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뉴스-더인터뷰] '빅텐트' 속도 내는 이준석호...정치 실험 통할까?

2021.06.15 방영 조회수 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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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강진원 앵커, 박상연 앵커 ■ 출연 : 황보승희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가 당선된 이후 여의도 문법을 깨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변화를 이끄는 30대 신진 당 대표 앞에 놓인 첫 시험대는 당직 인선과 당내 화합이 아니라 싶습니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이준석 대표의 첫 인선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중책을 맡으셨는데 사전에 어떤 교감이 있으셨을까요? [황보승희] 당선되시고 나서 저한테 수석대변인직을 맡아달라고 제안을 하셨고요. 그전에는 전혀 그런 교감이 없었습니다. 저희가 하우스의 같은 조합원으로서 교감이 많았던 것 아니냐 이런 추측들을 하시는데 사실은 코로나 하우스 조합원들을 다 만날 기회도 없었고 하우스에서 여러 행사에서 보기는 했지만 거기서 저희가 정치적인 비전을 함께 나누거나 한 적은 없는 상황이고요. 다만 지난 4월 7일 보궐선거 이후에 20~30대 청년들이 저희한테 굉장히 많은 관심을 보여주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제가 청년 국민의힘 대표였기 때문에 그 관심을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 청년들 대상으로 정치토론배틀을 한번 해보자 하는 차원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두 번 정도 한, 같이 일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 정도 접촉이었다고 아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대변인님께서 조금 전에 이준석 대표와의 인연을 얘기하면서 하우스 얘기를 하셨는데 일반 시청자분들이 모르실 수도 있거든요. 하우스가 정확히 뭡니까? [황보승희]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 가면 카페가 하나 있는데요. 전현직 의원들, 또는 정치 언저리에 있는 분들이 돈을 조금씩 출자를 해서 우리가 미래 세대의 정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하나 만들자는 차원에서 커피숍 겸 서점을 하나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 공간인데 거기서 많은 정치 수업 같은 것도 이루어지고 좋은 세미나, 강좌 같은 것들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일종의 친목 모임 같은 거라는 설명이신 것 같은데 일단 대변인님께서는 앞에 수석이라는 글자가 붙어서 토론배틀은 안 할 것 같은데 그 외에 다른 대변인님들은 토론배틀을 하기로 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배틀을 한다는 건지 쉽게 떠올리기가 쉽지 않거든요. 어떤 방식이 될까요? [황보승희] 수석대변인은 왜 배틀을 통해서 안 뽑았냐, 이런 이의제기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은 저희가 토론 배틀을 통해서 대변인을 뽑겠다고 했기 때문에 실무적으로 일을 할 사람이 필요하고 또 대변인으로 새로 뽑히시는 분들은 어쩌면 우리가 예측하지 못했던, 또 기존에 저희 당과의 어떤 연결고리가 전혀 없는 분들이 뽑힐 수도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런 실무적인 일들과 또 향후 뽑힌 대변인들과 보조를 맞추고 그분들이 우리 당의 간판이 되도록 조력하는 역할을 제가 수석대변인으로서 해야 될 임무 중의 하나인 것 같고요. 저희가 오늘 일정을 좀 정했습니다. 18일날 공고를 하고 세 가지 질문에 대해서 1분씩 논평을 한 동영상을 22일까지 접수를 받을 계획이고요. 몇 명이 신청을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동영상을 보고 저희가 100명 정도 추리고 100명에서 16강을 가는 과정에서 우리 이준석 대표님께서 직접 압박면접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4강 리그전을 통해서 7월 4일날 4명의 대변인을 최종 선발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대변인님, 지금 말씀하신 내용 제가 처음 들은 내용인 것 같은데 이 방송에서 바로 말씀을 하시는 겁니까? [황보승희] 네, 방금 저희가 토론 배틀 관련해서 실무회의를 마쳤고요. 마치자마자 제가 지금 인터뷰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YTN을 통해서 처음으로 공고가 나가는 것입니다. [앵커] 그래서 지금 저도 사전지식이 없어서 추가로 질문을 드리면 일단 공고를 받고 동영상을 접수를 해서 이준석 대표의 압박면접까지 간다라는 내용이지 않습니까? 그 동영상을 내는 자격 요건 자체가 국민의힘 당원이어야 됩니까, 아니면 일반 국민한테 열려있는 겁니까? [황보승희] 모든 국민들에게 열려있고요. 만 18세 이상 남녀노소 불문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십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혹시 심사위원도 모시고 해야 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도 진행이 되고 있나요? [황보승희] 네, 저희가 16강 이후부터는 현장에서 심사위원들 평가와 ARS 모바일 평가를 병행할 계획이고요. 또 16강과 8강은 4명, 4명 해서 팀별 토론으로 저희가 운영을 할 예정이고 그때 저희 현역 의원이나 아니면 토론이나 글 쓰는 거에 굉장히 경험이 많으신 분들을 멘토로 매칭을 해 줄 계획을 가지고 있고 4강에서는 저희가 대변인 2명과 상근부대변인 2명 해서 4명을 최종 선발할 것인데 여기서 1, 2, 3, 4등 우열을 가려야 되기 때문에 4강은 리그전으로 운영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앵커] 대변인 토론배틀과 관련해서 저희 YTN을 통해서 처음으로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전해드리면서 다음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여러 기대도 있지만 과연 국민의힘 내부의 중진 의원들과 화합할 수 있겠는가라는 의구심도 사실 갖고 계시는 분들이 있거든요. 