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지현장] 김두관, 대선 출마 공식화…"자치분권형 개헌 필요"

2021.06.23 방영 조회수 8
정보 더보기
[1번지현장] 김두관, 대선 출마 공식화…"자치분권형 개헌 필요" ■ 방송 : <1번지 현장> ■ 진행 : 이승준, 조서연 앵커 ■ 출연 :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앵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대선 경선 연기 여부를 좀처럼 결정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선 흥행 개최 시기가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인데요. 오늘 <1번지 현장>에서는 다음 주 대선 공식 출마를 앞두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반갑습니다. [앵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지금 민주당의 가장 큰 이슈가 이거다 보니까 이 질문부터 먼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바로 대선 경선 시기를 연기하느냐 마느냐 이 부분인데 어제도 결론을 내리지 못했어요. 지금 의원께서는 상황을 어떻게 판단을 하고 계십니까?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의총에서 굉장히 많은 분들이 토론에 참여를 했고요. 토론회에 참석한 의원들 분위기를 보면 경선을 연기해서 전체 국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 수 있었으면 좋겠다가 다수였고요. 국민 여론 조사는 아무래도 예정대로 하는 거에 대한 지지가 높은 것 같은데요. 아마 우리 지도부가 좀 더 많은 의견을 듣고 중하게 판단을 하면 후보들이 대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보고 있는데요. 일단 우리 국민 참여 경선이 한 200만 정도가 참여 대상이 되거든요. 그러면 국민들의 안전 이런 걸 고려하면 지금 백신 접종율이 한 30% 정도 되니까 그래도 한 70% 정도 백신 접종이 이루어지면 집단 면역이 되면서 일상 회복이 되기 때문에, 개인적인 견해는 그때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을 하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앵커] 네, 국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조금 신중하게 결정하는 게 좋겠다는 말씀을 해 주셨는데 지금 당내에서는 경선연기론도 그렇지만 기본소득이라든지 또 개헌론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대권주자들 사이에서도 이재명 대 비이재명 나뉘는 게 아닌가 이런 평가도 나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 부분은 언론에서 프레임을 그렇게 짜준 것 같고요. 실제 개인적으로는 이재명 지사가 지금 제안하고 있는 기본소득. 또 제가 정책 제안하고 있는, 불평등 해소 차원에서 제안하고 있는 기본자산제 또 국가 운영 원리인 개헌 문제에 대해서 다양한 견해들이 있지만. 정치가들은 비전을 놓고는 굉장히 많이 치열하게 경쟁할 수 있지만 이재명인 대 반이재명 이렇게 편가름 하는 것은 원치도 않을 뿐더러 또 우리 후보들도 그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앵커] 지금 의원님께서는 개헌 관련해서 특히나 연방제 수준의 분권 국가를 주장을 하고 계시잖아요. 자치분권형 개헌이 1순위가 돼야 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어떤 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불평등 문제, 양극화 또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불균형 이런 여러 가지 문제들이 저는 수도권 일극 중심주의 때문에 생기는 파생된 문제라고 저는 진단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가장 시급한 것 과감한 지방 분권 그리고 급진적 균형 발전을 통해서 서울공화국이 아닌 대한민국 연방으로 가야 한다. 자치분권 국가이거나 강력한 연방 국가로 가야만이 이 대한민국 모순을 해결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적어도 저는 개헌은 자치분권이 강화되는 개헌이 돼야 한다. 물론 개헌되면 기본권이라든지 권력구조에 대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겠지만 저는 정말 지방이 제대로 설 수 있게끔 지방의 재정분권 그리고 과세를 지방정부에서 할 수 있는 과세권까지 주어지는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균형 발전할 수 있는 내용을 담는 그런 연방제 개헌으로 가야만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자치분권형 개헌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의원님께서 처음 대선에 나섰던 게 벌써 10년 가까이 시간이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2년에 제가 참여를 했기 때문에 벌써 9년 정도가 흘렀네요. [앵커] 그렇습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이 훌쩍 지나갔는데 지금 그때와 지금의 어떤 차이라고 해야 될까요. 경쟁력 있다면 어떤 점을 꼽고 싶으십니까?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2012년엔 어떻게 보면 김두관 중심으로 대선을 바라봤다면 지금은 우리 당이 아홉 사람 정도가 출마를 하고 있는데 어쨌든 저희들 입장에서는 3기 민주개혁 정부에 이어서 4기 민주개혁 정부를 출범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민주개혁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제 역할이 있으면 하겠다는 걸로 좀 더 이렇게 생각이 훨씬 더 유연해졌고요. 또 제가 그때는 국회에서 한 번도 경험을 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20대 국회는 김포에서, 21대 지금 국회는 경남 양산을에 지역구를 두면서 입법부의 활동을 하면서 행정부의 여러 가지 행정에 대해서 또 감시도 하고 바라볼 수 있었고요. 특히 제가 2010년 11년 전에 경남도지사로 보수세 일색인 경남에서 도지사로 당선됐는데 작년에 당의 요청으로 이제 제가 양산으로 지역구를 김포에서 옮겼잖아요. 