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장성철 "정보 준 사람, 여야에 속한 인사 아니다"

2021.06.22 방영 조회수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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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현근택 변호사,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야권 대선 주자죠. 윤석열 전 총장과 관련된 의혹이 담긴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 보고 이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영상 속 질문이 X파일 실제 공개될까로 던져 있기 때문에 바로 여쭤보면 공개되는 겁니까? [장성철] 공개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가 공개할 수도 없고 제가 공개하겠다는 생각도 한 번도 한 적도 없고 그리고 윤석열 전 총장 측이나 당에 전달을 하겠다고 제가 했던 이유는 여권 측에서, 저는 그냥 추측이니까 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여권 측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여진 이러한 네거티브성 문건을 제대로 분석하고 준비를 해서 대응을 잘해라. 그래야 대선 후보 과정 중에서 벌어질 수 있는 여러 네거티브와 검증으로부터 좀 더 잘 방어할 수가 있다. 그런 차원에서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것이지 이걸 제가 막 공개해서 윤석열 전 총장, 이런 의혹이 있어요. 저런 의혹 있어요 이렇게 하려고 했던 게 전혀 아니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앵커] 아무래도 오늘 저희 나이트 포커스의 평론가 자격이기도 합니다마는 또 이번 논란의 시작점이시기 때문에 질문이 집중될 수밖에 없다는 점, 미리 현 변호사님께도 양해 말씀 드리겠고요. 한 가지 또 질문 드리면 말씀하신 대로 방어하기 힘들겠다면서 X파일의 존재를 알리셨거든요. 그리고 나서 한 4일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의도한 대로 가고 있습니까? [장성철] 제가 의도한 건 이게 아니에요. 저는 개인적인 제 페이스북에 제가 저 문건을 보고 그냥 이게 만약에 사실이라면 여러 가지로 대선 후보 과정 중에서 경선이든 본선이든 이런 것들을 방어하기가 상당히 어렵고 힘들 수 있겠다. 그런 것들을 방어하려면 제대로 준비를 해야 되고 제대로 진영을 갖춰서 제대로 된 사람들이 이것을 방어해야 된다. 하지만 지금 윤석열 총장 측 캠프의 전력을 봐서는 이러한 방어를 하기가 쉽지 않을 것 같다라는 뜻의 의미로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겁니다. [앵커] 야권이나 지금 윤 전 총장의 대응 부분은 잠시 뒤에 여쭤보기로 하고 혹시 현 변호사님도 오늘 저희 대담 약속 듣고 장 소장님 만나면 물어보고 싶었던 거 있으실 것 같아요. 어떤 게 가장 궁금하세요? [현근택] 제가 법조문 하나만 얘기드릴게요. 헌법 45조에 어떤 규정이 있냐면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직무상 행한 발언과 표결에 관하여 국회 외에서 책임지지 않는다. 이런 규정이 있습니다. 공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국회에서 공개하는 거예요, 국회의원이. 그러면 방법은 두 가지죠. 야당 의원이 할 것이냐, 여당 의원이 할 것이냐. 제가 보기에는 야당 의원이 할 가능성은 별로 없어요, 불리한 거니까. 그러면 여당 의원한테 줘야 되는데 저한테 주면 제가 우리 당 의원한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장성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이게 X파일, 제가 거기에는 문건이라고 했고, 송영길 대표가 X파일을 갖고 있다, 준비하고 그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앵커] 송 대표도 정확히는 파일을 갖고 있다고 했고. [장성철] 파일이라고 하셨죠. 파일이라고 하셨는데 저는 민주당 송영길 대표께서 공개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들이 차곡차곡 준비한다고 하셨으니까 그냥 본인들이 어떤 것을 가지고 준비하고 그래서 윤석열 전 총장을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앵커] 그렇게 되면 송 대표한테 공을 넘기게 되면 지금 소장님께서 보셨다는 그 파일과 송 대표가 말하는 그 파일이 같은 게 되는 건데 그럼 혼선이 생기는 거 아닐까요? [장성철] 그러니까 이런 거예요. 파일이라는 게 새로운 게 아니라 그동안 윤석열 총장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의혹들을 총정리해 놨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4월달 문건이 있고 6월달 문건이 있습니다. 4월달 문건에는 윤석열 전 총장의 이름, 어디서 태어났고 검찰 경력은 무엇이고 처는 어떤 분이고 그분의 의혹은 뭐고 장모님은 어떤 분이고 그분의 의혹은 뭐고 이런 게 망라되어 있는 자료고요. 그다음에 6월달 문건 같은 경우에는 윤석열 전 총장의 의혹, 그다음에 처의 의혹, 장모의 의혹 이렇게 3개 챕터로 나눠져 있으면서 그 항목별로 의혹이 따로 적시가 되어 있어요. 그 적시되어 있는 밑에는 이것은 정치적으로 공격이 가능하다, 이것은 청문회 때 해명이 된 것 같다. 이것은 사실관계를 좀 해명해야 된다, 확인해 봐야 된다. 이러한 정치적인 분석의 멘트가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그렇다면 이걸 누가 만들었을까? 결국에는 윤석열 총장을 공격하기 위한 쪽에서 만들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야권 후보로 인정되고 있는 윤석열 총장을 공격하기 위해서 야권에서 만들었을까? 그것보다는 여권에서 만들었을 것이라는 게 더 합리적인 추측이 아닐까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현근택] 제가 간단히 말씀드리면 그건 추측이고, 추측이죠. 그다음에 송영길 대표가 갖고 있다는 것도 사실은 인정한 게 없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떤 자료를 모으고 있다, 이 정도인데 지금 제일 확실한 건 장성철 소장님은 그걸 갖고 있다는 거잖아요. 그건 대한민국 국민이 다 알고 있는 거잖아요. 방법을 말씀드리는 거잖아요. 국회 면책특권을 이용하면 된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걸로, 그 의원도 책임지지 않아도 되는 거고요. [앵커] 잠깐 끼어들면 왜 변호사님께서 이 대목을 설명하시냐면 소장님께서 불법, 법을 어길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에 그걸 말씀하셨기 때문에 지금 이 말씀하시는 거거든요. [현근택] 그렇죠. 그리고 사적으로 전달하는 경우도 법적 문제지만 이건 사실 공적인 문제예요. 공공의 문제고 대선 후보 나가는 문제이기 때문에 사실은 제가 보기에는 공개해도 개인적으로 책임 안 질 것으로 보는데, 그렇죠, 공적인 관심사잖아요. 공적인 관심사고 굉장히 뜨거운 문제이기 때문에. [앵커] 국민의 알 권리를 말씀하시는 거고요. [현근택] 그렇죠. 그렇기는 한데 만약에 본인이 부담스러우면 국회를 통하면 된다. 그런데 아마 야당 의원은 안 할 것 같다. 제 말이 설득력이 있잖아요. 여당 의원은 할 것 같고요. 그러면 사실은 하면 되는 거죠. 그런데 이걸 안 하신다고 하면 이걸 제가 들어보면 사실은 지금 하는 말씀은 다른 방송에서 다 한 얘기고 레코드 푸는 거랑 똑같아요. 새로운 게 없어요. [앵커] 그러면 새로운 거 하나 물어볼게요. 지금 변호사님이 언급한 이 대목 포함해서 여권이건 야권이건 지금 오늘 시점, 이 밤 10시 40분 기준으로 새로 연락받으신 거 있으십니까, 윤 전 총장이나? 그러니까 공개와 관련해서. [장성철] 없어요. [앵커] 윤 전 총장 측에서도 없고요? [장성철] 없고요. 제가 이런 것 때문에 언론에 나오다 보니까 어떤 분들이 있냐면 그거 좀 달라, 이런 분들도 있고요. 어떤 곳에서는 비용을 드릴 테니까 자기네를 줘라, 이런 분들도 있고 어떤 분들은 이재명 지사 파일을 주겠다, 그러니까 그것도 한번 검토해 보시라. 이런 연락들이 와서 상당히 여러 가지 혼란스럽고 곤란한 부분이 있는데. 이것을 어떻게 윤석열 총장과 관련된 문건, 이런 것들을 혼자 어떻게 국회에 줘서 공개를 합니까? 제가 처음부터 공개하겠다는 생각이 없었고 저의 주된 생각은 이건 어쨌든 당이든 윤석열 총장 쪽에 줘서 제대로 된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라는 차원으로 저는 준비했던 것입니다. [앵커] 제가 오늘 뉴스 스튜디오에 들어오기 전까지 최신 뉴스는 출처가 여권이고, 일부 문건 중에. 조만간 공개하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러면 지금 시점에서 이 문건이 X파일이 가장 필요한 곳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여전히? [장성철] 그러니까 그게 어쨌든 여권에서는 필요하겠죠. 그다음에 공격하기 위해서 필요하고 윤석열 총장 측에서는 방어하기 위해서 필요한 건데 공개하겠다라는 그런 것도 좀 기사가 잘못 나간 것 같아요. 그냥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을 해서 법적으로 문제 책임질 겁니까? 그거 옛날에 생태탕처럼 그 증인들 데리고 와서 3일 동안 여러 가지 인터뷰를 하는 그런 기회를 법적으로 문제 없게 해 주시면 내가 3일 동안 시리즈로 해서 내가 공개하겠다, 책임질 수 있느냐. 