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경선 연기론' 내부 충돌...국민의힘은 다시 호남行

2021.06.18 방영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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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정아 앵커 ■ 출연 : 박진영 /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 부대변인, 김근식 /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민주내 경선 연기론을 둘러싼 논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부동산특위가 내놓은 상위 2% 종부세 완화안 관련한 당내 격론도 치열한데요. 오늘 하루종일 민주당 의총, 또 최고위원회의에 시선이 쏠려 있습니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취임 나흘 만에 또 호남을 찾았습니다. 하지만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 그리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입당 문제, 빨리 결론이 나지는 않을 분위기도 감지되죠. 대선을 앞두고 복잡한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는 정치권의 속내. 오늘은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실장 두 분과 이야기나 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요즘에 민주당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대선 경선 연기론, 이 얘기가 아닐까 싶은데 당내 대선주자들 역시 찬반 의견이 확연하게 엇갈리고 있는 이런 상황입니다. 각각 어떤 의견들이 나왔는지 먼저 들어보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세균 / 전 국무총리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어떤 후보 개인의 이해관계 차원을 뛰어넘어서 정권 재창출에 어떤 것이 유리하냐. 그게 중요하다고 봐요.]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 이걸 더 끌고 가면 국민들께서 이걸 이 모습이 국민이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고 정권 재창출을 위한 민주당의 다부진 계획과 자세를 보여주기보다는 말씀드린 것처럼 자기들끼리 문제에 저렇게 엎치락뒤치락 하는구나, 라고 이전투구 모습으로 보실까 봐 걱정이에요. (아무튼 오늘 의원총회에서 격론은 오가더라도) 결론은 내야죠.] [김경수 / 경남도지사 (KBS 최경영의 최강시사) : 문제의 핵심은 어떤 방안이 본선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대선 승리에 도움이 되느냐 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후보들 간에 협의해나가면 저는 다양한 목소리들도 충분히 수렴해나가면서 경선을 할 수 있을 거다, 이렇게 봅니다.] [앵커] 박진영 대변인님께 먼저 여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어제 송영길 대표가 한 인터뷰에서 기존 일정을 유지하는 쪽에 무게가 실린 이런 발언을 했습니다. 이 발언 나가자 경선 연기 문제 논의해야 된다, 이런 연판장이 들어왔고요. 지금 의원 60명 정도가 서명을 했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는데 지금 당내 분위기 경선 연기 관련해서 어떻습니까? [박진영] 연기하기 쉽지 않을 겁니다. 실무적으로는 1, 2주 지체 상황이 될 수는 있겠지만 정치적으로 몇 달씩 연기하는 것은 쉽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첫 번째 제가 확인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요. 뭔가 하면 이 사안은 의총에서 결정하는 사안이 아닙니다. 국회의원들의 행동은 월권입니다. 의총에서는 종부세와 같은 정책 당론만 결정할 수 있고요.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는 중앙위원회라는 또 다른 대의기관이 있습니다. 대의기관에서 해야 된다는 그런 측면에서 이것 자체가 국회의원들의 월권이다. [앵커] 국회의원들의 월권이다, 서명한 국회의원들 이렇게 행동하는 건 월권이라고 보시는군요? [박진영] 의총에서는 그걸 논의할 수가 없습니다. 민주당 규정상. 민주당 규정상 의총에서는 정책적인 부분만 이야기하지 정치적인 부분은 이야기하지 않도록 되어 있습니다. [앵커] 그런데 어제 경선 연기를 주장한 일부 최고위원들이 중대 결심을 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중대 결심을 한다면 어떤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 건가요? [박진영] 글쎄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최대치로 한다면 최고위원을 사퇴한다거나 이럴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앵커] 그게 최고치입니까? [박진영] 저는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보고요. 아마 말씀드린 것처럼 의총을 요구한다거나 다양한 요구들을 할 거라고 보여지는데요. 이 사안에 대해서는 규정상으로는 당무위원회에서 당헌당규를 개정하면 되는 사안입니다마는 이것은 흔히 아는 규정을 바꾸는 문제고 이것이 정치적으로 쟁점화가 되면 결국은 전당원투표라든가 하는 그런 정치적 이벤트를 통해서 결정을 해야 되는 그런 상황으로 흘러가는데요. 이게 사실은 만만치 않습니다. 만만치 않은 게 제가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이것이 언제 당내의 갈등요소가 됐는데 유지를 하는 것이 갈등을 더 증폭시키는가, 변경을 하는 것이 더 갈등을 증폭시키는가, 이렇게 제가 봤을 때는 지도부가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앵커] 지금 정권재창출, 대선승리 위해서 연기해야 된다, 이런 의견도 많고요. 반대하는 쪽, 특히 이재명 지사 같은 경우에는 여론조사 1위이기 때문에 반대 입장을 명확히 하는 이런 상황인데 지금 오늘도 송영길 대표가 오늘 최고위에서 결론을 내겠다 했는데 오늘도 어려워진 상황이고 주말까지 가봐야 될 것 같은데 당헌당규에 보면 상당한 사유가 있으면 연기할 수 있다, 이런 부분이 나와서 이런 논리를 대는 민주당 의원들도 있습니다.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김근식] 의원총회에서는 현역 의원들의 입장들을 한번 공감대를 끌어보겠다 이야기인 것 같고요. 그러니까 아무래도 박 대변인님 말씀대로 의원총회에서 의결해서 땅땅땅 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지만 그래도 현역 의원들이 모여서 중지를 모아내면 그것이 하나의 정치적인 압박은 될 수 있는 거니까 아마도 지금 저렇게 연판장을 돌려서 경선 연기론을 제대로 불씨를 살리는 것 아니겠습니까? 공론화시켜서. 그렇게 하는 걸 보면 예상했던 대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는 쪽에 가담했던 의원들 빼고 지금 이낙연 후보 캠프에 있는 의원님들하고 또 정세균 캠프에 있는 의원님들이 사실은 그 정도 숫자가 되거든요. 이분들이 의원들을 다 모아서 총회를 열어서 한번 연기론 자체를 찬반에 부쳐보자라는 이야기인 것 같고요. 저는 국민들 입장에서는 저는 박 대변인님의 말씀대로 정해진 룰대로 가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안전하고 가장 원칙적이죠. 그런데 당내에서 저런 이야기들이 나오는 것은 겉으로 나오는 명분은 흥행에 도움이 안 된다, 흥행을 위해서 좀 더 미뤄야 된다. 그다음에 일찍 후보가 결정돼서 우리가 득 볼 게 없다, 오히려 네거티브 공세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는 여러 가지 이유를 댑니다마는 국민들이 다 알고 있지 않겠습니까? 이재명, 앞서가는 이재명 1위 후보가 이른바 친문의 핵심이 아니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이른바 친문 쪽의 순열주의적 입장을 가진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이재명 지사를 선뜻 자기 당의 후보로 인정하기 아직 쉽지 않은 분위기여서 이 친문과 비문 사이의 내부적인 수면 아래에서의 갈등, 이 부분을 어떻게 정리하느냐의 문제이지 경선 일정을 연기하느냐 마느냐는 사실 표면적 이유라는 것을 대부분 알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앵커] 그러니까요. 원칙이 먼저냐, 흥행이 먼저냐, 이 사이에 정치적인 계산들도 있을 텐데 어제 민주당 김영호 당 대표 비서실장, 그리고 김원이 홍보소통위원장 사이에 주고받은 문자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대선기획단에 과거 개그콘서트의 PD죠, 서수민 전 PD를 영입하자 이런 관련 문자가 오가서 관심을 끌었는데 실제 이런 이야기가 오갔는지. 영입 의사를 확인한 겁니까? [박진영] 글쎄요, 실무기획단을 만들면 이런 얘기들이 오갈 것 같은데요. 제가 좀 쓴소리를 하자면요, 정치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정치는 국민의 의견을 모으는 민주주의적 절차입니다. 경선 연기론이라든가 또는 경선을 그대로 하자는 것에 대해서 흥행을 핑계로 하는 것도 말이 안 됩니다. 저는 경선이라고 하는 것도 영어로 하면 일렉션이에요. 선거입니다. 흔히 아는 것처럼 컨벤션이 아니에요. 그런 측면은 뭐냐 하면 될 만한 사람이 되고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이것을 위해서 인위적으로 흥행을 만들자고 하는 것은 부차적인 요소입니다. 우리가 과거에 흥행으로서 대통령이 당선됐다?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는 분들은 시대정신을 담고 있는 것이지 어떤 이벤트적 요소로 된 것은 절대 아니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정치의 근본을 생각하는 그런 자세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정치는 이벤트가 아니다. 강한 말을 해 주셨는데 동의하십니까? [김근식] 저도 동의합니다. 그러니까 서수민 PD가 갑자기 소환이 된 건데 잘 아시는 것처럼 이른바 개그콘서트 PD로서 명성을 높인 분이고 예능의 시청률 대박을 일으켰던 분인데요. 그리고 눈길을 끄는 건 탁현민 의전비서관이 나온다고 했을 때 그 후임으로 일단 거론이 아마 됐던 분이 있잖아요. 그분이 서수민 PD이기 때문에 아마도 대선기획단의 총감독으로 서수민 PD가 이야기되는 것은 대선 경선 과정 자체를 하나의 보기 좋은 예능 행사처럼 해보려고 하는 의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렇게 할 수도 있고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마는 그게 핵심이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외부에 그렇게 재능 있는 연출가, 또 PD를 영입하려면 제 생각에는 개그콘서트의 서수민PD가 아니라 미스트롯의 서혜진 PD가 와야죠. 왜냐하면 미스트롯의 서혜진 PD는 연출하는 이벤트를 만드는 것보다는 경선의 절차와 방식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시청자가 참여를 하고 어떻게 하면 또 감동적인 반전의 효과를 만들어내고 이런 것을 해서 대박을 친 PD 아닙니까? 지금 문제가 되는 게 민주당의 경선 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은 당원들의 비중이 굉장히 높잖아요. 당원들의 비중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국민들의 관심과 흥행과 오히려 본선 경쟁력을 생각한다면 개그콘서트를 연출한 서수민 PD보다는 미스트롯을 연출한 서혜진 PD가 오늘 저는 개인적으로 고려거리가 되는 것이지 연출을 많이 해서 탁현민 비서관처럼 이벤트를 근사하게 하는 것은 저는 본질적인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앵커] 흥행을 위한 당내 고민이 엿보이는 대목이긴 한데 흥행도 좋지만 자칫 이게 너무 오래 끌다가는 국민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결론은 빨리 내야 하는 이런 상황인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 민주당에서 결론 도출이 어려운 게 또 하나 있습니다. 부동산특위가 종부세 완화안, 상위 2%로 하자, 이렇게 해서 완화안을 내놓았는데 아직도 결론이 안 난 상황인데 이건 오늘 김진표 특위 위원장, 그리고 진성준 의원, 각각 프레젠테이션도 하고 끝장토론한다 이런 얘기도 전해지는데요. 이건 오늘 결론이 날까요? [박진영] 글쎄요, 이것은 결론 날 가능성이 있다고 제가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정책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의총에서 찬반 투표까지 해서라도 결론을 낼 수가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지고요. 종부세 문제는 그냥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민주당 내의 구성원들의 정치적, 철학적인 부분까지 걸려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첨예한 부분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민주당이 진보정당이라고만 이렇게 단순하게 보기는 어렵지 않습니까? 중도적인 분들, 또는 온건한 보수까지도 포함하고 있는 아주 폭넓은 정당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진 거고요. 또 한편으로 보면 지난번에 176명이라고 하는 많은 당선자가 나오다 보니까 흔히 아는 집값이 비싼 곳에 사는 당선자들도 갑자기 생긴 겁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런 갈등이 생긴 것 같은데요. 제가 보기에는 이런 측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종부세 문제에 있어서 종부세로 인해서 민주당에 대해서 굉장히 불편한 마음을 가진 그런 유권자들이나 국민들이 계실 겁니다. 그런 분들에게 종부세를 완화시켜준다고 그분들이 민주당을 과연 좋아해 줄까요? 다만 비판은 좀 적게 하겠죠. 이게 흔히 이야기하는 중도에 깔린 함정이기도 합니다. 중도라고 하는 분들이 우리 생각에는 굉장히 쉽게 스윙보터하고 그럴 것 같은데 실제로는 잘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역으로 생각을 해보면 지방에 있는 분들이 느낄 소외감들. 서울에는 집값이 저렇게 올랐는데, 또 흔히 하는 말로 세금도 낮춰주더라는 이런 지역에 있어서의 불평등의 문제 이런 부분들도 야기시킬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굉장히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러면 박진연 대변인님 얘기로는 민주당의 과거 철학과도 연관된 부분이기 때문에 지금 완화하면 안 된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입장이시군요? [박진영]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만에 하나 오늘 끝내 의견이 안 보이면 표결로 갑니까? [박진영] 표결로 갈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앵커] 표결로 가면 어떤 결론이 날까요? [박진영] 표결로 갔을 때는 제 생각에는 호남 쪽이라든가 비강남권 의원들은 반대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앵커] 송영길 대표가 재보선 참패 이후에 부동산 민심도 듣겠다 이런 얘기를 했고요. 지금 그래서 종부세 완화에 대해서 부동산특위에 힘을 싣고 있는데 부동산특위의 논리는 이거입니다. 내년 대선 50만 표로 갈린다. 세 부담 낮춰서 중도를 잡자, 이런 근거를 제시하고 있는데 정치 논리로 보면 어떻습니까? [김근식] 송영길 대표의 스탠스, 그다음에 이걸 이끌고 있는 부동산특위의 김진표 위원장의 스탠스는 잘 알려진 것처럼 민주당 내에서 온건 비주류잖아요. 