어제 최고위원회 같은 경우에는 또 김재원 최고와 어떻게 보면 신경전이라고 해야 될까요? 이런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황보승희] 김재원 최고 수석님 같은 경우는 저희 당의 중진이시고 또 정책위의장으로서 활동을 하셨고 많은 경험을 갖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려되는 부분, 또 최고위원들과 협의를 해서 모든 것들을 진행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이 있으셨는데 당 대표 입장에서는 그것이 너무나 당연한 말씀이다라는 입장이고요. 비록 우리가 집단합의체가 아니기는 하지만 되도록이면 최고위원님들의 의견을 많이 들어서 최종 결정을 하겠다라는 대표의 입장을 어제 말씀을 언론을 통해서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사무총장, 정책위의장, 여러 하마평이 나오고 있는데 당직 인선이 늦어지는 이유가 있을까요? [황보승희] 아니요. 전혀 늦어지는 과정은 아니고요. 저희 실무적으로 필요한 비서실장과 저 같은 경우는 빨리 인선을 하셨고, 지금 지난 일요일날 원내대표와 회동을 통해서 어떤 분들이 했으면 좋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동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다만 수락하시는 입장에서 고민들이 필요하시기 때문에 적어도 이번 주 안으로는 저희가 인선을 마무리하겠다라는 목표로 저희가 모시고 싶은 분들을 아주 적극적으로 당 대표가 직접 설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특히 사무총장 같은 경우에는 당의 살림을 책임지는 자리이고, 정책위의장 같은 경우에는 여당과의 정책 경쟁, 입법 경쟁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되는 중요한 자리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중진이 거론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조금 전에 말씀을 잠깐 하셨지만 이준석 대표가 접촉하고 있는 분들 중 힌트를 주시면 안 되겠습니까? [황보승희] 언론을 통해서 많이 나갔는데요. 사무총장님 같은 경우는 3선 이상 그룹에서 권영세 의원님께 적극적으로 지금 설득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정책위의장도 일단 3선 이상의 중진급으로, 그래서 상대적으로 젊은 당 대표와, 경험을 많이 갖고 계시는 중진들이 조화를 이뤄서 안정적으로 저희 당을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고민을 하고 또 설득을 하는 과정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권영세 의원 말씀하셨는데 정책위의장은 어느 분을 접촉하고 계시나요? [황보승희] 지금 언론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계신 분은 부산 강서 출신의 김도읍 의원님이십니다. [앵커] 지금 수석대변인께서 오늘 저희 방송에서 여러 구체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여의도 연구원장은 어떻게 됩니까? [황보승희] 저희가 토론배틀을 하는 과정에서 여의도연구원의 실무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은 토론 배틀을 할 때까지는 유임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현 여의도연구원장이 유임되는 것까지는, 주요 당직, 지금 최근에 언론에서 거론되고 계신 것을 황보승희 수석대변인님께서 다 사실상 얘기를 해 주신 것 같은데 일단 그만큼 인선을 접촉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임명까지 자신감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거죠? [황보승희] 꼭 모시고 싶은 분들을 고민을 해서 제안을 해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모두가 저희 당에 중요한 자원이시고 또 아주 경험이 많으신 중진들이시기 때문에 일단은 언론에 제가 오늘 YTN을 통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그러면 이 부분은 간단하게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여쭐게요. 이렇게 주요 보직에 대해서 지금 대변인님께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러면 당직 인선 언제쯤 마무리될 건지 이것도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 주시죠. [황보승희] 이번 주까지는 마무리하겠다라고 원내대표와 의견을 나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준석 대표, 어제 의원총회에서 야권 빅텐트 의지를 밝혔습니다. 여러 장외 인사 영입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먼저 홍준표 의원의 복당 얘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내 이견이 정리가 된 상황인가요? [황보승희] 어제 최고위원회에서 홍준표 전 대표님의 복당 문제가 언급이 되었고요. 원론적으로는 홍 대표님의 복당을 반대할 이유가 없다라는 것에 대해서 많은 최고위원들께서 다 공감을 하셨습니다. 