그랬더니 책임 못 진다고... [앵커] 그런데 그 대목을 들은 시청자나 청취자 입장에서는 그럼 어떤 식으로든 공개를 하겠다고 이해를 하니까 언론도 그런 보도가 나온 것 아니겠습니까? [장성철] 저는 당으로부터 장성철 소장은 문건을 공개하라는 요구를 공식적인 회의 석상에서 하는 멘트로 받았어요. 그런데 저는 공개할 수 없다고 수차례 얘기를 했고. 제가 그래서 무슨 얘기를 했냐면 정미경, 그다음에 김재원, 장제원 의원 등이 공개하라고 했으니 나는 공개 못 하겠다. 내가 당신들 줄테니 당신들이 그러면 책임지고 공개하시라는 게 저의 입장입니다. 저는 공개할 생각이 없습니다. [앵커] 지금이라도 야권에서, 야당에서 문건을 달라고 하면 공개할 의사는 있으신 거고요? [장성철] 저는 다 드리겠다고 했으니까요. [앵커] 네, 알겠습니다. [현근택] 그런데 저는 사실 이게 왜냐하면 장성철 소장님이 물론 SNS에 올리고 어쨌든 순수한 마음에 한 것은 맞는데 굉장히 커졌잖아요. 그런데 이걸 그러면 지금 말씀처럼 직접 하시는 게 부담스러우면 의원 통하면 되는데 저는 만약에 그걸 야당한테 줬을 때는 또 야당 입장에서는 두 가지 판단을 할 거예요. 이걸 공개했을 때 유리한가, 불리한가 판단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여야 공히 주는 게 맞다라고 봐요. 왜냐하면 양쪽에서 공개했을 때 리스크가 있기 때문에 한쪽에서 이걸 각색할 부담이 없거든요. 그런데 야당에만 주고 하면 당연히 여당에서는 거봐라, 불리한 거 빼고 유리한 것만 얘기하는 거 아니냐고 당연하게 나올 거 아닙니까? 제가 보기에는 아니면 국회 예를 들어서 제3당이라든지 이런 곳을 통해서 이건 공개 안 할 수 없는 상황이에요. 만약에 계속 공개 안 한다고 하면 이걸 어쨌든 언론에 제시하고 SNS에 올리고 이만큼 보도가 됐는데 공개가 안 된다고 하면 제가 보기에는 국민들에게 아마 장성철 소장님은 욕 많이 먹을 거라고 봐요. [장성철] 어쨌든 그런 것들에 대해서 제가 처음부터 공개하겠다는 생각은 없었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송영길 대표께서... [현근택] 송영길 대표는 이걸 갖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고 어쨌든 장 소장님이 갖고 있으니까 면책특권을 이용하시면 된다니까요. [장성철] 본인이 준비하신다고 했으니까 송영길 대표가 먼저 준비한 파일을 공개하시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현근택] 있다고 말 안 했잖아요. 본인은 갖고 있다고 말을 했고. [앵커] 오늘의 주제는 소장님의 문건이기 때문에 그거와 관련된 공개와 관련된 입장은 앞서 제가 말씀드린 야권이 지금이라도 제안을 하면 공개할 의사가 있다 정도로 요약을 하면 되겠고. [장성철] 제가 공개할 의사가 있는 게 아니라 드리겠다. [현근택] 여권도 주셔야지 야권만 주세요. 여권도 주세요. [앵커] 알겠습니다. 앞서 윤 전 총장도 언급을 했고 이준석 대표도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하나씩 지금의 입장, 지금 질문은 어떻게 보면 평론가 입장도 혼재되어 있는 질문이 아닌가 싶은데 윤 전 총장 측에서도 그동안 무대응으로 일관하다가 오늘 시점에서는 적극적으로 대응에 나섰거든요. 윤 전 총장 측의 대응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장성철] 저는 잘했다고 하는 부분도 있고 조금 과하다는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까 개별적으로 지금 어떠한 의혹이 있는 파일이 있는지를 모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하나 무슨 의혹에 대해서 해명하고 이렇게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옳지가 않은데. [앵커] 출처 불명의 괴문서라고 했거든요. [장성철] 어쨌든 이건 윤석열 총장을 공격하기 위한 문서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윤석열 총장 측은 출처 불명의 괴문서로 공작정치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의심을 가질 수가 있어요. 그런데 저기까지는 괜찮은데 불법 사찰, 여기까지 나간 것은 조금 너무 과하게 나간 것이 아니냐라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 소장님께서 언급하신 그 X파일 중의 한 가지 갈래가 어떤 기관이 언급됐기 때문에 아마 저런 대응이 나온 것 같은데... [장성철] 그러니까 그런 기관이라는 것이 예를 들면, 예를 들면입니다. 국정원, 검찰, 경찰 이런 정보기관들이 모여서 도청도 하고 미행도 하고 계좌 추적해서 만든 자료가 아니에요. 이것은 그동안 의혹을 총정리해 놓고, 물론 제가 과문한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처음 보는 의혹도 있네라고 생각한 부분도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을 다 포함한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기관이 만들었다, 그것이 정부기관이 만들었다고 규정할 수는 없을 것 같고. 예를 들면 제가 인터뷰에서 얘기했던 것 중에 자금이 하나, 본인 외에는 모를 수 있는 어떠한 자금이 있어요. 자금의 흐름이 아니라 그것은 앵커의 질문이었고 어떤 액수가 포함된 게 있어요. [앵커] 그러면 저희 앞서 사회부 리포트에도 정리가 되어 있었습니다마는 윤 전 총장 관련한 크게 보면 다섯 가지 의혹이 있지 않습니까? 부인과 관련된 의혹이 두 가지 있고 장모 관련 의혹이 두 가지 있고, 또 측근 의혹이 있는데 정리하면 지금까지 보도된 언론 보도에 나오지 않은, 생소한 내용을 보셨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장성철] 그러니까 그것이 제가 과문해서 예를 들어서... 제가 이것을 쭉 처음부터 끝까지 파악을 하지 않았을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언론이라든지 인터넷이라든지 유튜브에서는 많이 오르내리고 있었는데 제가 처음 보는 것일 수도 있고 제가 한 번 들었다가 잊어버렸던 것일 수도 있고 알고 있었던 것도 있고 그런 것들이 혼재되어 있다. 그래서 그 파일을 나중에 어쨌든 공개돼서 누군가 보게 되면 이건 내가 다 모르는 건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고 그리고 이것은 내가 알았던 건데라고 했을 수도 있다. 보는 사람들에 따라 다르다고 말씀드려요. [앵커] 본인과 관련된 겁니까 정도는 여쭤봐도 될까요? [장성철] 제가 세부적인 내용은 좀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현근택] 제가 보기에는 많이 질문해도 안 나올 것 같은데요. 반박은 할게요. 왜 그러냐면 윤석열 총장 같은 경우에는 이랬잖아요. 공기관과 여권이 개입했다면, 이건 발언을 소재로 한 건데 이걸 사실은 어쨌든 여권하고 엮고 싶은 거예요. 여권에서 나온 것 아니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사실은 처음 얘기한 게 5월 24일날 아마 주간조사 나왔는데 5월 21일자 기사더라고요. 신지호 의원이 그랬어요. 야당의원실에서 보았다, 신지호 전 의원입니다. 야당 의원실에서 봤다. 물론 내용은 얘기 안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작성 주체가 아마 여권인 것 같다. 그런데 야당 측에 전달된 것 같다, 이랬거든요. 그런데 송영길 대표가 언급한 건 5월 25일이었어요. 그다음에 5월 30일날 기사에 보면 어떤 게 있냐면 이건 야권에서 작성했을 수도 있다, 그런 기사가 났었어요. 그러니까 황교안 측을 얘기했던 것 같은데, 그 기사에서는. 그러면서 윤석열 전 총장이 옛날에 특수부니까 아마 특수부가 쭉 얘기하면서 공안부가 거의 다 어찌 보면 제대로 못했거든요. 그러면서 황교안이 어찌 보면 그 당시에 장관할 때 징계도 했었고 그다음에 공안부의 수장이라고 볼 수 있고 그다음에 인사청문회를 야당에서 했었잖아요, 자료를 모았었고. 이런 이유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이걸 윤석열 총장 얘기처럼 여당의 정치공작이다, 여당에서 한 거라기보다는 지금 아마 이 얘기가 나온 얘기, 신지호 의원 얘기라든지 아니면 장성철 소장이나, 다 야당 인사들이거든요. 그래서 이걸 제가 보기에는 야당에서 아무리 여당하고 엮으려고 해 봐야 잘 안 된다. 그리고 윤석열 총장도 어떻게든 이게 정부 여당하고 엮고 싶은 것 같은데 잘 안 될 거다,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습니다. [앵커] 그러면 야당의원실이라는 점으로 볼 때 생산지를 야권으로 보시는 건가요? [현근택]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그러니까 공안부서가 어찌 보면 특수부 때문에 손해를 봤다는 것, 그다음에 징계를 하려면 정보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징계를 할 때는 하나 갖고만 하지는 않아요. 그동안의 경력이라든지 이력을 쭉 봅니다. 그리고 황교안 장관이 장관 할 때 징계를 했잖아요. 그다음에 인사청문회는 사실 검찰총장 인사청문회 때는 야당의 정보가 모이게 되어 있어요. 수사를 했던 사람이라든지 어떤 내용이라든지. 그런데 그런 내용들이 그러면 그 당시에는 야당에 모였을 가능성이 많다. 그리고 야당의원실에서 봤다는 건 팩트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그다음에 신지호 전 의원이 이걸 여권에서 작성했을 것 같다라는 건 추측이고, 야당 의원실에서 봤다는 건 팩트라는 말이에요. 그러면 사실은 가능성 면에서 본다고 하면, 그리고 지금 장성철 소장님도 말은 안 했지만 정보 줬다는 분도 제가 추측하건대는 야권 인사일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왜냐하면 장 소장님이 거기 이십몇 년 동안 있었거든요. 친한 사람들이 여권이 많겠습니까, 야권이 많겠습니까? 