그러니까 친문 진영과 구별되는 중도 지향적인 스탠스를 가져왔기 때문에 단지 종부세를 9억에서 12억으로 올리느냐. 일정한 액수를 일정한 비율로 할 것이냐라는 그런 각론의 기술적인 문제의 갈등은 아니라고 봐요. 대변인님 말씀하신 것처럼 과연 지금의 부동산정책을 중도 확장적인 온건한 정책적으로 조금 이걸 완화시킬 것이냐. 아니면 민주당의 철학이 그대로 이야기되고 일관되게 관철될 수 있는 확실한 서민의 편에서 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저는 종부세 기준 자체를 놓고 9억이냐 12억이냐로 싸우는 것은 그 내부에서 보면 내년 대선에 중도층을 더 껴안고 확장해서 외연을 넓혀야 할 것이냐. 아니다, 우리의 고정 지지층을 먼저 확고히 한 다음에 집토끼를 확장하는 것이 유리하다라는 그런 전략적 저는 차이에서 드러나는 거라고 생각이 돼요. 그래서 저게 민주당 이야기니까 제가 왈가왈부할 수 없지만 제가 보건대도 표결에 부치면 반대 여론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당 대표가 송영길 대표고 김진표 위원장이 굉장히 그전에 중도 지향적인 온건파였기 때문에 가능하면 중도 쪽의 표심을 가져올 수 있는 정책적 노력의 일환으로 보여지고 만약에 종부세 완화 같은 거로 문제를 삼는다면 사실은 더 크게 보면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가지고 당내에서 치열한 논쟁을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민주당이 내려야 될 두 가지 결단, 어떻게 결론이 나는지 지켜보도록 하고요. 국민의힘 쪽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이준석 대표가 취임 첫날 광주를 찾았잖아요. 오늘 나흘 만에 다시 전북 호남을 찾았습니다. 이렇게 호남에 공을 들여보이는 이런 행보, 역시 대선하고 떼서 생각할 수는 없겠죠? [김근식] 물론 우리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호남에 굉장히 취약한 정당이기 때문에 호남에 공을 들이고 호남의 표심을 계속 확장시켜야 되는 게 당면한 임무입니다마는 특히나 이준석 대표가 호남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저는 본인의 당 대표 취임 자체가 드디어 국민의힘이 호남에도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그런 자신감 같아요. 그러니까 처음에 첫날 당연히 호남 광주 시내버스 참사 때문에 간 것도 있습니다마는 그전에 김종인 비대위원장 시절에 호남에 대한 상당한 반감들을 누그러뜨린 건 또 맞는 말이거든요. 제가 듣기로도 지난 5.18 추모 행사 때도 5.18 광주 민주국립묘지에 갔을 때 우리 국민의힘 의원들과 지도부가 다수 갔습니다마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고 제가 전해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의원들이나 국민의힘들에 대해서 광주 시민들이 이제는 똑같이 대접하는, 똑같은 국회의원이고 똑같이 광주 민주화 운동을 추모하러 온 사람들로 받아들여줬고 그다음에 여론조사에도 나타나고 있습니다마는 그리고 입당에 최근에 러시 현상도 드러납니다마는 호남의 2030 젊은이들이 상당 부분 급격하게 국민의힘의 지지세를 높여주는 그런 현상들도 있기 때문에 그런 모멘텀을 잡아서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호남에 좀 더 공을 들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고요. [앵커] 앞으로 이런 행보가 호남 지지율을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 이렇게 보십니까? [김근식] 저는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오늘 전북 일정도 보면 5개의 일정을 아주 빠르게 소화하고 있는데요. 새만금을 가는 것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 같은 수소산업단지라든지 아니면 전라선 KTX 지금 만드는 현장 같은 게 있습니다. 그리고 전주에 군산형 일자리라고 하는 일자리 창출 공장도 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일자리가 문제가 있거나 그다음에 인프라가 필요하거나 또는 실업 문제라든가 이런 것들에 대해서 필요한 부분들을 어루만져주는 효과가 있습니다마는 굳이 전북 지역을 택한 것은 이제 막 호남에서 일기 시작한 국민의힘에 대한 다소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금 더 기세를 잡아보겠다, 이런 의미로 해석이 됩니다. [앵커] 이준석 대표, 하루에 정말 많은 일정 사이사이에 인터뷰까지 진행하는 모습 보여주고 있는데 이 영향 때문인지 오늘 나온 갤럽 여론조사를 보면 갤럽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이 30% 숫자를 찍은 게 굉장히 오랜만의 일입니다. 민주당이 정체를 보이는 사이에 국민의힘이 지금 갤럽 여론조사로 30%, 이게 국정농단 사태 이후 처음이라고 하는데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박진영] 글쎄요, 제가 보기에는 이준석 대표가 잘한다고 제가 말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에 처해 있는데 정상화시키고 있다. 정당을 정상화시키고 있다, 아마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앞서 우리가 호남 이야기를 했습니다마는 정당이라는 것은 취약한 지역에 대해서 더 공을 들이는 게 기본적인 속성이거든요. 민주당도 영남에 대해서 가덕도 신공항이라든가 얼마든지 공을 들이고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저희가 이제까지 봤을 때 국민의힘은 호남을 좀 팽개쳐놓은, 해도 안 된다는 생각으로 팽개쳐놓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준석 대표가 호남까지 행보를 하시면서 활동을 하시는 게 굉장히 한편으로 보면 좋게 보이고요. 좀 하나 더 보태자면 이 틈에 5.18 관련돼서 폄훼하는 것에 대해서 처벌하는 법이라든가 이런 것들도 통과를 시켜주시면 방점이 찍히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드는데요. 결국 정당의 지지도라고 하는 것은 한쪽에서만 얻어서는 더 이상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전국 정당화라는 것에 대해서 이루어야지만이 정당이 집권할 수가 있습니다. 상대편에서 뺏어와야지만이 그것이 효과가 두 배로 커지지 않습니까? 그런 측면에서 저는 이준석 대표의 행보를 주의 깊게 보면서 민주당도 역으로 영남에 대해서 더 공을 들여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까지 해봅니다. [앵커] 이런 가운데 이준석 대표가 요즘 인터뷰를 많이 하잖아요. 그 관련해서 하나, 박근혜 대통령 관련 발언이 하나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인데요. 제목만 보면 감옥에서 위안 됐길 이렇게 뽑다 보니까 이게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 궁금한 대목인데 전체 맥락을 올린 부분을 보니까 내가 당 대표로서 성공해서 그분이 인재 영입 잘했구나, 또 사람 보는 눈이 있었구나, 평가를 받게 하고 싶다. 가끔 그분이 궁금하다. 감옥에서 내가 당 대표 된 걸 보시긴 한 건지라고 얘기를 했다는 거거든요. 전체 맥락에서 보면 어떻습니까? [김근식] 저는 이게 어제 인터뷰에 나왔던 논란인데요. 그러니까 풀텍스트를 쓰지 않고 대개 인터뷰를 1시간가량 하면 사실은 지면이 한정돼 있기 때문에 이걸 축약해서 쓰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일부 오해를 살 만한 그런 멘트로 나왔습니다. 감옥에 계신 분이 알기나 한 것인지, 이렇게 하니까 사실은 굉장히 배은망덕하다는 이런 일부 의견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풀텍스트를 전면으로 다 이야기를 하면서 오해를 해명하고 있는 건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풀텍스를 보면 그 첫 번째 느낌은 뭐냐 하면 소회는 뭐냐 하면 나를 영입해 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고마움이 일단 있는 거고요. 그리고 내가 성공해서 당 대표로서 국민의힘을 안착시키고 내년 대선에서 승리하는 모습을 줘야 박근혜 대통령이 나를 영입했던 그 성공적인 모습도 마무리할 수 있다, 더 열심히 하겠다, 이런 다짐까지 하고 있는 것이어서 저게 감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감정적으로 악 하는 생각이 들 수는 있지만 전체적인 풀 텍스트의 맥락을 보면 고마움과 다짐의 의미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앵커] 박진영 대변인님이 보시기에 전체를 다 봤을 때 논란이 될 만한 부분이 그래도 있다고 보십니까? [박진영] 저도 김 교수님 생각과 거의 비슷합니다. 크게 논란이 될 만한 거리가 없는데 저는 이걸 뽑아낸 것이 한편으로 보면 밀월은 끝났다. 그런 생각이 드는 게 보수적인 신문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 보수 일간지들이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 굉장히 호의적이고 기획하다시피 이렇게 관여를 해줍니다. 그런데 최근에 보면 이준석 대표가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 뜸합니다, 건조합니다. 굉장히 건조하게 대합니다. 그런 측면들도 저는 작동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고요. [앵커] 이준석 대표의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견제 발언. 보수 신문의 견제,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박진영] 저는 역으로 그런 부분도 있다고 보고요. 최근에 또 전광훈 목사가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거의 막말 수준을 퍼부었지 않습니까? 이건 뭐냐 하면 국민의힘이 중도화되고 정상화되는 과정에 대해서 비정상적인 영역에 있었던 분들이 거기에 대해서 또 저항하는 것이다, 저는 그런 것으로도 해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앵커] 하나만 더 짚어볼게요. 김근식 실장님께, 국민의힘 사무총장에 한기호 의원이 내정이 됐는데요. 이분이 과거 발언 관련해서 뒷말이 굉장히 많습니다. 세월호 관련 발언도 있고요. 강경화 장관 남편에 대해서도 있고요. 학교폭력 관련해서 가정교육이 문제다, 이런 얘기도 해서 과거 발언 관련해서 왜 내정을 했냐, 이런 지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떻게 된 겁니까? [김근식] 우선 과거 발언에 대해서 검증이 좀 미흡했던 측면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한기호 신임 사무총장이 앞으로 해명하고 또는 풀어가야 될 문제라고 생각하는데요.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는 사무총장을 빨리 인선을 해야 그다음 인선도 속도감 있게 되고 그다음에 당 대표 체제가 안정이 될 수 있는데 잘 알려진 것처럼 권영세 의원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구애를 했었던 겁니다. 권영세 의원에게 사무총장직을 맡아달라고 계속 읍소를 했습니다마는 권영세 의원이 그걸 고사를 했기 때문에. [앵커] 그런데 당내 중진이 권영세 의원만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김근식] 그런데 이준석 대표 입장에서 보면. 제가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마는 입장에서 보면 본인이 원외의 젊은 당 대표잖아요. 그러니까 사무총장이라는 인선의 기준을 생각했을 때 현역의 다선 중진 의원으로 하고 싶은 건 딱 프레임이 짜 있는 겁니다. 그건 당연한 전략적인 접근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현역의 다선 중진 의원 중에서, 그 대신 중요하게 추가될 수 있는 기준이 뭐냐 하면 계파색이 없어야 됩니다. 그러면 친이계나 친박계가 아니라는 그런 정치적인 범주에 들어가시는 분을 찾아야 되기 때문에 찾다 보니까 몇몇 분은 고사하게 되고, 그리고 또 한 분은 지금 국민의힘에서 사상 처음으로 맡게 되는 30대 0선 당 대표를 맡다 보니까 그 밑에서 사무총장은 사실 보좌하는 역할이잖아요. 그러니까 사실 부담감을 갖고 있는 중진들도 적지 않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인재풀이 소수가 되는 거죠. 그중에 찾다 보니까 한기호 의원으로 갔던 거라고 생각이 되고 그러다 보니까 먼저 어떤 사무총장 인선의 기준을 먼저 정하고 가능한 인재풀 중에서 찾다 보니까 한기호 의원이 된 것이고 그리고 마지막에 했어야 될 기존의 과거 발언에 대한 검증은 좀 미흡했던 게 아니었나 이런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앵커] 원외 젊은 당 대표로서 현역 중진 그리고 계파색도 없어야 되고 본인 의사도 확인하다 보니까 인재풀이 적었다. 이거 지금 내정이죠? [김근식] 아닙니다. 어제 최고위에서 의결된 겁니다. [앵커] 의결이 됐습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박진영] 권영세 의원에서 한기호 의원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입니다. 권영세 의원이 사무총장이 됐다면 당을 장악해서 당을 중심으로 해서 일관된 체계로써 대선 준비를 치를 것입니다. 그런데 한기호 의원이 됐다라고 하는 것은 앞서 말씀한 것처럼 민주당에서 비판했던 것처럼 한기호 의원의 약간의 아주 좀 수구적인 경향의 성격들 그다음에 막말 이런 것도 있습니다마는 또 한편으로 보면 이분이 군 출신이기 때문에 군 출신이 가지고 있는 경직성이라고 하는 것은 정당이 가지고 있는 유연함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제가 봤을 때는 정당의 사무처와 사무를 장악해서 일을 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제가 보는 이준석 당 대표가 정당 사무처 외에 다른 기구를 둘 가능성이 저는 높아졌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김종인 비대위원장을 다시 모셔온다거나 아니면 어떤 중진들을 모셔와서 집권을 위한 기구 단위라든가 이런 것들을 만든다. [앵커] 당내 정식 직함으로 있는 것 말고 다른 어떤 기구를. [박진영] 정식 직함을 둘 수 있죠. 예를 들어서 혁신위원회라든가 집권전략위원회, 아니면 선대위를 일찍 띄운다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저는 당 사무처와 다른 기구를 하나 만들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았나 이렇게 보여집니다. [김근식] 사무처 입무를 총괄하는 게 사무총장이기 때문에 당의 어떤 노선이나 메시지 이런 걸 관여하는 건 극히 드뭅니다. 그것은 당 대표나 또 대변인이 있고 또 다양한 최고위원들의 목소리가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별도로 관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요. 아시는 것처럼 사무총장이라는 건 사무처의 인사와 예산 그다음에 홍보 그리고 여론조사 등등을 관장하는 일종의 실무집행기관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수구적인 약간의 우려하고 막말 논란이 있는데 군 출신이면서 우직한 성격은 있어요. 저도 개인적으로 압니다마는. 그러니까 뚝심 있게 사무총장으로서 사무처를 장악해서 밀어붙이는 성격은 있기 때문에 오히려 당의 안살림을 책임지는 사람으로서는 또 그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거라고 생각이 들고, 단, 한기호 사무총장이 사무총장 입으로 어떤 주요한 정치적 이슈에 대해서 발언하거나 논란이 될 가능성은 굉장히 극히 적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도 논란이 된 발언이 하나 있는데요. 최근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 관련해서 안타까움을 나타내면서 언급한 내용을 놓고 버스 운전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건 전체 맥락에서 이것도 봐야 되는데요. 