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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석, 정태근 ### 윤석열, 출마 앞두고 잇단 악재 = 이동훈 대변인 어제 갑자기 사퇴의사, 내정 열흘 만 = 지난주 국힘 입당 확정된 것처럼 말했다가 혼선 생긴 직후…사실상 경질? = 정태근 "윤, 캠프 운영 조직 운영 모르는 것 아닌가? 의사결정 시스템은 분명히 해야" = 양문석 "대변인이 본변 할 수 있을까 의문…윤석열이 갑이었고 국민의힘이 을이었던 수직 구조가 바뀌는 과정" = 장성철, 윤석열 관련한 의혹 담은 X-파일 입수…방어 어려워 보여 = 보수 진영 내부 문제 제기…아군 진영에서 수류탄이 터졌다 = X-파일, 송영길 대표가 처음 언급…파일 존재 여부 두고 여야간 공방 예상 = 이준석 "X-파일급 결함 있었다면 문 정부, 작년 윤석열 압박"…"입당하면 도움 줄 것" = 김기현 "김대업 시즌2 시작된 것 같아" = 민주당 "야권에서 터진 윤석열 X-파일…검증 받아야" = 윤석열 측, "실체 불분명, 대응 않겠다" = 정태근 "그 정도면 윤석열이 조국 추미애와 각을 세우며 버틸 수 있었을까?…단순 해프닝" = 정태근 "네가티브 대응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숨김없이 주변 참모와 이야기해야" = 양문석 "일개 평론가가 쓴 글을 야당과 언론이 민감하게 반응…충분히 해프닝" ### 야권, 최재형·김동연 대선 후보 등판? = 양문석 "소신과 배신은 관점의 차이" = 정태근 "당사자는 정치적 중립성 의심 받을 수 있지만 그만큼 절박" 기사 본문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할 경우, [MBC 뉴스외전]과의 인터뷰라고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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