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브] "이번 주 1,400만 명 달성"...79일 만에 300명대 신규 확진

2021.06.14 방영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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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김대근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이번 주 안에 정부의 목표치인 14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신규 확진자는 두 달 보름여 만에 3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자세한 내용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백신 상황부터 알아보겠습니다. 지금 백신접종률, 이번 주 안에 1400만 명이 1차 접종을 달성할 것이다, 이렇게 전망을 하고 있는데 원래는 방역 당국에서 상반기에 1300만 명 목표를 세웠다가 그것도 100만 명을 늘렸는데 이것도 상당히 빨리 달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백순영] 굉장히 빠르죠. 일단 얀센 백신 100만 명이 더 들어왔기 때문에 100만 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보이고요. 오늘 현재로도 1183만 명이기 때문에 얼마 안 남았죠. 그리고 원래 계획 자체도 6월 19일까지로 돼 있기 때문에 지금 계획대로 한다면 6월 19일까지 1300만 명 60세 이상 고령층, 고위험군 1차 접종이 완료될 것은 가능한 것으로 보이는데 다만 약간 문제가 된 것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한 50만 명분 정도 모자라는데 LDS 주사기라든지 또는 얀센 백신을 잔여백신으로서 맞혀서 맨 마지막 날, 19일날 접종받는 20만 명 중에 일부는 다른 백신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전체적으로 1400만 명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이게 지금 미접종 젊은층들이 굉장히 많은 상황에서 7월에 접종이 시작이 된다 할지라도 인도 변이주들이 지금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금 1차 접종이 1400만 명인 것이지 2차 접종은 5% 정도에 불과하거든요. 영국의 경우를 보면 전 인구의 60% 이상이 접종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또 18세 이상인 경우에는 80% 가까이 접종을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지금 8000명까지 올라가고 있고 인도 변이가 91%까지 되거든요. 이 상황은 우리가 지금 이것으로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죠. 즉 젊은층에 있어서의 감염은 확산될 가능성이 훨씬 더 많은 상황이라 지금으로서는 1400만 명 이것으로 목표는 달성했는지 모르지만 지금 전 세계적인 상황으로 봤을 때는 2차 접종을 신속하게 마치지 않으면 언제, 어디서 폭발적인 발생이 일어날지 모를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상황입니다. [앵커] 그런 상황이라면 다음 달부터 완화된 거리두기 개편안이 시행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 그 기반이 충분히 마련됐다, 이렇게 보기는 어려운 것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백순영]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을 보면 7월이 됐을 때 6월 19일 정도에 1400만 명 맞힌다면 7월 정도 되면 2주일이 다 지나는 것이기 때문에 고위험군들의 접종은 거의 완료된 상황은, 일단 1차 접종이 끝나서 감염이 된다 할지라도 위중증, 사망자 수는 지금보다도 훨씬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재 치사율이 누적으로는 1.34%지만 6월만 보면 0.3%로 계속 유지가 되고 있거든요. 하루에 2명꼴로 지금 사망을 하고 있는데 만약에 7월달에 1명 정도로 준다고 하면 치사율 자체가 0.15%로 줄기 때문에 우리가 관리 가능한 수준이 될 수 있는데 여기에 또 관건이 70% 이상의 젊은층들이 접종을 못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이 70% 이상의 젊은층들에서 인도 변이주, 영국 변이주라는 것이 전파력이 강하고 빨리 전염되는 것뿐만 아니라 입원율도 상당히 높다고 해요. 지금으로서는 예상할 수 없는 것이 이 인도 변이주의 확산을 얼마나 빨리 저지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보이고요.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미국이나 다른 나라들, 칠레라든지 이런 나라들을 보면 사실은 접종은 칠레 같은 경우는 많이 됐는데도 환자는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관건은 인도 변이주가 들어가 있는 데는 이게 컨트롤이 안 되는 데 비해서 미국이나 이런 나라들, 이스라엘 같은 경우는 사실 접종이 많이 됐으면서도 인도 변이주가 그다지 많지 않은 상황이라서 어느 정도 통제가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이 인도 변이주의 확산의 경향이 어떻게 되느냐 하는 것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앵커] 그러니까 백신 접종률이 높아진다 하더라도 아직까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국내 같은 경우에는 앞서도 잠깐 언급하셨지만 고령자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접종률이 상당히 높지 않습니까? 80대 이상 접종 완료자도 상당히 나왔고요. 그리고 국내 인구의 23%가 1차 접종을 했는데 연령대별로는 60대가 가장 많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지금 일단 말씀하신 것처럼 고령층에서 백신 접종을 많이 한 것을 보면 치사율이라든지 아니면 중증으로 갈 수 있는 위험도는 조금 그래도 낮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백순영] 이미 2월 26일부터 했기 때문에 거의 4개월이 다 돼가는데 지금 이미 위중증 환자도 150명으로 계속 유지가 되고 있어요. 이것이 급격히 늘어나지 않는 것이 400명에서 600명 사이의 확진자가 나오는데도 불구하고 위중증 환자가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그만큼 의료 체계가 잘 버티고 있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고 사망률 또한 굉장히 낮아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고령층에 있어서의 감염은 상당히 많이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전체 환자 수는 그다지 큰 변화가 없는 것이 지금 75세 이상 화이자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화이자는 3주간인데 비해서 60대 이상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기 때문에 명수는 많을지 몰라도 사실은 3개월간의 간격이 있어서, 11주에서 12주 정도 후에 2차 접종을 하기 때문에 2차 접종 완료율은 굉장히 낮은 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5% 정도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따라서 7월달이 된다 할지라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들이 여러 가지가 나타날 수 있는 것이 지금 0.97에서 1.02 정도의 감염재생산지수가 왔다 갔다 하고 있는데 이것이 인도 변이주라든지 영국 변이주가 좀 더 확산하게 되면 이것이 늘어날 수 있어요. 지금 우리가 관건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이 감염재생산지수가 과연 얼마나 줄어들 수 있느냐. 이것은 젊은층들의 확산을 얼마나 막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제 3분기, 7월부터 젊은층들에 있어서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신속한 접종이 이루어져야만 환자 수가 줄어들 수 있는 것이고요. 지금으로서는 그런 부분들이 여러 가지 변수가 있고 또 하나는 7월 이후에 적어도 2200만 명 정도의 백신이 우리나라에 도입이 되어야 되는데 이것이 과연 시간대로 잘 들어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지금 주 접종할 수 있는 것이 화이자나 모더나는 좀 어려울 것 같고요. 얀센 백신도 600만 명분밖에 지금 계약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건은 화이자 백신이 3300만 명분 계약되어 있는데 시간대로 빨리 들어올 수 있느냐 하는 것이 더 관건으로 보입니다. [앵커] 그런데 지금까지 알려지기로는 이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세는 상당히 빠르지만 치명률이라든지 중증도로 가는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다라는 얘기들이 전해지고 있잖아요. 그러면 지금 변수라고 계속 거론은 되고 있습니다마는 확산세만 잘 잦아든다면 어느 정도 유지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백순영] 지금 말씀하신 것은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들은 그렇습니다. 확산세, 전파력이 강해지면 치명률, 독성은 약해지는 것이 일반적인데요. 지금 코로나19의 경우에는 그런 상식을 벗어나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이 영국 변이주들보다 지금 인도 변이주들이 확산세, 전파력이 강할 뿐만 아니라 너무 강해서 역학조사가 쫓아가지 못합니다. 조사를 하면 벌써 N차 감염이 일어나는 상황이 되는 데다가 젊은층에서 또 많이 걸릴 수 있고요. 또 한 가지 위험한 것이 젊은층에서의 위중증 환자와 입원률들이 훨씬 더 높아진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부분들을 생각해 보면 이 인도 변이주가 확산이 된다고 그러면 영국처럼 2000명까지 떨어졌던 하루 일일 확진자 수가 8000명까지 올라가 있는데 91%가 인도 변이주인 것이검그래서 이 변이주의 확산은 우리가 지금의 방역 통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서 가능한 빨리 2차 접종을 맞아야 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생각으로는 1차 접종만 맞히면 위험률이 많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것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 속속 나오고 있죠. 일본만 해도 영국 변이주가 확산이 되니까 통제 못하는 수준까지, 한 2~3주 이런 시간에 우세종이 바뀌는 상황이 되거든요. 그런데 인도 변이주 같은 건 더 빨라요. 영국의 경우를 보면 이 인도 변이주라는 것은 확산세, 치명률뿐만 아니라 우리가 예방접종을 맞았을 때의 면역도 회피할 수 있는 기전을 가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영국의 경우 계산을 해 보면 2차 접종까지 다 맞은 사람들이 2주가 지났을 때 감염을 우리가 돌파감염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거의 5% 이상이 인도 변이주들은 감염이 된다고 하니까 지금으로서는 1차뿐만 아니라 2차 접종을 어떻게 빨리 접종할 수 있느냐, 이런 속도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인도발 변이 바이러스 같은 경우에도 2차 접종까지 하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상황인가요? [백순영] 그렇습니다. 이 효과라는 의미는 사실 감염의 확산을 막는다는 것보다는 2차 접종까지만 일단 하면 위중증, 즉 입원을 한다든지 중증으로 가는 것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에 일단 2차 접종이 완료되는 시점이 언제쯤이 되는 것이냐. 그런데 우리나라는 물량만 있다면 접종은 하루에 100만 명 이상도 할 수 있기 때문에 2~3주 안에도 1000만 명 이상 접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문제가 아니라, 인프라의 문제가 아니라 화이자 백신. 지금으로서 노바백스는 아직 승인을 못 받았고요. 얀센인 경우에 있어서는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모더나는 특히 지금 부족한 상황이라서 화이자 백신이 과연 얼마나 더 빨리 들어올 수 있느냐. 이번 주에 접종 계획을 말씀하신다고 하니까 발표를 하실 것으로 보이는데 7월달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도 알지 못한다는 것은 조금 우려가 되기는 합니다. 