송영길 대표의 발언을 중간 삭제 없이 그대로 들어보시겠습니다. [앵커] 운전 기사가 액셀레이터만 조금 밟았어도, 이 얘기만 들었으면 운전자한테 책임을 돌리는 것처럼 들리는데 이걸 저희가 그래서 앞으로 쭉 돌려서 보니까 앞에 버스정류장이 옮겨져 있었으면 운전기사가 그럴 때 어떤 감각을 발휘하지 않았을까 이런 얘기로 들리기도 합니다. [박진영] 이준석 최고위원 대표, 아까 말씀했던 하나를 발췌했던 것과 똑같은 상황인 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이야기으로 맥락은 이거지 않습니까? 위험한 공사가 있으면 당연히 시나 구청에서 신경을 써서 버스정류장을 옮겨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 그랬으면 운전기사가 거기에서 속도를 떨어뜨릴 일도 없을 거고 빨리 속도를 냈기 때문에 피해가 덜 났을 것이 아니냐, 그런 이야기를 한 건데요. 그 부분만 잘라서 나오다 보니까 저런 오해를 산 것 같은데요. 한편으로 보면 송영길 대표가 말씀하시는 스타일이 좀 만연체예요. 설명을 많이 하세요. 설명을 많이 하시다 보니까 그 내용에서 이런 부분들이 나왔다는 측면도 있고 또 우리 연론이 가지고 있는 한편에서 속성이라는 측면에 씁쓸한 면도 있습니다. [앵커] 다 쓸 수 없기 때문에 요약해서 써야 되다 보니까. [박진영] 가장 자극적이고 억지로 흠결이 될 만한 것도 뽑아내는 것도 사실 문제가 있죠. 사실은 이렇게 뽑아낼 수도 있지 않습니까. 송영길 당 대표, 같은 민주당이지만 시장과 구청장의 무사안일 질타, 이렇게 뽑을 수도 있었단 말이에요. [앵커] 송열길 대표의 화법이 문제입니까, 언론이 문제입니까? [김근식] 풀 텍스트를 이것도 듣고 보면 언론이 조금 과잉하게 쓴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액셀러레이터라고 하는 그 단어가 굉장히 다가오는 단어잖아요. 그러니까 정류장이 거기 있었으니까 문제라는 이야기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저는 정류장이라는 말을 빼버리고 운전기사가 액셀러레이터만 제대로 밟았어도 면할 수 있었다, 이 단어만 뭉뚱그려서 빼오니까 마치 운전기사 탓으로 돌리는 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우리 시청자 여러분이나 국민 여러분도 전체적인 내용을 들어보면 큰 오해는 없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앵커] 그런 의미에서 저희도 전체 맥락을 다 보여드렸고요. 이준석 대표의 발언도 전체 맥락을 다 보여드렸으니까요. 판단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하시면 될 것 같고요. 마지막 주제로 넘어가겠습니다. 국민의힘이 6.11 전당대회를 계기로 계기로 한데 뭉칠 것 같았던 야권의 통합 추진 로드맵에 약간 적신호가 켜진 듯 보입니다. 국민의힘 합류가 확실시되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서 여당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견제가 이어지면서 윤 전 총장이 마이웨이 행보를 하는 것 아니냐, 이런 관측도 나오는데요. 대선을 향한 각 주자들의 셈법, 관련 영상으로 먼저 보고 오시겠습니다. 국민의힘 합류 쪽으로 방점이 찍히는 듯 싶었는데 지금 국민의힘 내부 당내 주자들도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견제 발언들이 나오지 않았습니까? 이러다 보니까 어제 윤 전 총장이 쓴 표현이 여야의 협공, 이런 표현입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김근식] 저는 여야 협공이라는 어제 메시지가 대변인발로 나온 것에 대해서 그러면 또 제3지대를 하려고 하는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석을 하는데요. 저는 그건 과잉 해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국민의힘과 같이 해서 국민의힘에 합류해서 국민의힘이 주도하는 플랫폼에서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들겠다는 건 저는 의지는 확고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요. 그 시기를 아마 생각하고 있다고 저는 보고요. 다만 여야 협공이라는 저 단어가 저는 부적절한 단어를 선택했기 때문에. [앵커] 대변인이 부적절한 단어를 썼다. [김근식] 그렇습니다.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킨다는 생각이 들고 그리고 여야 협공이라고 생각했던 건 뭐냐 하면 그 단어에, 어간에 이준석 당 대표의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마추어 티가 난다 이런 얘기가 있었고 금방 영상에도 나왔습니다마는 국민의당 내 이른바 이야기되고 있는 경쟁 후보들이 조금씩 공세를 펼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유승민 의원이나 하태경 의원이나 홍준표 의원이 들어오면 당연히 그럴 거고요. 그러나 그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걸로 받아들여야 되는 겁니다. 정당의 대선 후보로 결정되는 과정에서 다른 여타 후보와 선의의 경쟁과 거기에서 공세를 주고받고 하는 과정 없이 어떻게 누가 꽃가마 태워서 모셔주겠습니까? 그건 있을 수 없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견제구나 어퍼컷도 아니고 제가 볼 때는 잽 정도 날린 건데 그걸 협공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윤석열 총장의 개인 뜻은 저는 아닌 거라고 생각을 하고 저는 대변인 하시는 분이 조금 단어 선택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앵커]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지대로 갈 가능성은 적다? [김근식] 적다. 그리고 제3지대로 가지 않고 국민의힘과 같이 해서 그 플랫폼에서 대선 후보로 뛰겠다는 생각은 확고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박진영 부대변인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제3지대의 후보로 출마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박진영] 저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에 들어간다고 보여지고요. 김 교수님은 잽이라고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잽도 아닙니다. 정상입니다. 정치에서 비판과 견제라는 것은 당연히 있는 것이고요. 한면으로 보면 이준석 대표는 현재 윤석열 총장이 같은 당의 당인이 아니기 때문에 당연히 견제해야 되는 게 정상입니다. 저는 이거 과거에 우리가 얼마 전에 보셨지 않습니까? 오세훈 후보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에서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했던 역할, 똑같이 해야 되는 겁니다, 이준석 대표가. 그런 식으로 보여지고요.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총장이 국민의힘으로 갈 수밖에 없는데 또 표현이 좀 그렇습니다마는 간을 본다라고 보여지는 게 제 생각에는 저렇게 하시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구성원들하고 접촉면을 넓히고 있을 겁니다. 내부의 우호적인 세력을 그 과정에서 만드려고 할 것이다. [앵커] 대변인 통해서 메시지는 그렇게 내지만 개개인 의원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을 것이다? [박진영] 그렇게 저는 예상이 되고요. 두 번째로는 외곽을 돌면서 이준석 대표를 압박하는, 나에게 좀 더 우호적으로 바뀌어줘라고 하는 압박을 하는 그런 정치 행보들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앵커] 윤 전 총장의 입당 문제와 함께 국민의힘이 야권 통합을 위해서 넘어야 할 또 하나의 과제가 바로 국민의당과의 합당 문제인데요. 어제 안철수 대표가 합당 문제로 인선을 보류했던 지역위원장 임명을 전격 단행해서 그 속내를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국민의힘의 김재원 최고위원, 안철수 대표가 일부러 합당이 성사되기 어려운 조건을 내세우고 있다, 이런 분석을 내놓기도 했는데요. 이 얘기 잠깐 듣고 오시죠. 당명 변경을 받아들이면 또 다른 요구를 할 것이다, 결국은 합당할 마음이 없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김근식] 지금 국민의힘 내부 분위기도 그렇고요. 저 개인적으로도 그런 우려가 좀 앞섭니다. 왜냐하면... [앵커] 김재원 의원의 개인 의견이라기보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까? [김근식]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안철수 대표가 먼저 서울시장의 단일화 경선 과정에서 국민의힘 지지자들과 국민의힘 당원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합당을 하겠다고 먼저 선언을 하셨어요. [앵커] 조건이 있었잖아요. [김근식] 그렇죠. 그렇지만 합당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고 그다음에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오세훈 시장으로 당선된 다음에도 주호영 원내대표 권한대행 때 만나서 합당에 대한 원칙에도 합의를 했습니다. 합당의 방향에 원칙을 잡아놓은 상태인데 지금 이준석 당 대표가 새로 뽑힌 다음에 하는 얘기가 당명 요구가 추가된 거거든요. 주호영 대표랑 이야기했던 큰 방향의 틀에서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요구가 추가된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의도 자체가 조금 복잡해 보이고요. 두 번째는 당명을 변경시키는 것이 한쪽에서는 긍정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면 그래, 다 버리고 오는 거고 조건 없이 무조건 오는 건데 당명만이라도 바꿔달라고 최소한의 자존심을 세워달라는 게 아니냐라고 이해할 수는 있어요. 그러나 통상 우리나라 한국 정치의 합당사라든지 합당의 역사를 보면 당명을 바꾸는 것은 신설 합당의 경우입니다. 잘 아실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국민의힘 정당의 지지율이 너무 낮고 국민들로부터 외면받고 관심이 없으니까 당 밖에 있는 다른 모든 정당과 야권 세력들이 서로 자기 당을 해체하고 제3지대에 새로운 깃발 하나 세워들고 거기 다시 들어가자. 이게 신설 합당이고 그럴 때는 당명을 바꾸는 것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지금 30~40%의 높은 지지율을 갖고 있는 국민의힘이 있고 지금 윤석열 현상뿐만 아니라 이준석 현상까지 생겨서 안철수 대표나 국민의당에 대한 과거의 관심이 많이 줄어들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에서 새로운 당명을 만들자고 요구를 하는 것은 신설 합당의 요구로 비친다면 그건 합당 논의 자체가 굉장히 어려워지는 겁니다. 대부분의 경우 흡수합당으로 갈 수밖에 없는 현실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이 문제를 풀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결단을 언제 내리느냐 이것도 중요한데 재보선즈음하고 지금하고 국민의힘 입지가 달라진 측면이 있어서요. 어제 안철수 대표가 인선을 보류했던 지역위원장 임명을 단행한 것도 이것도 합당에 생각이 없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 시각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박진영] 합당하지 않겠다는 압박인데요. 정치 평론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안철수 대표는 해석하기가 쉽지 않아요. 정치권의 보편적 상식과 잘 안 맞기 때문에. 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윤석열 총장이 메이저 후보가 돼서 국민의힘에 들어오겠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흡수되든 말든 빨리 들어와서 국민의힘에 터 잡고 앉아서 그분들에서 동화되면서 자기 세력을 만들어야 된다, 우리는 당연히 이렇게 생각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본인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그렇게 국민의힘 당원들하고 친분 관계를 만들어놓고 안 들어오고 뻗대는 상황이 뭔지 저도 사실 이해가 안 되고요. 계산법이 독특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제가 보기에는 빨리 들어와서 자리 잡는 것이 본인의 대권 행보에 가장 유리한 방향이다, 이런 생각이 들고요. 국민들이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이라는 것이 결국은 안철수 대표의 사당에 불과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빨리 들어가는 것이 저는 맞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앵커] 안철수 대표 입장에서 생각하면 사실 재보선 때 어떤 야권 쪽으로 바람을 몰고 온 그런 공로도 있기 때문에 여러 가지 생각이 복잡할 것 같다. 두 분이 비판을 하시니까, 입장에서 얘기를 하면 이런 생각도 들 것은 같은데요. 어쨌든 이러는 사이에 다른 주자들 이름도 슬슬 거론되기 시작합니다. 김동연 전 부총리 이름도 요즘에 계속 나오고요. 최재형 감사원장, 특히 요즘에 이름이 많이 나오는데 오늘 법사위에 나오지 않았습니까? 의원들이 대선 출마 여부에 대한 질문이 당연히 있을 거다 생각했는데 질문이 나왔고요. 오전에 보면 제 생각을 정리해서 조만간에 밝히겠다, 이런 얘기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거는 전혀 생각이 없다는 건 아닌 것 같이 들리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근식] 일부 언론에서 최재형 감사원장이 야권의 대선 후보 경선에 뛰어들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졌다, 이런 전언을 했습니다마는 확인이 되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법사위에 공식 출석한 자리에서 대선 후보나 향후 일정에 대해서 물었을 때 곧 입장을 밝히겠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왜냐하면 12월 말까지가 정해진 임기입니다. 그런데 입장을 밝히겠다는 이야기는 물론 이제 임기를 끝까지 채우겠다는 입장을 낼 수도 있고 중간에 나오겠다는 입장을 낼 수도 있습니다마는 임기를 채우겠다는 임기를 굳이 낼 필요는 없는 거거든요. 임기는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래서 지금 논란이 돼서 윤석열 전 총장뿐만 아니라 최재형 감사원장까지 야권의 대선 후보로 뛰는 게 아니냐라고 하는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말에 조만간 입장을 내겠다고 하는 것은 적지 않은 부분 대선에 출마할 수 있는 생각을 가까이 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런 추측이 가능해 보입니다. [앵커] 최재형 감사원장 등장이 적절하냐, 아니냐 이거 논쟁을 하면 지금부터 저희가 10~20분 더 해야 되고. 만약에 등장한다고 하면 현재 지금 이 구도가 바뀔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박진영] 글쎄요. 큰 의미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게 윤석열 총장이 만약에 끝까지 못 간다면이라는 가정하에 스페어타이어 정도의 역할이지 저는 큰 의미는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게 왜냐하면 이분 역시 여권에 있으면서 정부와 각을 세웠던 분이기 때문에 그런 비슷한 포지션에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하여튼 제가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일단 사정기관의 장이 나온다는 문제는 제쳐주더라도 실제로 여권에 몸 담았던 분들이 정치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야권으로 가는 것은 상당히 도덕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가정입니다마는 여권의 정권이 실패했고 잘못했다라고 생각하면 본인도 거기에서 같은 책임소재가 존재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거기에 대해서 본인이 여권에 몸 담아서 이것을 바꾸고 반성하겠다고 가야 되는 것이지 나는 내 집을 버리고 다른 집으로 가겠다고 하는 것은 저는 옳지 않은 도덕적 처사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앵커] 어쨌든 오늘 이게 첫 입장 표명이기 때문에 저희가 이 얘기까지 다뤄봤습니다. 오늘 박진영 더불어민주당 전 상근부대변인 그리고 김근식 국민의힘 전 비전전략 실장 두 분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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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美 대북대표 내일 방한...북미 대화 재개 물꼬틀까 01:54
