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2022년 살고 싶은 섬 가꾸기 공모사업 대상지에 '통영 추도'와 '고성 와도'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추도는 물메기 주산지로, 와도는 갯장어가 많이 잡히는 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선정된 두 섬에는 3년 동안 도비와 시군비 30억씩을 투입해 마을공동체 활성화, 주민소득 증대 등 주민과 방문객이 살고 싶은 섬으로 조성하게 됩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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