제시간에 빨리 들어올 수 없지 않을까 이런 생각은 듭니다마는 사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7월 이후가 되면 물량 수급이 상당히 원활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큰 걱정은 아닙니다마는 하여튼 물량 수급이 지금도 아직도 이것이 관건으로 보입니다. [앵커] 방역 당국에서는 이런 게 계약 문제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또 밝히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어쨌든 구체적인 백신 접종 계획이 나오면 알 수 있을 것 같고요. 이렇게 순조롭게 진행이 되고 있는 와중에 또 간간이 들려오는 것이 실수든 아니면 의도적이든 간에 백신 오접종에 대한 기사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지금 저희가 화면으로 보여드리고 있는데 전북 부안의 한 의원에서는 접종자 1명에게 얀센 백신을 과다투여했다라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실수로 주사기에 나눠 담아놓지 않아서 일어났다라고 하고요. 그리고 오히려 정량보다도 적게 투여하는 경우도 있고요. 또 얀센 백신을 맞아야 되는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는 사례도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들이 아무래도 지금까지 백신에 대한 불신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많이 사그라들었는데 이런 사고들이 나온다면 또다시 백신에 대해서 우려할 만한 그런 감정들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거든요. [백순영] 우선 독감백신이나 이런 것과 다른 부분은 독감백신들은 다 한 바이알이 아니라 주사기에 들어 있으면서 바로 맞히면 되는데 지금 팬데믹 상황에서 전 세계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다 보니까 5명이라든지, 아스트라제네카 같은 경우 10명씩 들어가 있어서 해외의 경우에 있어서는 10명분을 한꺼번에 맞히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도 지금 얀센의 경우에 있어서는 5명을 접종하도록 한 바이알에 들어가 있는데 보통 LDS 시린지라고 해서 1cc이기 때문에 아무리 맞힌다고 해도 2배 이상 맞힐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이 위탁의료기관에서 아마 3mL 시린지를 사용해서 전량을 한 사람한테 다 맞힌 것 같은데 5명한테 맞혔고 1명은 고열로 중환자실까지 갔다고 합니다. 고열이 나기는 했지만 그다지 위중한 상황은 아니었고 바로 처치가 되고 그 이후에 관찰을 하고 있는 중이기는 한데요. 이 부분은 실수입니다. 이런 일이 생기면 안 되겠죠. 그리고 가능하면 LDS, 아니면 1mL 주사기를 사용하는 것이 권고되는 것이고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에 있어서는 사실은 이건 실수가 아니고 고의에 의한 것이죠. 반만 접종을 하고 2차 때 전량을 접종을 하면 90% 이상 예방효과가 있다는 임상 3상 결과가 처음에 나왔었어요. 그런데 이것도 실수였고 사실은 명수가 그다지 많지 않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전량, 전량 하는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했고 그 간격을 좀 더 넓힘으로 인해서 좀 더 효과를 얻는 것을 했는데 이런 상황들은 물론 그렇습니다. 기저질환이 깊고 그러신 분들은 예방접종할 시에 반 용량 정도 주면 부작용은 적어질 수 있겠죠. 그런데 지금 상황에서 보면 가이드라인대로 꼭 맞혀져야만 되는 상황인 것이 전 세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것을 변경할 수는 없는 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꼭 지켜야 되는 것이고 또 얀센과 화이자, 또는 아스트라제네카. 이것들이 한 위탁의료기관에서 같이 접종할 수 있는 순간들이 계속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지금 화이자도 민간 병원에서도 접종을 받게 한다고 하니까요. 이럴 때 주의점은 잘못 맞힐 수 있습니다. 같은 간호사가 같은 방에서 여러 병을 놓고 접종을 할 때는 누구나 실수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동선 자체를 분리하는 방식을 쓰지 않으면 이 부분에 있어서 실수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은 1차 접종이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 되었지만 이것이 2차 접종일 경우에 잘못 맞혔다고 하면 우리가 알 수 없는, 교차접종이 그렇게 나쁘다고 볼 수는 없지만 아직까지는 가이드라인으로 돼 있지 않은 잘못된 접종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나오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의료기관에서 철저히 교육하고 연습하고 함으로 해서 여러 번 체크를 해서 이런 실수가 나오지 않게끔 해야 되겠습니다. [앵커] 그러면 얀센 백신 같은 경우에는 5명 분량을 한꺼번에 맞은 경우에 이게 혹시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같은 경우에는 절반을 놓은 거잖아요. 그러면 이거 추가로 또 접종을 해야 되는 건지 이것도 궁금하거든요. [백순영] 원래 가이드라인에는 절반 이상을 접종했을 경우에는 1차 접종이 완료된 것으로 본다고 했는데 만약을 위해서 한 번 더 접종하는 것을 권고했고요. 실제로는 효과는 더 좋을 수도 있고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아데노바이러스벡터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1차에 조금 적게 접종한다 하더라도 2차에서 정량을 접종을 한다고 그러면 사실 예방효과는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고 오히려 더 좋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기준들을 개인이, 의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고 환자의 상황에 따라서 결정할 문제도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부작용이 적을 수 있다 하는 것도 사실은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얘기가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들은 문제가 될 수 있고, 또 얀센 백신의 경우에 있어서 사실은 이렇게 5배나 되는 것을 접종한 임상시험은 아마 없었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동물실험들에서는 과량 해서 하기는 하지만 일단 임상 2상 같은 데서도 용량을 결정을 할 때 한 2배 정도는 해 보기는 하지만 그것도 명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5배나 접종이 되었을 때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다 모르죠. 그러니까 경과를 관찰하는 수밖에 없고 실제로 한 명이 40도까지 고열이 났다는 것을 보니까 좋지 않은 상황일 수 있고 이 고열이 오래 가면 장기 손상들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조치가 돼서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코로나19 백신이 기존의 백신 개발 과정과는 다르기 때문에 이게 국제적으로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기준으로 정량을 정해놓은 것은 분명히 지켜야 된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부분은 꼭 의료기관에서도 실수가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렇게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다음 달부터는 백신접종자에 대한 혜택들이 주어지는데 그동안에는 해외에서 백신을 맞은 분들 같은 경우에는 국내에서 인정이 안 됐었는데 이 부분도 인정을 해 주기로 했거든요. 그러면 모든 백신이 다 가능해지는 건가요? [백순영] WHO에서 승인한, 화이자, 모더나, 얀센, 시노벡, 시노팜. 거기에 인도의 코비쉴드까지 백신 자체는 다 인정이 됩니다. 다만 대상이 다를 뿐이죠. 지금 말씀하신 걸 언뜻 들으면 우리나라에서 해외에 가서 접종을 받고 돌아와서 자가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을 것처럼 느껴지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서 한계가 있는 것이 중요 사업 목적, 학술 공익 목적, 인도적인 목적일 때 재외공관에 신청을 해야 되는데 격리 면제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예방접종 증명서, 서약서 이것을 다 내서 승인을 받아야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특수한 경우에 있어서는 격리 면제를 받은 사람들이 상당히 있어요. 없던 제도는 아닌데 그에 비해서 좀 더 폭넓게 인정을 해 주겠다는 뜻인데 실제로 두 번 접종을 받고 14일이 경과된 사람들은 이 신청을 하면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얀센의 경우는 한 차례죠. 하지만 국내에서 외국에 나가서 접종을 받고 돌아올 경우는 인정이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유의하셔야 되고요. 재외교민이라든지 또는 유학생들, 또는 해외에 있는 기업인들,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든지 신청을 해서 인정은 받을 수 있습니다마는 모든 사람들이 다 인정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이것을 얼마나 폭넓게 인정해 주실 것인지, 즉 직계가족을 만나러 가는 건 큰 문제가 없는데 인도적인 목적이라든지 학술 목적이라든지 중요 사업이라는 데서 중요라는 것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한 것은 주관적인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재외공관에서 이 부분들은 판단해서 아마 신중하게 결정을 할 것으로 보이고, 어제 총리님이 말씀하신 것을 보면 앞으로는 이것을 좀 더 확대를 해서 국가 간에 있어서는 서로 간 어디서 맞았든지 제대로 증명서만 있다고 그러면 서로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방침이 앞으로 좀 더 완화는 될 것으로 보입니다마는 지금 나온 이 정책만으로는 우리가 해외에서 접종을 받고 돌아왔을 때 모든 사람들이 자가격리 면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과 또 해외도 모든 해외 국가가 아니고 브라질이라든지 남아공 같이 이렇게 변이주들이 유행하는 지역, 13개국에서부터 들어오는 경우는 안 되고요. 한 가지 아쉬운 부분은 인도라든지 영국이 지금 여기서 빠져 있어서 인도, 영국에서 들어오시는 분들은 우리나라에 인도 변이주가 확산될 가능성들이 있는 것이고, 그 이후에 여러 가지 진단검사를 한다든지 출입국 할 때 여러 가지 규칙들은 다 지켜야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앵커] 사유에 따라서 제한이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 해당하는지도 잘 살펴봐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신규 확진자 현황 관련 얘기를 좀 해보겠습니다. 확진자 수가 오늘 399명입니다. 300명대 기록은 3월 27일 이후 79일 만인데 이건 어떻게 해석해 볼 수 있을까요? 확산세가 꺾였다, 이렇게 볼 수 있을지. [백순영] 확실히 줄어들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줄어들고 있는 것이 언제 확산될 것인지 알 수 없는 것이 계속 말씀드리는 것처럼 이런 변이주들의 확산이 지역에 따라서 상당히 많이 다를 수가 있고요. 특히 인도 변이주의 확산이 무섭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전국적으로 영국 변이주가 우세종으로 되어 있지만 인도 변이주가 남아공 변이주보다도 훨씬 더 많아지고 있거든요. 이것은 어디서 나타나냐면 지금 0.97이던 감염재생산지수가 1.02까지 올라갔는데 이것이 과연 얼마나 올라가는 것인지 또 젊은층들 사이에 있어서의 접종이 다 안 되어 있기 때문에 감염 확산이 굉장히 빠를 수가 있고요. 지금으로 봐서는 50대 이상이 7월 초부터 접종을 받는데 한 달 동안은 860만 명 정도 접종을 받게 되는데 그 이후에 40대부터 16세까지 이 연령층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접종을 하지 않으면 확진자 수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의 목표는 피해를 최소화하는, 위중증 환자 사망을 줄이는 것이 예방접종의 목표였다고 하면 지금부터 7월부터의 목표는 활동성이 높은, 특히 20대들 굉장히 활성도가 높고 전파력이 강하기 때문에 이런 연령층들을 구별해서 할 것이 아니라 가능한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해서 50대 미만이라고 하면 전 연령층에 대해서 신속하게 1차 접종이라도 맞히는 것이 확산세를 줄이는 관건이라고 보입니다. [앵커] 그리고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또 빠른 검사, 또 확진자들의 동선 확인 이런 것들이 상당히 중요할 텐데 확진된 공무원이 동선을 숨기면서 그 여파로 18명이나 추가로 감염됐다고 하거든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지금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해이해진 건지,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될까요? [백순영] 작년에도 인천의 학원강사 때문에 큰 문제가 생겼던 것과 비슷한 일이 생긴 것인데 이번의 경우는 경찰관이었는데 25일날 확진을 받으면서 역학조사에서 거짓말을 해서 지인과의 접촉을 얘기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한 2주간 동안의 방역 공백이 생긴 것이죠. 