    성김 美 대북대표 내일 방한...북미 대화 재개 물꼬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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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빈민 지역 돕기 위해 열린 K-Food 페스티벌 00:59
    남아공 빈민 지역 돕기 위해 열린 K-Food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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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외동포재단, 한인 경제인과 소통 위한 '찾동' 개최 00:36
    재외동포재단, 한인 경제인과 소통 위한 '찾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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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전까지 전국 약한 비...주말 다시 초여름 01:12
    [날씨] 오전까지 전국 약한 비...주말 다시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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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이천 물류센터 불길 확산...수색작업 난항 01:24
    [YTN 실시간뉴스] 이천 물류센터 불길 확산...수색작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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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24시간째 진화 중...소방대원 1명 실종 02:11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24시간째 진화 중...소방대원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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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경기 이천 약한 비...오후 전국 비 그쳐 01:30
    [날씨] 경기 이천 약한 비...오후 전국 비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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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윤석열 03:03
    [앵커리포트] 윤석열 "내 갈 길 간다"...야권 대선기차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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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엇갈린 부동산 대책 01:59
    엇갈린 부동산 대책 "집값 상승분 나눠갖자" vs "규제 풀어 공급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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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먹는 약 형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3조4천억 원 지원 01:43
    美, 먹는 약 형태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3조4천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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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각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구조대장의 무사 귀환을 빕니다 01:50
    이 시각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구조대장의 무사 귀환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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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미국 간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 01:42
    [단독] 미국 간 문흥식 전 5·18 구속부상자회장 "마녀 사냥...죽고 싶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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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00:37
    국방부 "지난 2주 동안 성폭력 신고 접수 5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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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중 정상회담 추진...10월 G20회의 가능성 01:51
    美, 미중 정상회담 추진...10월 G20회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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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오전까지 약한 비...바람도 선선 00:58
    [날씨] 오늘 오전까지 약한 비...바람도 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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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이틀 연속 가자지구 공습...'방화 풍선' 대응 00:46
    이스라엘, 이틀 연속 가자지구 공습...'방화 풍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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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6
    [자막뉴스] "기록 세워질 수도"...올해 장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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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26시간째 진화 중...소방대원 1명 실종 02:11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26시간째 진화 중...소방대원 1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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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첫 대외 메시지... 02:22
    김정은 첫 대외 메시지..."대화·대결 다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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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6박 8일 유럽 순방 마치고 오늘 아침 귀국 00:37
    문 대통령, 6박 8일 유럽 순방 마치고 오늘 아침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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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첫 대외 메시지... 02:22
    김정은 첫 대외 메시지..."대화·대결 다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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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 신규 확진 다시 만 명 넘어...이탈리아·독일, 방역규제 완화 움직임 05:04
    英 신규 확진 다시 만 명 넘어...이탈리아·독일, 방역규제 완화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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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9:19
    [현장영상] "쿠팡 물류센터 건물 한복판에 H빔 내려앉아...붕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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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전까지 산발적 비...주말 다시 초여름 01:10
    [날씨] 오전까지 산발적 비...주말 다시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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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00:15
    [15초뉴스] "초콜릿 포장지 속 명품시계"...34억 어치 밀수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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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손가락 경례' 미얀마 축구 대표팀 골키퍼 日 망명 신청 00:30
    '세 손가락 경례' 미얀마 축구 대표팀 골키퍼 日 망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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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507명...사흘 연속 5백 명대 03:12
    신규확진 507명...사흘 연속 5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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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선호 사망 책임 원청업체 관계자 구속 갈림길 03:47
    故 이선호 사망 책임 원청업체 관계자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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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병원들 모더나 접종 준비...30세 미만 의료인 대상 03:04
    대형병원들 모더나 접종 준비...30세 미만 의료인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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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화재 28시간째...안전진단 후 실종 소방관 수색 재개 02:40
    쿠팡 화재 28시간째...안전진단 후 실종 소방관 수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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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첫 대외 메시지... 02:30
    김정은 첫 대외 메시지..."대화·대결 다 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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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내 이름은 하동, 이 구역의 망나니죠! 00:41
    [동반자] 내 이름은 하동, 이 구역의 망나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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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틀리면 한 푼도 없어"...챙긴 돈만 11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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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2,200만 명 '백신 대장정' 시작...다음 달 50대부터 25:38
    [뉴스라이브] 2,200만 명 '백신 대장정' 시작...다음 달 50대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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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초콜릿 포장지 속에...외국인들 적발 01:40
    [자막뉴스] 초콜릿 포장지 속에...외국인들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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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재개발조합·5·18 구속부상자회 등 10여 곳 추가 압수수색 00:42
    경찰, 재개발조합·5·18 구속부상자회 등 10여 곳 추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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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김용민 00:20
    민주당 김용민 "열린민주당과 합당 논의 본격화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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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경선연기론 두고 내홍 격화...종부세 두고도 격론 전망 04:09
