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단을 선발하는 공개 오디션에 564명이 지원해 14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최연소 지원자는 2003년생으로 18살이었고, 최연장자는 1942년생으로 79살이었습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1%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31%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국민의힘은 논평 영상 심사로 100명을 선정한 뒤, 이준석 대표의 압박 면접과 토론배틀을 거쳐 다음 달 4일 대변인과 부대변인 2명씩, 모두 4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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