당연히 야권이 많겠죠. [앵커] 이 부분은 확인을 해야 되겠네요. [현근택] 제가 추측하는 게 일리가 있잖아요. 그러면 제가 보기에는 이건 야권에서 만들었을 가능성이 훨씬 높다라고 봅니다. [장성철] 그런데 일리는 있는데 3, 4가 없어요. 그냥 추측이에요. [현근택] 추측으로 말씀하셨잖아요. 송영길 대표도 추측으로 말씀하셨잖아요. [장성철] 저는 합리적인 추측. [앵커] 여기까지만 들었을 때 두 가지 질문이 나옵니다. 말씀하신 대로 신지호 전 의원이 언급한 그 파일과 소장님이 보신 게 같은 건가라는 질문이 나오겠고요. [장성철] 그런데 신지호 의원이 언급한 파일을 제가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걸 비교하기는 그렇고요. 오늘 같은 경우도 여러 가지 윤석열 X파일이라고 하면서 돌아다녔잖아요. 현 변호사님도 보셨죠. [현근택] 저는 못 봤어요. [장성철] 그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앵커] 그러니까 지금 어쨌든 소장님이 생각하시기에는 직접 보신 그 내용이 본인 외에는 특별히 알고 있을 사람이 없다고 보시는 건가요? [장성철] 그런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현재까지 정치권에 돌아다니는 파일과는 다른 종류의 파일을 제가 갖고 있다라는 것을 확인시켜드리고요. 또 하나는 그다음에 저에게 정보를 주신 분은 야권 인사가 아니고요. 정치권에서 여야 어디 속하지 않으셨던 분인데 정보에 상당히 능통한 분이에요. 그래서 그분을 통해서 제가 입수를 했다라고 말씀드립니다. [현근택] 정보기관인가, 그러면? 사실 여의도에도 정보 다루는 분들 꽤 있거든요. 그런데 대부분 어느 한쪽에 속해 있어요. 여라든지 야라든지 속해 있지, 그냥 중립지대에 있는 분은 여의도에 거의 없습니다, 사실 따지고 보면. 그래서 전직은 제가 보기에는 어디에 속해 있을 수 있어요, 전직은. 그리고 솔직히 제가 보기에 여권 인사라고 생각은 잘 안 들어요. 장 소장님이 그동안 쭉 경력 활동 하신 거 보면 야권 인사일 가능성이 저는... [앵커] 이 파일이 공개되지 않으면 이런 식으로 의혹과 질문들이 넘쳐날 텐데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이십니까? [장성철] 그런데 제가 이것을 거듭 말씀드리지만 처음에 제가 공개할 생각도 없었다라는 점을 명확히 다시 한 번 말씀드리고요. 제가 여태까지 얘기했던 것 외에 이 파일이 공개되지 않는 한 똑같은 말을 앵무새처럼 할 수밖에 없어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를 해 주셨으면 좋겠고. 너 왜 무책임하게 이 문제를 제기해 놓고 왜 공개를 하지 않아? 그런 비판을 하신다면 제가 그 비판은 충분히 감내를 하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장성철이라는 정치평론가 개인이 어떤 파일을 입수해서 그것을 제 개인적인 공간인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것이 이렇게 기사화가 되고 크게 문제화 될 것으로는 제가 솔직히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너 왜 그런 생각 못 했어라고 지적을 하신다면 그 비판도 충분히 제가 받겠어요. 그런데 하지만 현 변호사님, 우리 같이 다 잘 알지만 대선 국면에서는 각종 후보들이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파일들을 많이 만들어요. 그리고 그분들을 돕는 분들도 많이 만들어서 갖다주기도 합니다. 그런 것들이 정리된 파일들이다,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네요. [현근택] 그런데 이게 지금 납득하기 어려운 게 한 진영의 문제가 아니에요. 모든 언론이 아마 관심을 갖고 있고 모든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잖아요. 그러면 한 평론가의 입장, 아니면 야권의 입장이 아니라 이건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런 방법으로 면책특권을 이용해서라도 제가 보기에는 공개 방법을 찾는 게 맞다. 이게 공개 안 된다고 하면 아마 제가 보기에 장 소장님이 앞으로 굉장히 여론의 질타를 많이 받을 거예요. [장성철] 자꾸 공개하시라는 거 보니까 그게 공개되면 여권에 유리할 거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현근택] 제가 보기에는 신지호 의원도 지금 보면 주제 20개라고 했거든요. 장 소장님도 언뜻 제가 들은 것 같아서 같은 것일 수도 있어요, 다른 것일 수도 있고. 그런데 만약에 신지호 의원님도 이걸 만약에 갖고 있다라는 말은 안 했어요. 봤다고만 했거든요. 갖고 있으면 그분도 공개를 하면 되는 거죠. [장성철] 그러면 그건 민주당 쪽 대선 후보들 거 파일을 입수하면 같이 드릴게요. [현근택] 그건 야당에서 공개하면 되니까요. [앵커] 그러면 그때 그건 여당으로 공개... [장성철] 이걸 줄 테니까 공개하라, 안 줄 테니까 공개하지 마라. 조금 과한 여러 가지... [앵커] 이 정도로 얘기하면 될 것 같은데요. 이제 평론가로서 질문을 드리면 어쨌든 X파일, 사실은 이 논란을 제기한 당사자이기 때문에 어떻게 들리실지 모르겠습니다마는 일단 지금 시점에서 이번 X파일 논란, 대선 정국에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이라고 예상하십니까? [장성철] 그런데 저는 별로 이게 지금 처음 그것이 문제제기가 된 이후에 며칠이 안 지났기 때문에 크게 보이지만 이건 대선 과정 중에 항상 있었던 일이에요. 항상 이런 파일을 만들고 이걸 통해서 공격할 포인트를 찾고 어느 순간에 어떠한 공격을 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대선 후보 캠프와 그 당에서 기본적으로 하는 업무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건 일상적인 일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크게, 예를 들면 선거나 경선을 좌우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라고 말씀을 드려요. [앵커] 그러면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내용이 부정확하거나 의미가 없을 거라며 일축을 하고 또 여권에서는 지금 출처가 여권이라고 지목이 되니까 또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여야 각각 지금 나오고 있는 반응들은 어떻게 보십니까? [장성철]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에는 파일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저런 표현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저러한 표현도 보는 사람들마다 다 다를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윤석열 총장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한 사람은 이 파일을 보면 그냥 내가 다 알고 있던 거네? 그러면 이게 큰 의미가 없겠네, 이렇게 생각할 것이고. 저 같이 이 분에 대해서 그렇게 연구하지 않았던 사람이 보면 이런 일이 있었구나라고 크게 의미를 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는 사람들마다 다른 관점과 판단과 결론을 내릴 것이다라고 말씀드려요. [앵커] 그러면 X파일 보신 내용을 이준석 대표가 봤다면 달라질까요, 반응이? [장성철] 그건 이준석 대표의 판단에 달려 있겠죠. 저분이 만약에 윤석열 총장의 여러 가지 의혹들에 대해서 평소에 관심이 많아서 많이 찾아봤으면 많이 알고 있으면 제가 보여주는 그런 문건이 그렇게 크게 내용이 의미 있는 게 아니네라고 할 수도 있겠죠. 그래서 그걸 일관적으로 의미가 있다 없다, 정확하다, 부정확하다 이건 말씀드리기가 어렵고요. 예를 들면 그건 의혹을 모아놓은 파일입니다. 그것이 정확한지 부정확한지는 우리가 알 수가 없어요. 그건 누군가가 조사를 해야지 알 수 있는 일이거든요. 그런데 정치권에서는 그 의혹만 가지고도 해명해라, 왜 해명 못 하냐, 이런 식으로 공방이 되면서 검증으로 들어가요. 그런 차원에서 이 문건에 의미가 있다. 그래서 결국에는 여권 쪽에서 만들지 않았을까라고 하는 게 저의 추측입니다. [현근택] 자꾸 물타기를 하시려고 하는데요. 결국은 이걸 검증하려면 내용은 알아야죠. 내용이 공개 안 된 상태에서 어떻게 검증을 합니까? 검증이 안 되는 거죠. [앵커] 이 논쟁은 끝나지 않을 것 같고, 공개 여부와 관련해서. 변호사님께 질문을 드리면 앞서 제가 말씀드린 지금 검찰에서 수사를 하고 있는 대목도 있고 공소유지가 되고 있는 윤 전 총장 관련 사건이 있는데 이번 X파일 공개 안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마는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지금 이후 수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현근택] 아마 대부분의 수사 내용들을 저도 상상컨대는 수사 관련된 내용들도 있을 거예요. 그런데 아마 이게 논란이 될수록 수사는 더 신속하게 할 수밖에 없죠. 어떤 식으로든지 간에. 물론 공개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왜 그러냐면 관심사로 떠오른 거거든요. 그러니까 윤석열 총장도 처음에는 대응 안 하다 대응하려고 하는 게 사실은 거의 대변인 사퇴하고 맞물렸잖아요. 그다음에 감사원장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차기 주자로 뜨고 있고. 그건 의원이 아닌 거죠. 본인한테는 위기인 거고. 그러다 보니까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 같은데요. 이게 아마 제가 보기에는 굉장히 큰 이슈가 될 거다. 왜냐하면 대선 국면에. 