    與, 경선연기론 두고 내홍 격화...종부세 두고도 격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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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태경 00:49
    하태경 "北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 원자력연구원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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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투데이] 이틀째 불길 이천 쿠팡 물류센터...화재 피해 키운 원인은? 21:55
    [인터뷰투데이] 이틀째 불길 이천 쿠팡 물류센터...화재 피해 키운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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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호중, 국민의힘에 00:38
    윤호중, 국민의힘에 "7개 상임위 돌려주겠다...법사위는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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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영상] 01:24
    [제보영상] "장애인 주차구역 위반 신고하고 '차량 테러'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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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5:38
    [현장영상] "대응 2단계 유지...내부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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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전까지 산발적 비, 더위 주춤...주말 다시 초여름 01:28
    [날씨] 오전까지 산발적 비, 더위 주춤...주말 다시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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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연기' 결론 못내... 00:35
    민주당, '경선 연기' 결론 못내..."의견수렴 후 주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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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안전진단 시작도 못 해 02:43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안전진단 시작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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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경선 연기' 결론 못 내...종부세 두고 격론 전망 04:00
    與, '경선 연기' 결론 못 내...종부세 두고 격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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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장관승인 제외·경제범죄 수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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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형 00:34
    최재형 "조만간 대선 관련 생각 정리...다양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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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507명...사흘 연속 5백 명대 03:31
    신규확진 507명...사흘 연속 5백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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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세 미만 의료인 모더나 접종 준비...7월 '교차 접종' 허용 03:02
    30세 미만 의료인 모더나 접종 준비...7월 '교차 접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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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 02:57
    문 대통령, 유럽 순방 마치고 귀국..."백신 외교·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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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2:08
    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해야...한반도 정세 안정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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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선호 사망 책임' 원청업체 관계자들 영장 심사 출석 03:40
    '故 이선호 사망 책임' 원청업체 관계자들 영장 심사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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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경선 연기론' 내부 충돌...국민의힘은 다시 호남行 41:56
    [뉴스앤이슈] '경선 연기론' 내부 충돌...국민의힘은 다시 호남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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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화재 00:53
    쿠팡 물류센터 화재 "붕괴 우려로 안전진단 후 인명수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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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윤곽 드러난 3분기 접종...한눈에 정리하면? 03:41
    [앵커리포트] 윤곽 드러난 3분기 접종...한눈에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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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NOW] BTS, TWIC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02:35
    [K-NOW] BTS, TWICE, 투모로우바이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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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 대부분 그쳐, 더위 주춤...주말 다시 초여름 01:28
    [날씨] 비 대부분 그쳐, 더위 주춤...주말 다시 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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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류센터 화재 32시간째...실종 소방관 수색 시작 못 해 03:31
    물류센터 화재 32시간째...실종 소방관 수색 시작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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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클리픽] '보고 싶은 K-POP 아티스트' 선정 이벤트 TOP3 결과 발표 01:41
    [위클리픽] '보고 싶은 K-POP 아티스트' 선정 이벤트 TOP3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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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13
    "직접 해봤다가 기절할 뻔"···개 짖음 방지 전기 충격기는 동물 학대?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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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4:54
    [현장영상] "통로에 물건 적재하는 물류창고 특성상 진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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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 뼈대 드러난 쿠팡 물류센터...이틀째 진화 중 13:56
    [더뉴스] 뼈대 드러난 쿠팡 물류센터...이틀째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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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WAVE] 141회 15:41
    [K-WAVE] 1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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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도착한 대형병원 접종 '시동'...76만 명 교차 접종 허용 03:01
    모더나 도착한 대형병원 접종 '시동'...76만 명 교차 접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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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사업본부-택배노조, 과로 문제 대책 최종 합의 00:14
    우정사업본부-택배노조, 과로 문제 대책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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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한화솔루션, SPC에 친환경 플라스틱 포장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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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항 故 이선호 사망' 원청업체 관계자들 구속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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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본부-택배 노조 최종합의...내년부터 분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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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비 그치고 더위 주춤...주말∼휴일, 맑고 초여름 더위 01:37
    [날씨] 비 그치고 더위 주춤...주말∼휴일, 맑고 초여름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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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더인터뷰] 문재인 대통령 귀국...G7 이후 한반도 정세는? 16:35
    [더뉴스-더인터뷰] 문재인 대통령 귀국...G7 이후 한반도 정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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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02:35
    [앵커리포트] "논의 기구 만들자" 의료계 제안...해묵은 CCTV 논쟁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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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종부세 두고 격론 전망...'경선 연기' 결론 못 내 04:27
    與, 종부세 두고 격론 전망...'경선 연기' 결론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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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장관승인 제외·경제범죄 수사 가능 02:30
    검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장관승인 제외·경제범죄 수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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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19일 토요일, 보통과 좋음 골고루 분포 02:39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19일 토요일, 보통과 좋음 골고루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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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1:42
    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한반도 정세 안정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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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농협, 농촌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 의료비 1억5천만 원 지원 00:07
    [기업] 농협, 농촌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 의료비 1억5천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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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뉴스-더인터뷰] 서울 신규 택지 난항...국토부·서울시 줄다리기 언제까지? 10:36
