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때문에 캠퍼스 낭만 포기하고 비대면 강의 들은 지 언 3학기째...
등록금은 꼬박꼬박 내는데 온라인 시스템은 여전히 불안정하고 강의는 재탕되고 있습니다.
대학가 비대면 강의 실태, 얼마나 심각한지 엠빅뉴스와 대학생 기자들이 뭉쳐 파헤쳤습니다.
(2탄도 기대해주세요)
#강의재탕 #대학교 #싸강
[구성:이지수, 기획:이지수·황치웅, 편집:안준호, 그래픽:최유리, 촬영:김용재, 취재:이지수·김하은·심하연·조수근·차종관·맹찬호·이정은·임수정·한우진·한예진·황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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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기자(first@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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