말씀하셨지만 이런 일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많기 때문에 이제 제가 보기에 거의 시작에 불과해요. 앞으로 아마 7월 2일날 장모 재판도 있고요. 그 이후에도 여러 가지 수사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보기에는 윤석열 총장은 이제야 제가 보기에 대선 후보로서 본격적인 검증의 단계에 들어섰다라고 봅니다. [장성철] 그러니까 이런 부분이 있어요. 대선 후보를 검증하는 데 있어서 법률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이냐, 그것이 문제가 없는 것이냐. 그것과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이런 문제가 더 있는 것이냐, 없는 것이냐. 이것들은 우리가 잘 판단을 해 봐야 돼요. 우리가 어떤 공직자를 인사검증을 할 때 법률적인 문제보다 도덕적이냐, 윤리적이냐 그런 문제를 더 많이 심하게 우리가 추궁도 하고 책임을 묻지 않습니까? 대선 후보들에 대한 검증이라는 것도 저는 그렇게 보여져요. 윤석열 총장이 앞으로 대통령이 되기 위해서는 100개의 허들을 넘어야 될 거예요. 그중에 지금 앞에 하나의 허들이 나타났다. 이것을 좀 더 준비를 잘해서 잘 넘어야 한다,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앵커] 방어하기 힘들겠다고 했던 대목은 도덕적인 검증이 필요한 대목입니까? 아니면 법적인 것과 관련된 겁니까? [장성철] 그것들이 거기서는 혼재가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처음 본 것도 있고 생소한 것도 있고 이런 것도 있어라고 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계속 논란이 되고 해명하라고 요구를 하면 이걸 지금 윤석열 총장 캠프 차원에서 방어할 수 있을까? 힘들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 겁니다. [현근택] 제가 해석을 해 드릴게요, 직접 말을 안 하시니까. 그러니까 법률적인 부분은 아마 장 소장님이 그렇게 전문적으로 들어보지는 않을 거예요. 유죄냐, 무죄냐 그건 수사의 문제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고. 제가 보기에 포커스는 윤리, 도덕 쪽에 있다고 봐요. 윤리, 도덕 쪽에 있는데 그건 윤석열 전 총장보다는 장모나 부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왜냐하면 윤석열 총장은 검사를 해 왔기 때문에 윤리적으로 어디 가서 나쁜짓 했는지 그건 안 드러났잖아요. 특히 제가 보기에는 아마 부인 문제가 될 것이다. 부인이 왜냐하면 여러 가지 구설에 많이 휘둘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공소시효 지난 것도 있고 사실은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는 부분도 있어요. 그렇다고 본다고 하면 윤리, 도덕적인 문제다. 그리고 그중에서 부인의 문제다라고 추측해 봅니다. [앵커] 끝으로 한 질문만 더 드리고 다음 주제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보면 이번에는 평론가로서 제가 질문을 드린 건데 최근에 윤 전 총장 입장에서만 봤을 때는 대변인도 사퇴를 하고 또 지금의 X파일 논란까지 맞으면서 앞으로 행보, 대권 도전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시점이거든요. 지금 공개 여부를 떠나서 지금 의혹들이 제기된다면, 어떤 식으로든 제기된다면 검증 절차를 밟아나가야 할 텐데 어떤 방식으로 나가야 될까요? [장성철] 기본적으로 네거티브 대응팀을 만들어야죠. 그 팀은 기본적으로 두 개로 나뉘어져야 돼요. 법률가팀과 정무적, 정치적으로 공격하고 방어할 수 있는 팀이 따로 만들어져서 이것을 조화롭게 방어도 하고 공격도 하고 해야 됩니다. 그런데 제가 평론가 입장에서 보면 윤석열 총장 측의 지금 첫 번째 스텝은 약간 꼬였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준비를 제대로 했나라는 생각도 들고, 대변인이 그만두고 27일날 나는 정치를 참여하겠습니다라고 선언을 하겠다고 예고가 되어 있는데 아직도 캠프의 주요 인사, 예를 들면 전략은 누가 담당하고 일정은 누가 담당하고 메시지는 누가 담당하고, 물론 이런 것들이 이미 구성이 됐겠지만 외부로 알려지지 않고 있잖아요. 그러면 아직도 좀 준비가 덜 된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스러운 전망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앵커] 다음 주제 넘어가려고 했는데 제가 아까 못 드린 질문이 있네요. 왜 이거 안 물어보지라고 하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김재원 의원하고 진실공방을 벌인 대목도 있거든요. 그건 어떻게 된 겁니까? [장성철] 그건 그분이 녹취록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다 게재를 했고 저랑 나눈 일문일답의 맨 마지막에 보면 뭐라고 되어 있냐면 본인 입으로 주지 마세요라고 했어요. 그것으로 제 답변을 갈음하겠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X파일을 건네주려고 했는데 마지막 결론은 주지 마세요라고 난 것으로 이해를 하고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마는 다음 주제로 넘어가고 마무리를 짓도록 하겠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YTN 20210622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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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최신예 항공모함 '폭발 충격 실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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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경선 연기' 끝장 토론...오늘부터 국회 대정부질문 04:55
    與, '경선 연기' 끝장 토론...오늘부터 국회 대정부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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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01:09
    문 대통령 "해외순방에서 달라진 韓 위상·국격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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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틀 연속 300명대 기록...어제 신규 확진 395명 01:49
    이틀 연속 300명대 기록...어제 신규 확진 3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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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까지 2차 접종 집중...'AZ 부족' 60~74세 추가 예약 02:57
    7월까지 2차 접종 집중...'AZ 부족' 60~74세 추가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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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정세균·이광재, 정책연대 00:42
    이낙연·정세균·이광재, 정책연대 "이건 진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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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김-이인영 회동, 한미 고위급 대북정책 협의...워킹그룹은 폐지 수순 03:38
    성김-이인영 회동, 한미 고위급 대북정책 협의...워킹그룹은 폐지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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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 00:49
    軍 "공군 공보 관계자 사건 개입 시도한 혐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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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부채 1,765조 원... 01:55
    가계부채 1,765조 원..."가계 채무상환 부담 가중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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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감금·살인' 피의자 2명 검찰 송치...질문에는 묵묵부답 03:31
    '오피스텔 감금·살인' 피의자 2명 검찰 송치...질문에는 묵묵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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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與, 의총서 경선 연기 논의...宋 결단 내릴까? 43:01