    [더뉴스-더인터뷰] 서울 신규 택지 난항...국토부·서울시 줄다리기 언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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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타오르는 쿠팡 물류센터...시간대별 상황 02:11
    이틀째 타오르는 쿠팡 물류센터...시간대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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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배달 차질 불가피...의장직 사임에 '책임 피하기' 뒷말 01:56
    쿠팡 배달 차질 불가피...의장직 사임에 '책임 피하기' 뒷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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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로 같은 구조에다 곳곳에 장애물"...내부 진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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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시 00:37
    [부산] 부산시 "북항 재개발 사업 차질 없이 추진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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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발화는 지하 2층 전기콘센트... 01:52
    최초 발화는 지하 2층 전기콘센트..."과열·합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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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통해 평화 기원'...보랏빛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 02:11
    '영화 통해 평화 기원'...보랏빛 평창국제평화영화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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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라엘, 이틀 연속 가자지구 공습..."방화 풍선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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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군, 선박 화재로 침몰 된 어선 23척 인양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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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발열·두통 등 백신 이상반응 183건 보상 결정 00:32
    당국, 발열·두통 등 백신 이상반응 183건 보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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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 "문 대통령·이준석, 이르면 다음 주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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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 중사 유족 측,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등 3명 추가 고소 00:25
    故 이 중사 유족 측, 공군 양성평등센터장 등 3명 추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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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물류센터 불 34시간째..."하루 이틀 더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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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큰 불길 잡혀...내부 적재물 불씨 꺼야 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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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종부세 두고 격론 예상...'경선 연기' 결론 못 내 04:52
    與, 종부세 두고 격론 예상...'경선 연기' 결론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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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건물 외벽 일부 붕괴"...화재 대비 미흡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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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01:27
    [영상] "27일 대권도전 선언" 윤석열 정치 시계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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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대통령 꿈 꾼다면 '민심투어'는 단골 메뉴?‥윤석열 03:23
    [뉴스큐] 대통령 꿈 꾼다면 '민심투어'는 단골 메뉴?‥윤석열 "민심투어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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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장관 승인 제외·경제범죄 수사 가능 02:22
    검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장관 승인 제외·경제범죄 수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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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01:58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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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죄송합니다. 단독 생중계 준비하다가… 02:03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죄송합니다. 단독 생중계 준비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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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김오수 의견 수용한 박범계...'윤석열 수사' 김진욱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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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더나 접종 준비 완료...부족한 AZ는 '교차 접종' 03:10
    모더나 접종 준비 완료...부족한 AZ는 '교차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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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잠 안 자겠다고 생떼쓰며 어미 괴롭히는 새끼 코끼리 01:01
    [#세상만사] 잠 안 자겠다고 생떼쓰며 어미 괴롭히는 새끼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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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는Y] 관보에 실린 '주민번호·주소'...법원 실무자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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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尹, 27일 출사표 예정...與, '경선 일정' 결론 못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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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검찰' 공정위 국장 낮술에 폭행 의혹까지..."직무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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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日 올림픽 기념관에 故 손기정 선생 전시...후손의 반응은? 04:18
    [뉴스큐] 日 올림픽 기념관에 故 손기정 선생 전시...후손의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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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1:55
    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한반도 정세 안정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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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번째 올림픽·7번째 메달 정조준하는 '사격 황제' 진종오 02:01
    5번째 올림픽·7번째 메달 정조준하는 '사격 황제' 진종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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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01:22
    [YTN 실시간뉴스] "교차접종 심각한 이상 반응 보고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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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종부세·양도세 완화 여부 놓고 내부 진통 01:51
    민주당, 종부세·양도세 완화 여부 놓고 내부 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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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불 37시간째... 01:53
    쿠팡 물류센터 불 37시간째..."오늘 내 완전 진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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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교차 접종' 실시...AZ 부족 사태 숨통 트일까 02:05
    7월 '교차 접종' 실시...AZ 부족 사태 숨통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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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권 선언 이후 민심 투어...최재형 02:23
    윤석열, 대권 선언 이후 민심 투어...최재형 "조만간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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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8
    "교차 접종, 심각한 이상반응 없어...모더나도 임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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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접종 이상반응 피해 신속 보상...소액 183건 보상 02:14
    백신접종 이상반응 피해 신속 보상...소액 183건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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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구속부상자회 등 추가 압수수색...수사 전면 확대 02:29
    5·18 구속부상자회 등 추가 압수수색...수사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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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민주당 의총 '종부세 부과 상위 2%' 변경안 확정 02:57
    [현장영상] 민주당 의총 '종부세 부과 상위 2%' 변경안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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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대표는 글씨도 잘 써야? 00:48
    [영상] 대표는 글씨도 잘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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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장관 승인 제외·경제범죄 수사 가능 02:33
    검찰 조직개편안 입법예고...장관 승인 제외·경제범죄 수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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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체국 택배 노사도 합의... 01:36
    우체국 택배 노사도 합의..."분류 업무 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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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 美 대북 대표 내일 방한...대북 대화 접점 찾나? 01:51
