 타격을 받을까 이런 부분 염려하는 것 아닙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그래서 제가 늦추지 않겠다는 겁니다. ▷ 주영진/앵커: 그래서 늦추지 않겠다.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권익위에서 지난 3월에 저희 당도 보면 모든 의원들이 동의했습니다. 만약에 전수조사한다면 우리가 응하겠다. 대신 그 당시에 방식이나 이런 거는 미정이었고 선거가 끼다 보니까 저희가 처리를 끝까지 못한 부분이 있는데요. 우리 당 의원들 다 동의한 사안이기 때문에 제가 만약에 당대표가 된다면 신속하게 기관을 정해서 의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이번에 이준석 후보가 당대표 경선에 도전하게 된 것은 어쨌든 내년 대선, 지방선거 승리가 절대적이다. 그러면 제가 이렇게 질문을 드려볼게요. 내년 대선에서 결과는 분명히 나올 겁니다.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그럼 패배하게 되면 당대표직도 걸 수 있습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대선에 패배하면 관례적으로 당대표직을 내려놓게 되어 있고요. 다만 뒤에 지방선거가 붙어 있기 때문에 어떻게 할 것이냐 묻는 분들이 가끔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것은 지방선거라 할지라도 대선에서 패배했으면 당을 추슬러서 빨리 지방선거를 준비해야 하는 것이지 그것을 패배한 지도부가 끌고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저는 깔끔하게 할 것이고요. 이런 질문이 나온 이유 자체가 정당의 그릇된 문화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한 명 뽑는 대통령 선거보다 지방선거가 소위 공천 등을 통해서 당내 세력을 구축하고 또 일정한 정치적 이익을 얻는 데 중요한 선거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요. 제가 그런 것에 연연하기에는 나이가 젊습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선대위원장으로 모시겠다는 생각은 여전히 굳건합니까?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저희의 가장 최근의 승장이었습니다. 어쨌든 비대위를 주호영 원내대표와 잘 이끌어서 결국에는 몇 번째 만에 선거 승리를 이끌어냈기 때문에 그 경험과 노하우라는 것은 절대 우리가 배척할 것이 아니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고 특히 선거 과정에서 근간이 됐던 것은 김종인 전 위원장의 원칙론과 뚝심이었거든요. 그런 부분은 정당에 꼭 필요한 부분이다 이렇게 생각하고요. 김종인 전 위원장이 특정 대선 주자들에 대해서 인물평을 하고 이렇게 평가하는 것에 대해서 우려하시는 분이 많은데요. 김종인 전 위원장이 예를 들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약간 섭섭한 소리를 한 것이 만약에 다른 후보를 밀기 위해서 그랬던 것이라면 그것은 오해를 살 만합니다. 그런데 아마 시청자분도 잘 아시겠지만 이분은 그다지 좋아하는 분이 없는 분입니다. 예를 들어서 원로로서 지적하고 싶은 분을 통렬하게 지적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런 편이지 제가 봤을 때 이분이 공정함을 버리고 누구를 밀기 위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서 최근에 섭한 소리했다 이렇게 판단하는 것도 그분을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하는 이야기다 이렇게 봅니다. ▷ 주영진/앵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대선주자들 중에는 좋아하는 사람은 없는데 이준석 후보는 좋아하는 거 아닐까 모르겠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그거야 제가 2012년부터 이분과 같이 일하면서 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 다행인 것이고요. 김종인 전 위원장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서울시장 선거 때도 굉장히 엄격한 본인이 찾는 후보의 기준을 말했어요. '40대면서 경제를 아는 사람' 이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 당시에 오세훈 후보도 나경원 후보도 좀 박절하게 대했는데요. 당장 본인이 그런 사람을 찾는 것이 어려워지니까 우리 당의 오세훈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서 전력투구하셨던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선 주자분들이 이거 잘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인 전 위원장의 박한 평가라고 하는 것이 영속적이지도 않고요. 이분은 본인이 추구하는 이상을 계속 이야기하는 것이지 저는 이게 특정 주자를 곤란에 빠뜨리려고 한다든지 배제하려고 한다 이렇게 해석하는 것은 좀 과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주영진/앵커: 이준석 후보가 가까운 의원들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유승민 전 의원은 이번 토론회 때 매일 나왔었죠. 이준석 후보가 되면 유승민 전 의원을 대통령 후보로 만들려는 것 아니냐 이런 논란이 있었는데 하태경 의원 가깝죠?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네. ▷ 주영진/앵커: 하태경 의원이 다음 주에 대선 출마 선언한다고 지금 기사가 막 들어왔어요. 이러면 이준석 후보가 만약에 대표가 되면 점점 더 어려운 상황이 되는 것 아닌지, 더 공정하게 관리를 해야 하는데.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안 그래도 두 달 전부터 하태경 의원이 본인은 전당대회 안 나가고 대선 출마할 생각이 있다고 얘기해서 제가 뭐 계속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최근에 박용진 의원이 상당히 여권에서 선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사실 박용진 의원의 그런 젊은 세대에 대한 접근법이라든지 이런 것보다 더 일찍 그런 시도를 했던 게 하태경 의원이기 때문에 특히 이런 2030의 정치 참여가 늘어나는 상황 속에서 저희 당에도 그런 것을 대변하는 주자가 있다고 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환영입니다. ▷ 주영진/앵커: 이준석 후보가 나왔으니까 저희가 오늘 아마 이준석 후보가 어제인가 오늘 이 글을 올렸던 것 같은데 나경원 후보의 눈물과 이준석 후보의 눈물. 지금 언론에 상당히 보도가 됐고 화제가 됐었어요. 사진이 준비가 되어 있을 것 같은데 한번 보면서 시청자분들이 한번 보시고 또 판단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준석 후보가 저게 어제 국방부 앞인가요?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네. 삼각지구. ▷ 주영진/앵커: 천안함 폭침 사고 관련자들이 시위를. 더 이상 우리의 명예를 더럽히지 마라. 이준석 후보가 저 앞에서 저렇게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기자들에게 포착이 돼서 사진이 찍혔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우는 장면을 제가 언론 보도를 통해서 본 기억이 거의 없어요. 계속해서 이준석 후보의 눈물. 나경원 후보는 텔레비전 토론 과정이라든가 또 국회에서 기자회견 장면이라든가 이런 데 보면 실제 앞에서 울먹이는 모습도 보셨는데 나경원 후보의 눈물과 나의 눈물을 같이 비교하는 거는 불쾌하다. 굳이 왜 이렇게까지 또 표현을 했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들어요.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나 대표님이 공교롭게도 그 전날 토론회에서 다소 울먹이는 모습을 보인 뒤에 그다음 날 제가 가서 천안함 생존 장병들과 얘기하는 과정 중에서 이랬기 때문에 사실 저는 이거는 뭐 당연히 오비이락이라고, 시기상 그렇게 됐기 때문에 오해받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천안함 장병들을 뵈었을 때 제가 최헌일 함장님. 그분이 제가 원래 제복 군인 시절에 뵙다가 전역하시고 처음 뵙는 모습이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모 방송 패널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서 그분이 굉장히 마음 아파하는 걸 보면서 눈물이 쏟아진 건데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이게 선거이다 보니까 공교롭게 언론에서는 둘을 비교할 수밖에 없는 것인데 저는 제가 천안함 장병들을 위하는 마음이라는 것이 선거용이라는 비판을 받는 것이 너무나도 싫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나 대표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요. 