    [뉴스앤이슈] 與, 의총서 경선 연기 논의...宋 결단 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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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윤석열 X-파일 01:30
    [영상] 진실은 저 너머에 있다...윤석열 X-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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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00:44
    이재명 "경선연기 통 큰 양보 유익하지만 소탐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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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잔여백신 '광클' 대신 '매크로'...처벌 가능성은? 02:44
    [앵커리포트] 잔여백신 '광클' 대신 '매크로'...처벌 가능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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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부세·양도세 완화에도...반응은 '싸늘' 08:35
    종부세·양도세 완화에도...반응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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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더위 속 요란한 소나기...밤사이 국지성 호우 01:32
    [날씨] 더위 속 요란한 소나기...밤사이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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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2:02
    [자막뉴스] "같이 다 죽자" 라이터 들고 맥주병 깨며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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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연기 vs 불가'...당헌 88조 둘러싼 '아전인수' 01:31
    [앵커리포트] '연기 vs 불가'...당헌 88조 둘러싼 '아전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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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경선 연기' 두고 격론...'윤석열 X파일' 파장 계속 04:49
    與, '경선 연기' 두고 격론...'윤석열 X파일' 파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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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 중순까지 2차 접종 주력...'AZ 부족' 60~74세 사전 예약 02:54
    다음 달 중순까지 2차 접종 주력...'AZ 부족' 60~74세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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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02:49
    김여정 "꿈보다 해몽"...文 대통령, 잠시 뒤 성 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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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두테르테 00:28
    필리핀 두테르테 "백신 안 맞으면 감옥 보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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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북관계 '발목잡기' 논란 한미 워킹그룹 사실상 폐지 02:06
    남북관계 '발목잡기' 논란 한미 워킹그룹 사실상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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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軍통령에서 썸머퀸으로 돌아온 브레이브걸스 컴백 쇼케이스 [몽땅TV] 03:53
    軍통령에서 썸머퀸으로 돌아온 브레이브걸스 컴백 쇼케이스 [몽땅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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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요란한 소나기...밤사이 충북·남부 국지성 호우 02:04
    [날씨] 전국 요란한 소나기...밤사이 충북·남부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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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다음 달부턴 회식도 정상화?...2030세대는 벌써 두렵다 02:09
    [앵커리포트] 다음 달부턴 회식도 정상화?...2030세대는 벌써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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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 무더기 상장폐지에 소송 등 반발 잇따라 02:34
    코인 무더기 상장폐지에 소송 등 반발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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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부채 1,765조 원... 02:01
    가계부채 1,765조 원..."가계 채무상환 부담 가중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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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X파일... 11:07
    윤석열 X파일..."공작의 냄새" vs "뒤집어씌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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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재건축 완화·지하철 국고보조 등 국민의힘에 건의 00:21
    [서울] 오세훈, 재건축 완화·지하철 국고보조 등 국민의힘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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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23일 수요일, 잦은 해무, 안전사고 유의 02:28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23일 수요일, 잦은 해무, 안전사고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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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기요맨] 외국인이 극혐하는 한국 음식은 과연...? 06:12
    [저기요맨] 외국인이 극혐하는 한국 음식은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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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대교체' 바람 딛고 돌풍 이끈다...71년생 박용진 17:49
    '세대교체' 바람 딛고 돌풍 이끈다...71년생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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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특수 카메라 설치' 이 차량이 지나가면...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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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현장서 노동자 잇단 추락사...'하루 한 명 꼴' 참변 01:38