    성김 美 대북 대표 내일 방한...대북 대화 접점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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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주말 맑고 대체로 더워...외출 시 강한 자외선 주의 01:04
    [날씨] 주말 맑고 대체로 더워...외출 시 강한 자외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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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상위 2%' 종부세 부과안 확정...당론 추진 00:30
    민주당, '상위 2%' 종부세 부과안 확정...당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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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1차 접종 1400만명 돌파...AZ-화이자 교차접종 허용 07:49
    [뉴있저] 1차 접종 1400만명 돌파...AZ-화이자 교차접종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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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국가 경쟁력 23위'가 의미하는 것 03:53
    [뉴있저] '국가 경쟁력 23위'가 의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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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PD리포트] 발달장애 아이들 '자립의 기적'을 꿈꾸다 04:30
    [뉴있저PD리포트] 발달장애 아이들 '자립의 기적'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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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재학생 모집에 졸업생이?... 02:45
    [뉴있저] 재학생 모집에 졸업생이?..."10년 전 끝난 일" "추가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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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축구장 16배 농지' 한무경 의원... 07:57
    [뉴있저] '축구장 16배 농지' 한무경 의원..."농지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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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권 선언 이후 민심 투어...최재형 02:11
    윤석열, 대권 선언 이후 민심 투어...최재형 "조만간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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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연기' 전면전...결정 미룬 송영길 02:02
    민주당, '경선 연기' 전면전...결정 미룬 송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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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이선호 사망' 지게차 기사 구속...원청업체 관계자 2명 영장 기각 00:36
    '故 이선호 사망' 지게차 기사 구속...원청업체 관계자 2명 영장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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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기 LH 성과급 미지급...공공기관장 4명 해임 건의 02:26
    부동산 투기 LH 성과급 미지급...공공기관장 4명 해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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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01:56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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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 어쩌라고...앞뒤 안 맞는 스가 총리의 말 02:18
    국민은 어쩌라고...앞뒤 안 맞는 스가 총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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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도 안 돼 200만 명 추가 사망...델타 변이 80개 국 확산 02:17
    6개월도 안 돼 200만 명 추가 사망...델타 변이 80개 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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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우려로 안전진단 지연...실종 구조대장 수색 난항 02:19
    붕괴 우려로 안전진단 지연...실종 구조대장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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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연기' 전면전...송영길 02:13
    민주당, '경선 연기' 전면전...송영길 "대선주자 만난 뒤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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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항 故 이선호 사망' 지게차 기사 구속...원청업체 관계자는 기각 02:04
    '평택항 故 이선호 사망' 지게차 기사 구속...원청업체 관계자는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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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소방당국 04:19
    [현장영상] 소방당국 "안전진단 내일 오전 중에 실시 목표로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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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회 광주 참사 현안질의...국토부·시행사 00:59
    국회 광주 참사 현안질의...국토부·시행사 "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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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가오는 장마철...'스마트 하수도 관리'로 침수 예방 02:03
    다가오는 장마철...'스마트 하수도 관리'로 침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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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금융사기범, 새롭게 바뀐 수법...이렇게 피해자 속인다! 02:01
    전화금융사기범, 새롭게 바뀐 수법...이렇게 피해자 속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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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시간 넘게 타오르는 쿠팡물류센터...미뤄지는 구조작업 01:59
    40시간 넘게 타오르는 쿠팡물류센터...미뤄지는 구조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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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36
    "미로 같은 구조에다 곳곳에 장애물"...내부 진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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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째 타오르는 쿠팡 물류센터...시간대별 상황 02:12
    이틀째 타오르는 쿠팡 물류센터...시간대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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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 발화는 지하 2층 전기콘센트... 01:51
    최초 발화는 지하 2층 전기콘센트..."과열·합선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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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과... 00:30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과..."소방관 조속한 구조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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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물류센터 노조 00:35
    쿠팡 물류센터 노조 "대피공간까지 물품 가득 차...신고도 못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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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종부세 상위 2% 확정...양도세도 완화 02:12
    민주당, 종부세 상위 2% 확정...양도세도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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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00:34
    국민의힘 "표 계산한 세제 개편안 민망...효과도 회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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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연기' 전면전...송영길 02:15
    민주당, '경선 연기' 전면전...송영길 "대선주자 만난 뒤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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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연일 이준석에 맹공... 01:01
    민주당, 연일 이준석에 맹공..."신중론이 능력주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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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대권 선언 이후 민심 투어...최재형 02:17
    윤석열, 대권 선언 이후 민심 투어...최재형 "조만간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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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입당 메시지 번복... 00:46
    윤석열 입당 메시지 번복..."태산처럼 신중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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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기 LH 성과급 미지급...공공기관장 4명 해임 건의 02:22
    부동산 투기 LH 성과급 미지급...공공기관장 4명 해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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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산업개발 대표 00:34
    현대산업개발 대표 "광주참사 희생자·유가족에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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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건물해체계획서에 '홍길동'...날씨도 엉터리 00:31
    광주 건물해체계획서에 '홍길동'...날씨도 엉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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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교차 접종' 실시...AZ 부족 사태 숨통 트일까 02:06
    7월 '교차 접종' 실시...AZ 부족 사태 숨통 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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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1
    "교차 접종, 심각한 이상반응 없어...모더나도 임상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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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신접종 이상반응 피해 신속 보상...소액 183건 보상 02:15
    백신접종 이상반응 피해 신속 보상...소액 183건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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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택배노조 집회 참가자 2명 확진... 00:29
    여의도 택배노조 집회 참가자 2명 확진..."전원 검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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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01:56
