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킨텍스 일대에서 불거진 대규모 아파트 건설 비리 의혹. 사업을 따내 JTBC가 취재를 시작한 무렵 고양시 대변인이 찾아와 '금품'을 제안했습니다.
1년 동안 추적한 1조 원대 아파트 사업을 따낸 시행사의 실소유자는 '고양시 산하기관 출신'이었습니다. 고양시는 이 시행사에 땅을 싸게 팔았습니다. 여러 특혜를 준 정황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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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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