저는 그렇게 엮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런 식의 해석을 하는 것이 좀 불쾌하다 이런 것이지 저는 나 대표께서 TV 토론 과정에서 보인 그런 심정이라는 거는 사실 그전에 나 대표께서 여권에서 공격 많이 받으실 때 나 대표님이 저한테도 전화 거셔서 그런 부분에서 억울하다, 마음 상한다 이런 표현도 하셔서 그 부분은 저는 공감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전당대회 중에서도 보면 서로 감정이 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그건 저도 다 이해하는 부분이고요. 다만 이것을 언론에서 계속 엮어서 '울음 대 울음' 뭐 '눈물 대 눈물'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 게 사실 제가 오히려 천안함 유족들이나 이런 분들에게 누가 될까 싶어서 그 부분이 좀 불쾌하다 표현한 것입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이제 투표는 거의 마무리가 됐고 여론조사도 거의 마무리가 돼서 오늘 이렇게 출연하신 게 아마 경선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은 좀 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나오셨으니까 대표가 된다면 가장 먼저 어떻게 하시겠다는 이 정도의 약속은 우리 시청자분들께 한번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시간은 많지는 않습니다.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저는 어쨌든 첫 행보로는 제가 대전현충원을 찾아뵈려고 하고 있고요. 그런 게 하나의 변화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는 것이 항상 지도부가 서게 되면 동작동 현충원 가서 어떤 대통령을 참배하느니 아니니 이런 것들 갖고 논란이 있었는데요. 저는 가장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 중에서도 특히 지금까지 조금 덜 주목받았던 분들, 대전현충원에 계신 분들 찾아뵙고 싶고요. 행보로써는 제가 경쟁이나 아니면 이런 가치를 얘기 많이 했는데요. 저희 당의 당직 중에서 대변인 같은 경우에는 하루빨리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토론 배틀이나 이런 경쟁 선발을 통해서 국민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 주영진/앵커: 알겠습니다. 이준석 후보가 경선 끝나고 만약에 대표가 된다면 저희가 그때는 모셔서 더 정책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를 좀 여쭙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또 최선을 다하시기 바라고요. 오늘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감사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코로나19 현황 속보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SBS 20210610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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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백신 접종 1천만 명 돌파…빗장 풀리는 하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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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수처, 윤석열 수사… 21:14
    공수처, 윤석열 수사…"옵티머스 · 한명숙 사건 직권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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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윤석열 수사' 공수처, 시험대 올라…나경원, 후배에 '막말'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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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고개 숙인 정몽규…"진심으로 사죄…재발 방지책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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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 규정 제대로 지켰나?…광주 붕괴 사고 합동 감식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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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김학의 뇌물 증언 신빙성 훼손"…파기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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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브리핑] "공수처, 윤석열 수사 착수?" 이준석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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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먹으면 성능 감소"…일본이 만든 꿈(?)의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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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탄강 관광 활성화 박차…"지질 명소 가치 드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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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서 무너지길 유도했나"…전문가가 본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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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리 · 소홀"…2년 전 잠원동 붕괴사고와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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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물 재판 다시 하라"…구치소서 풀려난 김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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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늑장 보고 추궁에 "성폭력 지침 미숙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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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레이크 밟아도 내달려"…전기차도 급발진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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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독도' 정치 선전 아냐"…IOC, 일본 주장 베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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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센스"…현직 고등법원장도 강제징용 각하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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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먹고 배탈 나" 협박…마트 울린 일당 7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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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넘게 수당 못 받았다"…관리 · 감독 '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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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값 6~16%로 내 집 마련한다"…1만 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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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브스뉴스] 여름 벌레 끝판왕! 생살 찢어 피 빠는 한국 흡혈 파리 클라스;;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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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논썰] ‘윤석열 장모 의혹’ 새로운 정황 3가지, ‘대선 지뢰’ 터지나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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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뉴있저] 14:05
