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30살 미만 장병들이 화이자 백신을 맞고 있는데, 군 병원의 실수로 장병 6명이 식염수만 잔뜩 든 '맹물' 백신을 접종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병원 측은 접종 당일 실수를 인지했으나, 재접종이 필요한 장병 6명이 누군지는 특정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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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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