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법인인 신한라이프가 다음달 1일 공식 출범합니다.
성대규 신한라이프 CEO 내정자는 신한라이프가 고객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작년 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단순 합산 기준 신한라이프의 총자산은 71조5천억 원으로 생보업권 4위에 해당하며 수입보험료 합산액은 약 7조9천억 원으로 역시 업계 4위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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