    [뉴있저] "의혹 2가지 문건, 국민의힘 측 알렸지만 거부"...윤석열 'X파일'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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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포커스] 정치권 흔드는 '윤석열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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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꿩 잡는 매" 추미애 출사표…'경선 연기론' 내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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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인태 "추미애 대선 지지도, 민주당 '아킬레스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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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출마선언 앞둔 尹 전열재정비…野 01:47
    출마선언 앞둔 尹 전열재정비…野 "최재형 7월중순 이전 사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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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윤석열 X파일' 논란 떠오르는데…대변인은 돌연 사퇴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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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김무성 00:36
    김무성 "장성철의 윤석열 X파일 입수는 나와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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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尹 "野 입당 마음먹었으면 벌써 했을 것…국민 목소리 듣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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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에 맞불?...文, '25살·0선' 비서관 파격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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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 청년비서관에 '25세 대학생' 파격…정무수석 산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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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맞수다] '윤석열 X-파일'…"왜 민주당에 공개하래?" vs "해프닝, BBK·최태민 파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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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S 뉴스 오늘1] "방어 어렵겠다"…윤석열 'X파일' 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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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권 "윤석열 'X파일' 공개하라"...윤석열 "대응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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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참시] "윤석열은 방어가 힘들겠다"…'X파일' 본 장성철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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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장성철 "윤석열 의혹 챕터별 정리돼 있어…정치적 판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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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차기대권 적합도… 01:26
    차기대권 적합도…"與 박용진, 野 유승민 상승 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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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앵커리포트] 북한, '식량난'으로 명분 쌓고 대화 재개? 01:15
    [앵커리포트] 북한, '식량난'으로 명분 쌓고 대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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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보궐 후보내고 어물쩍 넘어가"…李 대 친노친문 내홍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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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체크|오늘] 국민의힘·국민의당 첫 합당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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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이석준 전 국조실장 영입…첫 경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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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 경찰단장, 보고서에 '성추행 피해 사망' 빼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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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나이트포커스] 윤석열 38% 이재명 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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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파일' 돌출 속 대변인 사퇴…윤석열 잇단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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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중사 강제 추행' 장 중사 구속 기소...공군 공보정훈실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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