    공사 현장서 노동자 잇단 추락사...'하루 한 명 꼴' 참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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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경선 연기' 두고 격론...'윤석열 X파일' 파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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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석열 X파일이 뭐길래...정치권 달구는 문건 논란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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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남동구-현대차, 소래포구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00:11
    [인천] 인천 남동구-현대차, 소래포구 활성화 상생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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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00:08
    [기업] "신발 관리 경험해보세요"...삼성전자, 슈드레서 체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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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현대차그룹, '로봇개'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완료 00:06
    [기업] 현대차그룹, '로봇개'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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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출시... 00:07
    [기업] LG전자, 디지털 엑스레이 검출기 출시..."폐질환 자동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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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박남춘 시장, 송도 대형 사업현장 점검 00:17
    [인천] 박남춘 시장, 송도 대형 사업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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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감금·살인' 피의자들 묵묵부답...보복범죄 혐의 적용 01:59
    '오피스텔 감금·살인' 피의자들 묵묵부답...보복범죄 혐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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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03:13
    김여정 "꿈보다 해몽"...文 대통령, 성 김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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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02:34
    [뉴스큐] "여성들 사랑하고 도와줘야"...北 김정은의 말로 본 지금 북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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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반기 2차 접종 박차...'AZ 부족' 60~74세 사전 예약 03:27
    상반기 2차 접종 박차...'AZ 부족' 60~74세 사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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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與, '경선 일정' 놓고 충돌...尹 07:57
    [뉴스큐] 與, '경선 일정' 놓고 충돌...尹 "정치공작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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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민주당 전면전?...긴장감 흐른 의원총회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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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군에서 나온 폐플라스틱 재활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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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최재형 등판설에 00:36
    김부겸, 최재형 등판설에 "중립성 안 지켜져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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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도구로 개 불법 도살...동물학대 무더기 적발 01:52
    전기도구로 개 불법 도살...동물학대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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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큐] 오거돈 법정에서 '치매' 주장...형량 줄이려는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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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 재난지원금, 70%만?...민주당 02:13
    코로나 재난지원금, 70%만?...민주당 "여전히 전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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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 02:19
    청와대 "민주당 2% 종부세, 불확실성"...야당도 일제히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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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가상 화폐 뿌리 뽑는다...채굴 중단에 거래 차단 '초강수' 02:01
    中, 가상 화폐 뿌리 뽑는다...채굴 중단에 거래 차단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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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인력 철수한 개성공단에 반 년간 전력 공급 논란 02:03
    한전, 인력 철수한 개성공단에 반 년간 전력 공급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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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점차 전국으로 확대 00:45
    [날씨] 내륙 곳곳 요란한 소나기...점차 전국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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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윤석열 측 01:14
    [YTN 실시간뉴스] 윤석열 측 "X파일 내용과 근거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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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선 연기 문제' 난타전...송영길 대표 오늘 결론 낼 듯 03:08
    '경선 연기 문제' 난타전...송영길 대표 오늘 결론 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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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파일 공개될까...윤석열 02:23