다만 원내의 의원님들의 생각이 어떤지도 분명히 소통을 해야 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 부분은 원내대표님께 의견수렴을 해 달라고 부탁을 해놓으신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앵커] 원내대표께 의견 수렴을 해달라는 얘기까지 했고, 그렇다면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는 어떻게 돼가는 겁니까? [황보승희] 당선되고 그 뒷날 같은 지역에 살고 계신다는 이유로 안철수 대표님이랑 동네 카페에서 티타임을 갖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거기서는 원론적으로 합당에 대한 얘기보다는 서로 덕담을 나누신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마는 저희가 합당을 하기로 여러 차례 의견이 모아진 상태이고 또 실질적인 실무 대화도 어느 정도 오고 갔었던 상황이기 때문에 추후에 그것은 국민의힘과의 정례적인 상견례를 통해서 기본 방향이 정해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리고 윤석열 전 총장도 관심입니다. 윤 전 총장이 먼저 당선 축하 인사 보내면서 핫라인이 개통됐다, 이런 얘기가 나오던데 직접 소통을 하고 있을까요? [황보승희] 당선이 되셨기 때문에 야권 대선주자로 언급되시는 윤석열 전 총장께서 축하 메시지를 보내신 것이고요. 그 문자를 통해서 핫라인이 개통됐다, 이렇게 보기는 좀 힘들 것 같고 다만 적극적으로 소통할 의지는 쌍방이 다 가지고 있다라고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앵커] 이와 관련해서 국민의힘 대선버스의 출발 시간표를 이준석 대표는 8월로 시한을 정했지 않습니까? 관련해서 윤 전 총장 측 대변인 인터뷰가 있었는데 잠깐 듣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 [이동훈 /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변인 (YTN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 이준석 대표가 당 경선 관리자 아니겠습니까. 당 대표니까. 11월까지는 국민의힘에서 대선후보를 뽑아야 됩니다. 그럼 당 대표 입장에서 그걸 역산을 해가지고 들어가서 달력을 가지고 보면 8월에는 버스를 타야 됩니다, 라고 말을 하는 거거든요. 윤 총장도 그런 달력을 염두에 두고서 국민 여론을 보고 있다,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래서 윤석열 총장의 시간표하고 이준석 대표의 시간표가 상충되거나 그러진 않을 것이다…] [앵커] 대변인님, 들으셨죠? 결국 양쪽 다 8월이라는 시간표에는 공감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황보승희] 저희는 공당으로서 당헌당규상 명시되어 있는 대선을 앞둔 경선 일정이 있습니다. 그것을 기준으로 이준석 대표께서 8월 얘기를 하신 것이고, 그거에 대해서는 저희 당은 저희가 갖고 있는 일정대로 움직일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어쨌든 저희와 함께하실 원외에 계시는 많은 대선 후보들께서는 저희 당과 계속해서 소통하시면서 일정을 맞춰나가는 것이 가장 기본적이고 또 그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계속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한편 김종인 전 위원장의 영입설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이 국민의힘이 원외 인사 영입보다 자생력을 갖춘 정당이 돼야 한다, 이렇게 비판을 했는데 이 대표의 빅텐트 움직임과 결이 맞아떨어질까요? [황보승희]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직전까지 저희 당의 비대위원장을 지내셨던 분이시고 또 저희 당을 많이 아끼시는 분이기 때문에 원론적으로 제1야당에서, 우리 내부에서 좋은 대선 후보가 나오는 것은 어쩌면 굉장히 당연한 얘기일 겁니다. 그러나 저희는 저희 당 인사뿐만 아니라 원외에 있는 인사 누구에게도 공정하게 문을 열어놓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 원칙은 이준석 대표가 분명히 갖고 있는 원칙이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김종인 비대위원장의 역할에 대해서는 영입이다 아니다, 말하기 이전에 이미 저희와 함께 일을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영입을 얘기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 다만 대선에서 우리 당과 함께하셨던 김종인 위원장이 어떤 역할을 하실 수 있을까, 이것은 대선 후보가 가시화가 되면 협의해서 결정해야 될 문제가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대변인님,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준석호에 주어진 가장 큰 숙제, 과제는 뭐라고 볼까요? [황보승희] 이준석 대표가 이번에 저희 당의 대표가 된 것은 야권의 정치개혁과 혁신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것을 통해서 정권교체라는 국민적 희망을 이루기 위한 국민적 선택이었다고 저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가 지금 임기를 시작한 지 이틀째인데요. 이틀의 어떤 행보만 봐도 기존의 여의도 정치 문법과는 조금은 다른 행보를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국민들이 굉장히 신선하게 생각을 하고 계시는 것 같고 이 변화와 혁신의 모습을 저희가 어떻게 계속해서 국민들께 보여드리고 여기서 신뢰를 받을 수 있을지 그것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국민적인 관심과 바람이 공정과 정치에 있어서 상식과 합리의 회복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것을 이준석 대표와 저희 당이 국민들께 잘 보여드려야 되는 사명을 가졌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지금까지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님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대변인님, 오늘 인터뷰 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황보승희] 감사합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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