    [단독] 백령도에서 배 훔쳐 월북 시도하다 표류...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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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정사업본부-택배노조, 과로 문제 대책 최종 합의 00:26
    우정사업본부-택배노조, 과로 문제 대책 최종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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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실종된 구조대장 01:02
    [영상] 실종된 구조대장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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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여전히 고립된 구조대장... 15:01
    [나이트포커스] 여전히 고립된 구조대장..."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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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은 01:55
    김정은 "대화·대결 다 준비...한반도 정세 안정적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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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김정은 '대화·대결 준비' 발언에 00:23
    中, 김정은 '대화·대결 준비' 발언에 "한반도 긴장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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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미중 정상회담 추진...10월 G20회의 가능성 01:52
    美, 미중 정상회담 추진...10월 G20회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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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도 안 돼 200만 명 추가 사망...델타 변이 80개 국 확산 02:19
    6개월도 안 돼 200만 명 추가 사망...델타 변이 80개 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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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 어쩌라고...앞뒤 안 맞는 스가 총리의 말 02:20
    국민은 어쩌라고...앞뒤 안 맞는 스가 총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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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코로나 백신 100만 회분 제공 00:30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에 코로나 백신 100만 회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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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흘 넘기는 쿠팡물류센터 화재...붕괴 위험에 구조 난항 02:53
    사흘 넘기는 쿠팡물류센터 화재...붕괴 위험에 구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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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괴 우려로 안전진단 지연...실종 구조대장 수색 난항 02:33
    붕괴 우려로 안전진단 지연...실종 구조대장 수색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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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전투표소 곳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용의자 조사 00:33
    사전투표소 곳곳서 '불법 카메라' 발견…용의자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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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 02:10
    이종섭 호주대사 사의 표명…"서울 남아 대응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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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뉴스라이브] 이종섭 04:45
    [뉴스라이브] 이종섭 "서울 남아 모든 절차 끝까지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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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의 표명... 01:55
    이종섭 주호주대사 사의 표명..."공수처 조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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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정치쇼] 전용기 23:11
    [정치쇼] 전용기 "범야권 200석 어렵다" vs 김재섭 "완전 엄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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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13:19
    "소문 무성했다" 주중대사 갑질 의혹...특파원단과 불화설까지[베이징 특파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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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속보] 이종섭, 외교부 장관에 사의표명… 00:38
    [속보] 이종섭, 외교부 장관에 사의표명…"대사직 면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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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한동훈 00:37
    한동훈 "국민 용서 구하는 마음…정치 쇄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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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여야, 격전지 지원 유세...'부동산·막말' 변수 부상 03:48
    여야, 격전지 지원 유세...'부동산·막말' 변수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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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국민의힘 '반도체 벨트'‥민주당 '성남 선대위' 00:41
    국민의힘 '반도체 벨트'‥민주당 '성남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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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정치쇼] 김경진 16:07
    [정치쇼] 김경진 "尹, 채 상병 묘소 찾고 이종섭 그만두게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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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유승민, 첫 지원 유세 / 이재명·임종석, 포옹 [띵동 정국배달] 04:04
    유승민, 첫 지원 유세 / 이재명·임종석, 포옹 [띵동 정국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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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갑질 신고당한 정재호 주중대사 01:50
    갑질 신고당한 정재호 주중대사 "언급 삼갈 것" 의혹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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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이슈분석] 지원 사격 나선 文, 선거 판세 영향은? 27:42
    [이슈분석] 지원 사격 나선 文, 선거 판세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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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진중권 01:04
    진중권 "못 하겠습니다" 발끈…생방 중 돌연 하차 선언 왜? [소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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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국민의힘 '사전투표' 엇박자…민주당 두 후보 '부동산' 구설 02:22
    국민의힘 '사전투표' 엇박자…민주당 두 후보 '부동산'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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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직무배제 그날 콕 짚어 02:57
    직무배제 그날 콕 짚어 "휴가 처리해라"…이종섭 지시 받아적은 메모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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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박은정 남편 '다단계 사기 변호' 고액 수임… 02:24
    박은정 남편 '다단계 사기 변호' 고액 수임…"모두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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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인천-양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발견 00:31
    인천-양산 사전투표소 '불법 카메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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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 지원 유세…이재명은 대장동 재판 출석 01:57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 지원 유세…이재명은 대장동 재판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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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대통령실 00:53
    대통령실 "도심 속도제한 탄력운영, 최고 민생 제안으로 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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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한덕수 총리, 5대 병원장 간담회…전공의 복귀 협조 요청 01:48
    한덕수 총리, 5대 병원장 간담회…전공의 복귀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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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정부, 장애인 개인예산제 사업 추진… 00:50
    정부, 장애인 개인예산제 사업 추진…"자유롭게 서비스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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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국민통합위 00:39
    국민통합위 "소상공인 부담주는 간편결제 수수료 낮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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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묻지마 심판·거대 양당 대신 02:09
    묻지마 심판·거대 양당 대신 "우리가 대안"…소수정당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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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신 정치 1번지' 용산·'격전지' 구로갑 표심은? 02:11
    '신 정치 1번지' 용산·'격전지' 구로갑 표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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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감사원, 휴일 근무 때 경마장 간 공무원 적발 00:41
    감사원, 휴일 근무 때 경마장 간 공무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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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00:34
    "북, 다음 최고인민회의서 남북기본합의서 폐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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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00:39
    "주중대사가 직원에게 갑질" 신고…외교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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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YTN 실시간뉴스] 與 00:20
    [YTN 실시간뉴스] 與 "이·조 심판...여의도 구태 정치 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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