    X파일 공개될까...윤석열 "정치공작 말라" 첫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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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이틀째 3백 명대... 02:25
    신규확진 이틀째 3백 명대..."감소 원인은 고령층 예방접종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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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부평구, 집단급식소 식중독 발생 대응 모의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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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루마블] 비행 택시, 어디까지 발전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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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리 건축사 추가 구속...감리 선정 부정 청탁 확인 02:13
    감리 건축사 추가 구속...감리 선정 부정 청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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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 유포' 혐의 15비행단 관련자 명예훼손 적용 검토 02:07
    '신상 유포' 혐의 15비행단 관련자 명예훼손 적용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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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예약취소에도 위약금 내라"...렌터카 분쟁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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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 완료, 숙제 다한 느낌"...다음 달 중순까지 2차 접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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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전면등교 앞둔 강원...학교 내 집단 감염에 고민 01:59
    7월 전면등교 앞둔 강원...학교 내 집단 감염에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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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교회 관련 무더기 확진...거리두기 하향 연기 검토 01:29
    대전 교회 관련 무더기 확진...거리두기 하향 연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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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여정, 美 '흥미로운 신호' 일축... 02:19
    김여정, 美 '흥미로운 신호' 일축..."꿈보다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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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00:10
    [속보] "민주당 지도부, 경선 연기 여부 오는 25일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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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와 기업 부채 증가 지속...한은, 기준금리 인상 검토 02:11
    가계와 기업 부채 증가 지속...한은, 기준금리 인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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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대로에서 승용차 1대 전복...한때 퇴근길 정체 00:24
    올림픽대로에서 승용차 1대 전복...한때 퇴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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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팡 화재 닷새 만에 완진...축구장 15개 규모 건물 전소 00:19
    쿠팡 화재 닷새 만에 완진...축구장 15개 규모 건물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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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밤사이 돌풍·벼락 동반 소나기...충북·남부 국지성 호우 01:01
    [날씨] 밤사이 돌풍·벼락 동반 소나기...충북·남부 국지성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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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시민들에게 활짝 열린 '숭례문'...오늘부터 후문 개방 00:49
    [뉴있저] 시민들에게 활짝 열린 '숭례문'...오늘부터 후문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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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취소·무관중 없다" 日 도쿄 올림픽 '정면돌파'...현지 여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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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일정 확정 또 불발... 02:22
    민주당, 경선일정 확정 또 불발..."25일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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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발끈한 '가족·측근 수사' 향배도 주목 02:38
    尹 발끈한 '가족·측근 수사' 향배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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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있저] "저는 포기했는데, 어떻게"...이준석 대표 '특혜 논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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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코로나19 '델타 변이' 지금 잡아야 한다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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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X파일' 커지는 파문...윤석열 11:36
    [뉴있저] '윤석열 X파일' 커지는 파문...윤석열 "불법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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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일정' 확정 불발... 00:25
    민주당, '경선 일정' 확정 불발..."25일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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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접 접촉자'도 그냥 통과...올림픽 앞둔 日 공항 검역 '구멍' 02:14