그래서 이 시기에 18명이나 추가가 확진이 됐는데 전체 규모가 58명인데 이 경찰관의 허위진술로 인해서 일단 18명이 더 생겼다는 얘기는 그 이후에 N차 감염은 이미 이루어졌다고 볼 수밖에 없는 것이거든요. 또 이것이 우연하게도 인도 변이주였어요. 그래서 인도 변이주의 확산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지역사회에 있어서 만연되는 것이 이런 사례들로 인해서 감염이 확산되고 우리가 그 지역사회 N차 감염은 막을 수 없는 상황이고 지금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들이 27%나 나오고 있는 또 일반적인, 개인적인, 자연적인 일상감염에서 환자가 훨씬 더 많은, 40% 이상이 이런 접촉이고 집단감염보다 훨씬 많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지금 역학조사 속도가 쫓아가지 못하는 상황에서 역학조사를 하는 밀접접촉자 또는 일상접촉자를 확인하는 이 상황을 늦게 하게 되면 실제로 N차 감염을 막을 수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꼭 방역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지금은 역학조사를 할 때 있어서 진솔하게 얘기를 하고, 그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를 만났다든지 누구랑 어디서 어떻게 만났는지 하는 것들에 대해서 유흥업소에 갔던 것까지도 다 얘기를 해야 되는 상황인데 이것이 잘 안 된다는 부분이 아직도, 특히 공무원에 의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것은 참 아쉬운 일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앵커] 어쨌든 빠른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역학조사가 중요하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는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상황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함께 살펴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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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산 암벽에서 심정지 상태 60대 발견...결국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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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운동경기장·공연장 입장 인원 확대...현장 단속 강화 02:13
    오늘부터 운동경기장·공연장 입장 인원 확대...현장 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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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안철수와 카페 회동...김기현과 상견례도 02:05
    이준석, 안철수와 카페 회동...김기현과 상견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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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회동까지 한 '檢 조직 개편안' 이번 주 최종 조율? 02:49
    심야 회동까지 한 '檢 조직 개편안' 이번 주 최종 조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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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대권 주자 이낙연·최문순 만찬 회동... 00:41
    민주당 대권 주자 이낙연·최문순 만찬 회동..."절박함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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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송도 부근 수증기에 놀란 화재 오인신고 잇따라 00:37
    인천 송도 부근 수증기에 놀란 화재 오인신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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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해군 이끈다...'스키점프대 경항모' 등 해양 방위 산업 각축전 02:07
    스마트 해군 이끈다...'스키점프대 경항모' 등 해양 방위 산업 각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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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후베이 시장 대형 가스 폭발 사고...12명 사망·37명 중상 00:39
    中 후베이 시장 대형 가스 폭발 사고...12명 사망·37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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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48
    문 대통령 "스가 첫 대면은 소중한 시간...회담 불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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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 도착...국빈방문 일정 시작 00:43
    문 대통령, 오스트리아 비엔나 공항 도착...국빈방문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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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후베이 시장서 가스 폭발 사고...12명 사망·138명 부상 00:29
    中 후베이 시장서 가스 폭발 사고...12명 사망·13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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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규모 2.5 지진 00:23
    北 함경북도 길주 부근에서 규모 2.5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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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마친 문 대통령... 02:30
    G7 마친 문 대통령..."스가 총리와 회담 불발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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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교 130주년 앞두고 오스트리아 첫 국빈 방문 02:16
    수교 130주년 앞두고 오스트리아 첫 국빈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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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신장·홍콩·타이완으로 중국 압박... 02:43
    G7, 신장·홍콩·타이완으로 중국 압박..."코로나 기원 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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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00:27
    G7 "이란 핵합의 복원 논의 환영...탄도미사일 활동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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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02:01
    G7 "백신 10억 회분 기부...도쿄올림픽 안전한 개최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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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존슨 총리에게 韓 공군 '블랙이글스' 언급한 이유 00:37
    문 대통령, 존슨 총리에게 韓 공군 '블랙이글스' 언급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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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뽑은 국민의힘 지지율 39.1%...역대 최고치 근접 01:19
    이준석 뽑은 국민의힘 지지율 39.1%...역대 최고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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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탈당 권유 결정 01:13
    민주당 탈당 권유 결정 "잘한 일 66.3%·잘못한 일 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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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단오' 한여름 더위 계속...충청·호남 소나기 01:14
    [날씨] 오늘 '단오' 한여름 더위 계속...충청·호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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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아기할매' 추가 피해자... 02:50
    [제보는Y] '아기할매' 추가 피해자..."14살 딸, 뇌병변 1급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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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반복된 피해에도 조산원 버젓이 영업...느슨한 법망 탓 02:34
    [제보는Y] 반복된 피해에도 조산원 버젓이 영업...느슨한 법망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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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북단 해변 40년 만에 '활짝'...동해안 철책 속속 철거 02:07
    최북단 해변 40년 만에 '활짝'...동해안 철책 속속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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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는Y] '아기할매' 피해 사례 한둘이 아닌데도...버젓이 영업한 조산원 05:27
    [제보는Y] '아기할매' 피해 사례 한둘이 아닌데도...버젓이 영업한 조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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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신장·홍콩·타이완으로 중국 압박... 02:40
    G7, 신장·홍콩·타이완으로 중국 압박..."코로나 기원 더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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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30일까지 해군 한산도함에서 섬 주민 얀센 백신 접종 00:40
    오늘부터 30일까지 해군 한산도함에서 섬 주민 얀센 백신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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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가 2학기 대면수업 검토에... 03:00
    대학가 2학기 대면수업 검토에..."환영" vs "비대면 익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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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김기현과 회동... 00:28
    이준석, 김기현과 회동..."주요 당직자 인선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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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탈당 권유 결정에 02:33
    與 탈당 권유 결정에 "10명 중 7명 가까이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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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0
    "주 6일 근무, 하루 2시간 수면" 택배노동자 또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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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일의 다이아몬드 체리...고소득 작목 각광! 02:07
    과일의 다이아몬드 체리...고소득 작목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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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닐하우스 화재 1명 중상...대형 화재 오인신고 소동 01:46
    비닐하우스 화재 1명 중상...대형 화재 오인신고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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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단오', 불볕더위...오후 호남 소나기 01:19
    [날씨] 오늘 '단오', 불볕더위...오후 호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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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문 대통령 01:54
    [YTN 실시간뉴스] 문 대통령 "한국 위상 격상...日 스가 회담 불발은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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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G7, 공동성명 살펴보니... '중국 때리기' 01:48
    [앵커리포트] G7, 공동성명 살펴보니... '중국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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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 위기' 여행업계 가뭄 속 단비...여행상품 '봇물' 02:12
    '고사 위기' 여행업계 가뭄 속 단비...여행상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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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단오', 불볕더위...오후 호남 소나기 01:24
    [날씨] 오늘 '단오', 불볕더위...오후 호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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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 브리핑 (6월 14일) 02:01
    조간 브리핑 (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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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11분 환담도 없었다...문 대통령 02:06
    [굿모닝] 11분 환담도 없었다...문 대통령 "한일 회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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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일기] 집주인한테 꼭 환급 받아야 되는 돈이 있다? 12:48
    [개미일기] 집주인한테 꼭 환급 받아야 되는 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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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 쌓아 댐 유역 범람 피해 막는다 01:49
    '소통' 쌓아 댐 유역 범람 피해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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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도 30도 안팎의 더위 계속...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00:58
    [날씨] 오늘도 30도 안팎의 더위 계속...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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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거짓말한 공무원...그 뒤 벌어진 일 01:35
    [자막뉴스] 거짓말한 공무원...그 뒤 벌어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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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단오' 한여름 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00:57
    [날씨] 오늘 '단오' 한여름 더위 계속...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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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코로나 확진율 2%대 '최저'...G7 05:54
    미국 코로나 확진율 2%대 '최저'...G7 "백신 10억 회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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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단오', 30℃ 불볕더위...오후 호남 소나기 01:22
    [날씨] '단오', 30℃ 불볕더위...오후 호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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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고사 위기' 여행업계 가뭄 속 단비…여행상품 '봇물' 00:15
    [15초뉴스] '고사 위기' 여행업계 가뭄 속 단비…여행상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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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첫 일정 대전 현충원 00:38
    이준석 첫 일정 대전 현충원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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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또 쓰러진 택배노동자...가족들의 주장 01:50
    [자막뉴스] 또 쓰러진 택배노동자...가족들의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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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399명...휴일 영향 77일 만에 4백 명 아래로 02:14
    신규확진 399명...휴일 영향 77일 만에 4백 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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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중학생 등교 확대...학교 방역 다시 시험대 올라 03:20
    수도권 중학생 등교 확대...학교 방역 다시 시험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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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송영길, 이준석 대표에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 요청 01:38
    [현장영상] 송영길, 이준석 대표에 '여야정 상설협의체' 가동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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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중국 압박한 G7 정상들, 공동성명 내용 보니...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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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상자 안에 '쏙'…애교 만점 엉뚱 고양이 '미묘' 01:09
    [동반자] 상자 안에 '쏙'…애교 만점 엉뚱 고양이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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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갓 태어난 딸에게...아기할매의 엉뚱한 조치 02:29
    [자막뉴스] 갓 태어난 딸에게...아기할매의 엉뚱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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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00:44
    안철수 "이준석 대표 선출, 국민이 정권교체 위해 변화 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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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부산 흰여울마을 앞 기름 유출...송도해수욕장 방향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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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생자 발인 마무리...사고 원인 수사 박차 00:45
    희생자 발인 마무리...사고 원인 수사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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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영길, 전현희 직무회피 논란에 00:35
    송영길, 전현희 직무회피 논란에 "공식 입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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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23:13