    '밀접 접촉자'도 그냥 통과...올림픽 앞둔 日 공항 검역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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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변이 바이러스는 확산하는데 7월부터 거리두기 완화? 02:49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변이 바이러스는 확산하는데 7월부터 거리두기 완화? "샴페인 빨리 터뜨리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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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형보다 센 델타 변이 확산...대책은? 02:22
    알파형보다 센 델타 변이 확산...대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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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비행단 검사 등 10명 이상, 피의자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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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00:42
    김부겸 "전직 검찰총장·감사원장 대선 출마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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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성 김, '남북협력·북미대화 공감대'...北 호응할까?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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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선일정 확정 또 불발..."25일 최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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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재난지원금, 70%만?...민주당 "여전히 전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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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새 만에 완진...'스프링클러 결함·대피 지연 의혹' 수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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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리 건축사 추가 구속...감리 선정 부정 청탁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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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도구로 개 불법 도살...동물학대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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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여정, 美 '흥미로운 신호' 일축..."꿈보다 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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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포커스] 장성철 "정보 준 사람, 여야에 속한 인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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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트포커스] 靑, 96년생 청년비서관 임명...국민의힘 보좌관들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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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구 폭행 무마 의혹' 형사과장·팀장 불송치 결정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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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놓고 노사 접점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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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예약취소에도 위약금 내라"...렌터카 분쟁 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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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욱일기' 그려진 상품 판매 논란..."즉시 판매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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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곳곳에 우박 쏟아져..."대기 불안정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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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당국 "매크로 예약, 접종방해 여부 등 따져 사안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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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유세 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잡혀..."칼 갈러 가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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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北, 남북기본합의서 폐기 가능성"...북러 밀착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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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동남풍 전국으로"...이준석·이낙연도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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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요한, 선거운동 첫날 5·18 참배..."역사 왜곡 처벌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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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헌 필요" vs "국회법 개정"...국회 세종 이전 공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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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박은정 남편, 다단계 사기 변호해 22억 수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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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선거 관리 총력 지원..."인력 확대·단속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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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 "백두산 중국 영토, 중국명 등재...동향 계속 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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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 거칠어진 한동훈 "정치 X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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