    [뉴스라이브] "이번 주 1,400만 명 달성"...79일 만에 300명대 신규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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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대전현충원서 첫 공식일정...민주당, 여야정 상설 협의체 요청 03:35
    이준석, 대전현충원서 첫 공식일정...민주당, 여야정 상설 협의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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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투데이] 택배 노동자 또 과로로 뇌출혈...사회적 합의 전망은? 10:56
    [인터뷰투데이] 택배 노동자 또 과로로 뇌출혈...사회적 합의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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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사 위기' 여행업계 가뭄 속 단비...여행상품 '봇물' 02:14
    '고사 위기' 여행업계 가뭄 속 단비...여행상품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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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단오' 더위 계속, 서울 30℃...오후 호남·충남 소나기 01:47
    [날씨] '단오' 더위 계속, 서울 30℃...오후 호남·충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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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00:29
    이준석 "홍준표 복당 걸림돌 없어"...홍준표 "단칼에 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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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399명...77일 만에 4백 명 아래로 02:17
    신규확진 399명...77일 만에 4백 명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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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중학생 등교 3분의 2로 확대... 03:33
    수도권 중학생 등교 3분의 2로 확대..."환영" vs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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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대전현충원서 첫 공식일정...민주당, 여야정 상설 협의체 요청 03:44
    이준석, 대전현충원서 첫 공식일정...민주당, 여야정 상설 협의체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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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설치된 지 40년 만에...동해안 철책에 나타난 변화 01:51
    [자막뉴스] 설치된 지 40년 만에...동해안 철책에 나타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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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앤이슈] 여의도 정치 문법 파괴, 이준석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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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이준석 대표, 첫 행보로 대전 현충원 방문 41:01
    [뉴스앤이슈] 이준석 대표, 첫 행보로 대전 현충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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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 50%' 가능해진 야구장...'치맥'은 언제쯤? 03:25
    '최대 50%' 가능해진 야구장...'치맥'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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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제동원 피해자들, 日 기업 상대 손해배상 소송 각하에 항소 00:26
    강제동원 피해자들, 日 기업 상대 손해배상 소송 각하에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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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단오', 30℃ 안팎 더위...호남·충남 소나기 01:35
    [날씨] '단오', 30℃ 안팎 더위...호남·충남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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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중학생 등교 확대..."학교 방역 지원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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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일일 확진 닷새 연속 7천 명 넘어...봉쇄해제 연기될 듯 02:12
    英 일일 확진 닷새 연속 7천 명 넘어...봉쇄해제 연기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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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이준석 02:55
    [현장영상] 이준석 "공유 자전거 등 주류 정치인 외면하던 논제 선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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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박 시장, 청라시티타워·제3연륙교 등 차질없는 추진 당부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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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부동산 조사 전현희 권익위원장 직무 회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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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 "최고위 위상 신경 써야"...일방적 인선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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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6인 술자리 허인환 인천 동구청장 "변명의 여지 없다"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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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정의당, 투기 의혹 166명 수사 의뢰 v.s "투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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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인 치고 뺑소니...잡고 보니 '3인조 강도'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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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하다 날벼락" 서울 응암동 식당에 차량 돌진...1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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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줄에 묶인 시신'은 50대 남성...사망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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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고발했던 시민단체, 추가 고발... 00:24
    윤석열 고발했던 시민단체, 추가 고발..."한동훈 감찰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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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여야정 협의체 가동"...이준석 "정례화"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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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이준석의 승리가 아닌 기존 정치권의 패배"...2030세대, 정치판 뒤흔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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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90년생이 왔다...청년 돌풍에 확 젊어진 野 지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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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생자 발인 마무리...재개발 전반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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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소방관들에게 '콩나물 보답'...119원의 기적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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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수석 대변인 황보승희·대표 비서실장 서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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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특검, 대검찰청도 압수수색...반환점 지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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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수지에 쇠줄 묶인 시신 떠올라"...경찰, 범죄 연관성 집중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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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7 한일 약식회담, 일본이 취소...'독도 훈련' 이유 02:09
    G7 한일 약식회담, 일본이 취소...'독도 훈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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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G7 대중 압박 공론화에 '내정 간섭말라' 강력 반발 04:52
    중국, G7 대중 압박 공론화에 '내정 간섭말라'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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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중학생 등교 확대... 05:09
    수도권 중학생 등교 확대..."2학기 전면등교 탄력 운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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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피, 종가 최고치 경신 3252.13...불과 0.01 포인트 차이 01:29
    코스피, 종가 최고치 경신 3252.13...불과 0.01 포인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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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8:52
    [뉴스큐] "백신 오접종 105건"...커지는 접종 불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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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이준석, '보훈·광주' 첫 행보...秋, 대선 출마 임박? 18:54
    [뉴스큐] 이준석, '보훈·광주' 첫 행보...秋, 대선 출마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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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출석' 전두환 항소심 첫 재판...'무죄' vs '실형' 내려야 00:44
    '불출석' 전두환 항소심 첫 재판...'무죄' vs '실형'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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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7
    "김학의에 뇌물...검찰 회유 없어" vs "신뢰성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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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광주 붕괴 참사에 조폭 연루?...경찰 조사의 초점은? 11:37
    [뉴스큐] 광주 붕괴 참사에 조폭 연루?...경찰 조사의 초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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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년 사이 5명 사망' 현대중공업...대표 등 18명 기소 01:56
    '1년 사이 5명 사망' 현대중공업...대표 등 18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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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 검찰 고발... 01:54
    공정위,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 검찰 고발..."13살 최대주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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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승' 박민지, KLPGA '절대강자' 우뚝... 02:00
    '4승' 박민지, KLPGA '절대강자' 우뚝..."상반기에 1승 더 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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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흐리고 곳곳 비...오늘보다 기온 내려가 00:54
    [날씨] 내일 흐리고 곳곳 비...오늘보다 기온 내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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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고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 개관...일반인 사전예약 시작 00:15
    [경기] 고 김대중 대통령 기념관 개관...일반인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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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이준석 첫 공식일정 '천안함 유족에 사과' 01:28
    [YTN 실시간뉴스] 이준석 첫 공식일정 '천안함 유족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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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G7 계기로 대중 압박 확대...'B3W'라는 새로운 시험대 02:02
    美, G7 계기로 대중 압박 확대...'B3W'라는 새로운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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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성추행 사건 수사 일단 숨고르기?...늦어지나 눈치보나 02:01
    공군 성추행 사건 수사 일단 숨고르기?...늦어지나 눈치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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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일 만에 최소 발생... 02:11
    77일 만에 최소 발생..."백신 보다는 계절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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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수도권 중학교 등교 확대 ...1/3에서 2/3로 01:31
    오늘부터 수도권 중학교 등교 확대 ...1/3에서 2/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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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당 재개·모임 제한 완화...일상 회복 '속도' 02:02
    경로당 재개·모임 제한 완화...일상 회복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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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 현장에서 트럭 5m 아래 추락...운전자 숨져 00:29
    건설 현장에서 트럭 5m 아래 추락...운전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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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첫 행보부터 '파격'...당내 불안한 시선도 02:47
    이준석, 첫 행보부터 '파격'...당내 불안한 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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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3
    "외딴섬 주민도 접종해주니 감사할 따름"...도서지역 주민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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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검, 대검찰청도 압수수색...반환점 돌았다 02:32
    세월호 특검, 대검찰청도 압수수색...반환점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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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치고 뺑소니...시민들이 잡고 보니 '3인조 강도' 피의자 02:31
    행인 치고 뺑소니...시민들이 잡고 보니 '3인조 강도'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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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또 과로 뇌출혈" 파업 수위 높인 택배노조...내일부터 2차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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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대선도 젊은 바람?...윤석열 02:34
    민주당 대선도 젊은 바람?...윤석열 "국민의힘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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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00:24
    민주당 "어린이집 교사 7월 최우선 백신 접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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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여야정 협의체 협력 요청...이준석 02:19
    與, 여야정 협의체 협력 요청...이준석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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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G7 정상회의 '반중(反中) 연대'?... 03:11
    [뉴있저] G7 정상회의 '반중(反中) 연대'?..."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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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文 04:07
    [현장영상] 文 "양국, 과학기술·미래 첨단 분야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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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60대 앵커와 30대 기자... 07:30
    [뉴있저] 60대 앵커와 30대 기자..."내가 백신 맞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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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선 위반 차 골라 '쿵'...보험금 5억 뜯어낸 60여 명 검거 00:26
    차선 위반 차 골라 '쿵'...보험금 5억 뜯어낸 60여 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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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pic] 원숭이 100여 마리 수영하면서 강 건너는 장면 00:43
    [짧pic] 원숭이 100여 마리 수영하면서 강 건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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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하늘 흐리고 곳곳 비...더위 주춤 01:00
    [날씨] 내일 하늘 흐리고 곳곳 비...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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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00:58
    [뉴있저] "살려주세요"...댐 가장자리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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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중국 야생코끼리, 방랑 생활 끝내려나? ...위시에서 5일간 머물러 02:09
    [세상만사] 중국 야생코끼리, 방랑 생활 끝내려나? ...위시에서 5일간 머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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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39
    문 대통령 "북한이 동의하면 백신 공급 협력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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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박범계, 김학의 수사팀에 10:07
    [뉴있저] 박범계, 김학의 수사팀에 "이해 상충"...수사팀 교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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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정치인과 자전거... 02:43
    [뉴있저] 정치인과 자전거..."그래도 안전모는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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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문 대통령 빼고 일본 총리로 화면 조작?...오해입니다 02:45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문 대통령 빼고 일본 총리로 화면 조작?...오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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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7
    "손님 내보내고, 욕 듣고"...5인 지침 지키는 식당만 '억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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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0:53
    문 대통령 "북한 동의한다면 백신 공급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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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02:12
    中 "G7 성명은 내정 간섭...코로나19 재조사 요구도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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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착륙 하늘관광' 만6천 명 날았다!...1인당 면세점 구매액 142만 원 02:06
    '무착륙 하늘관광' 만6천 명 날았다!...1인당 면세점 구매액 142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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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타항공 새 주인은?...성정 vs 쌍방울 2파전 압축 01:40
    이스타항공 새 주인은?...성정 vs 쌍방울 2파전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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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새 연정 출범...네타냐후 독설 내뱉고 집권 마감 02:24
    이스라엘, 새 연정 출범...네타냐후 독설 내뱉고 집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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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부정 청약 무더기 적발 02:10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부정 청약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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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 영호남 8개 시·도지사, 지방소멸 막을 10개 공동 성명서 채택 02:34
    [대구경북] 영호남 8개 시·도지사, 지방소멸 막을 10개 공동 성명서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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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과로 뇌출혈" 파업 수위 높인 택배노조...내일부터 2차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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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급식실 조리사 5명 암 발병... 00:42
    학교 급식실 조리사 5명 암 발병..."작업환경 개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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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여성 노동자의 극단적 선택, 마지막으로 남긴 글 보니... 01:52
    한 여성 노동자의 극단적 선택, 마지막으로 남긴 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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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성추행 사건 수사 일단 숨고르기?...늦어지나 눈치보나 02:01
    공군 성추행 사건 수사 일단 숨고르기?...늦어지나 눈치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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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생자 발인 마무리...재개발 전반 수사 확대 02:09
    희생자 발인 마무리...재개발 전반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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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위험 높은 해체공사장 140곳 추려 합동 안전점검 00:36
    사고위험 높은 해체공사장 140곳 추려 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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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2:05
    [서울] 오세훈 "해체공사장에 감리자 상주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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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전 마을 떠났다가 '쇠줄에 묶인 채' 발견된 남성 01:20
    오래전 마을 떠났다가 '쇠줄에 묶인 채' 발견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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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먹다 날벼락" 식당에 차량 돌진...손님 1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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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 치고 뺑소니...시민들이 잡고 보니 '3인조 강도' 피의자 02:29
    행인 치고 뺑소니...시민들이 잡고 보니 '3인조 강도' 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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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여야정 협의체 협력 요청...이준석 02:19
    與, 여야정 협의체 협력 요청...이준석 "긍정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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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첫 행보부터 '파격'...당내 불안한 시선도 02:43
    이준석, 첫 행보부터 '파격'...당내 불안한 시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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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대선도 젊은 바람?...윤석열 02:29
    민주당 대선도 젊은 바람?...윤석열 "국민의힘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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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막말 교사 자격증 박탈하라" 국민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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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부터 수도권 중학교 등교 확대 ...1/3에서 2/3로 01:24
    오늘부터 수도권 중학교 등교 확대 ...1/3에서 2/3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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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업 격차 해소 기대" vs "급식 대책 추가 마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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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 대신 '식염수' 접종한 장병들... 01:51
    백신 대신 '식염수' 접종한 장병들..."누가 맞았는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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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딴섬 주민도 접종해주니 감사할 따름"...도서지역 주민 백신 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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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G7 계기로 대중 압박 확대...'B3W'라는 새로운 시험대 01:54
    美, G7 계기로 대중 압박 확대...'B3W'라는 새로운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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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좁은 일본 외교..."한국 잘나가는 게 마음에 안드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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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여의도 관행 깬 이준석? 01:18
    [영상] 여의도 관행 깬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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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검, 대검찰청도 압수수색...반환점 돌았다 02:30
    세월호 특검, 대검찰청도 압수수색...반환점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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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특검-유족 내일 면담...수사 상황 공유 00:24
    세월호 특검-유족 내일 면담...수사 상황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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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 검찰 고발... 01:50
    공정위,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 검찰 고발..."13살 최대주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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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쟁 위기 해소' 김대중 카터 방북 제안 연설 공개 00:35
    '전쟁 위기 해소' 김대중 카터 방북 제안 연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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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코로나 대응은 대단한 성과"...문 대통령 "전문가 의견 존중 매우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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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철 앞둔 해수욕장 앞바다 기름띠 '둥둥'...해경 수사 착수 01:36
    피서철 앞둔 해수욕장 앞바다 기름띠 '둥둥'...해경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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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킥보드 안전모' 계도 끝 단속 시작...업체들 02:14
    '킥보드 안전모' 계도 끝 단속 시작...업체들 "매출 하락" 볼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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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인도 남성 76세로 사망 00:36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인도 남성 76세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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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 흐리고 곳곳 비...충청 이남 더위 주춤 01:11
    [날씨] 내일 흐리고 곳곳 비...충청 이남 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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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01:58
    "잼버리 파행, 한국 정부 개입 탓"‥결과 보고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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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인터뷰] 13:03
    [인터뷰] "아일릿이 뉴진스 카피? 대중음악계에서 자주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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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도 없었다"...민희진 과거 인터뷰 재조명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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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입소문 난 '금천구 수육런'에 수천명 몰렸다… 02:11
    입소문 난 '금천구 수육런'에 수천명 몰렸다…"다시 일일이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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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스브스픽] 전세금 80억 떼먹고 재판서 정부 탓…전세사기 배후세력 결국 01:34
    [스브스픽] 전세금 80억 떼먹고 재판서 정부 탓…전세사기 배후세력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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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주머니엔 흉기넣고…항의할거야! 막지마 00:54
    주머니엔 흉기넣고…항의할거야! 막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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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탈취 시도'에 꽂힌 하이브...SM·JYP·YG와 다른 이유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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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뉴스포커스] 무심코 먹은 '대마 젤리'…고의성 없어도 처벌받을까 16:01
    [뉴스포커스] 무심코 먹은 '대마 젤리'…고의성 없어도 처벌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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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현장영상+] 서울대의대 교수들 05:04
    [현장영상+] 서울대의대 교수들 "4월 25일부터 사직...곪아터질 부분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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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95세 엄마를 찾아주세요…다시 엄마 와락 안은 딸 01:10
    95세 엄마를 찾아주세요…다시 엄마 와락 안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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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날씨] 오후까지 곳곳 비바람, 한낮 서늘...싸락 우박 주의 01:15
    [날씨] 오후까지 곳곳 비바람, 한낮 서늘...싸락 우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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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02:04
    "18세 되면 누구나 국민연금 자동 가입"...전문가들이 내놓은 제안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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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기후소송’·‘채상병’ 지면서 뺀 조선·중앙 [4월24일 뉴스뷰리핑] 03:08
    ‘기후소송’·‘채상병’ 지면서 뺀 조선·중앙 [4월24일 뉴스뷰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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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의대 교수들 02:57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사직"...정부 "의료계 변화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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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자막뉴스] 아버지 경찰에 신고한 아들...출동하자마자 '경악' 01:28
    [자막뉴스] 아버지 경찰에 신고한 아들...출동하자마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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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안성 공장·김포 창고 큰불‥한때 '대응 2단계' 02:03
    안성 공장·김포 창고 큰불‥한때 '대응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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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인근 추돌 사고...4명 부상 00:26
    경부고속도로 죽전휴게소 인근 추돌 사고...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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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날씨] 전국에 강풍 주의…오늘 오후까지 '비' 01:30
    [날씨] 전국에 강풍 주의…오늘 오후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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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의대 교수들 01:59
    의대 교수들 "내일부터 사직‥다음 주 하루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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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中 출장 가는 홍준표에 '푸바오' 묻자...그가 날린 한마디 [지금이뉴스] 01:39
    中 출장 가는 홍준표에 '푸바오' 묻자...그가 날린 한마디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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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날씨] 오후까지 전국 곳곳 비바람...한낮에도 서늘 01:15
    [날씨] 오후까지 전국 곳곳 비바람...한낮에도 서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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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핫클릭] 클린스만 02:00
    [핫클릭] 클린스만 "이강인, 손흥민에게 무례한 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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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서울 파산신청자 86% 50대 이상…1인 가구 많아 00:52
    서울 파산신청자 86% 50대 이상…1인 가구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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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여가부, 유명무실 논란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 점검 00:40
    여가부, 유명무실 논란 '새만금 잼버리 조직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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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자막뉴스] 불가능한 상황도 '칼차단'...하이브, 강경 대처 나선 까닭 03:01
    [자막뉴스] 불가능한 상황도 '칼차단'...하이브, 강경 대처 나선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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