간 지 80여일 만에 제가 당선이 됐기 때문에 적어도 본선 경쟁력을 가장 잘 갖고 있다 이런 게 2012년 9년 전하고 지금 많이 달라진 게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여러 가지 경험도 다양하게 하셨고 시야가 더 넓어졌다 이렇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제가 또 2012년 대선에서 패배하고 독일 정부의 초청으로 제가 베를린자유대 1년 연수를 했는데 제가 독일 유럽 사회를 보고 듣고 느낀 게 그래도 제 사회의 폭을 훨씬 넓히는데 작용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한 질문도 드리고 싶은데요. 지금 야권의 유력한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한 어떤 x파일 의혹이 계속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윤 천 총장은 괴문서다, 불법 사찰 의혹까지 지금 이야기하면서 대응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부분에 대한 의원님의 생각도 궁금한데요.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갑자기 거기 야당 장성철 소장이 이렇게 페이스북에 써서 x파일에 대한 논란이 됐는데 공이 지금 여당으로 넘어왔더라고요. 공이 여당으로 넘어왔던 야당에 그대로 존재하든 윤석열 전 총장이 지금 여야 대선 후보 중에 대체적으로 지금 1위 지지율이 나오지 않습니까. 적어도 국정을 보겠다는 사람은 자기가 살아온 전 과정에 대해서 다 국민들이 알고자 하거든요. 그래서 x파일이 존재하는지 안 하는지 더 두고 봐야 하지만 자기가 살아온 것에 대한 검증에서 피할 수 없거든요. 그래서 윤석열 전 총장으로서는 해명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해명하고 또 그런 국민의 물음에 답할 의무가 있거든요. 그건 누구나 다 마찬가지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금 여야가 공방을 하고 있는데. 일단은 장성철 소장께서 먼저 파일의 존재 여부를 이렇게 밝혔기 때문에 적어도 야당에서 그 파일을 받아서 한 번 점검하는 게 바람직할 것 같은데 이준석 신임대표는 일축을 해서 저는 의아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네, 검증할 부분은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말씀도 해 주셨는데 지금 국민들의 관심이 국민의힘에 많이 쏠리고 있는 것 같아요. 4ㆍ7 재보궐 선거도 그랬고 또 최근에 당 대표가 또 바뀌기도 하지 않았습니까. 어느 정도 정권 교체를 강력하게 주장을 하고 있는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율이 계속 오름세를 타다 보니까 여권 대권주자로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위기감이라고 해야 될까요? 많이 신경이 쓰이실 것 같습니다. 어떠실까요?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여야를 떠나서 상대방 당이라도 저희들이 배울 수 있는 건 적극적으로 배우고 수용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이준석 현상은 아무래도 기존 정치권에 대한 불신 또 기존 정당들의 변화와 혁신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거기에 국민의힘만 변하겠습니까. 거기에 또 상대 당인 저희들한테 요구될 텐데요. 한국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기폭제가 됐다는 측면에서 저는 굉장히 주목해서 보고 있고요. 우리 혁신과 변화의 경쟁을 여야가 해서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정치를 회복하는 데 이준석 현상이 긍정적인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앵커] 혁신과 변화 또 배울 점들은 또 배워야 되지 않냐 이런 말씀이셨는데 그래서였습니까. 최근에 노량진에서 청년들과 간담회를 가지셨더라고요. 청년들이 어떤 목소리 듣고 오셨습니까?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방에서 올라온 청년들이 꽤 많아서 그런지 지방대학 육성에도 관심이 꽤 많았고요. 일자리 또 주거 문제 또 이런 부분들을 정부에서 책임 있게 하는 게 필요하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해서 '내각에 청년부를 신설했으면 좋겠다라는 요청도 있었고요. 또 청년 예산들이 이제 여러 군데 나누어져 있는데 청년 예산들을 한 군데 모아서 효율적으로 집행했으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도 했고 젠더 이슈도 있고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난 보궐 선거에서 특히 2030 청년들이 집권 여당의 회초리를 들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 노량진 일자리 센터에서 제가 간담회를 가졌지만 앞으로 현장에서 2030 청년들의 그런 목소리를 계속해서 경청하겠다 이런 자세를 갖고 있습니다. [앵커] 네, 그러면 이런 목소리를 들으시고 따로 청년 관련된 정책적인 부분도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한국 사회의 가장 큰 시대정신은 불평등을 극복하는 거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청년들이 우리 한국에 지금 한 연 30만 정도 아이들이 태어납니다. 이 아이들에게 국가에서 한 3천만 원씩 신탁을 하고 그 신탁된 돈을 국민연금이나 자산운용에서 운용을 해서 이 아이가 성년이 됐을 때 한 6천만 원 정도 이렇게 종잣돈을 마련해 주는 국민 기본자산제를 주장하고 있거든요. 대부분 우리 청년들이 흙수저나 동수저로 태어나는데 금수저가 되기는 쉽지 않지만 은수저가 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국가가 주는 것이 대한민국이 지속 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다고 해서 저는 국민 기본자산제를 도입을 했는데 제가 아직 지지율이 높지 않은 후보다 보니까 크게 주목을 받지는 못하지만 학계에서는 굉장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고 또 제 기본자산제가 이재명 지사 기본소득하고 이름이 비슷해서 오히려 묻히는 측면들이 있는데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기본소득과 기본자산을 놓고 이재명 지사하고 치열하게 토론도 한 번 해보고 싶고 제가 지난번에 제안을 했는데 이재명 지사께서 흔쾌히 받아주셔서 아무래도 있으면 좀 있으면 그렇게 토론하고 정책 경쟁할 기회가 생길지 모르겠습니다. [앵커] 네, 그럼 정부가 신생아가 태어나면 3천만 원을 지급하고 이 돈을 이제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 20년 정도 운용을 해서 [앵커] 전문가에게 맡기는 거죠?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국민연금에 맡기든지 아니면 자산운용사를 정부에서 만들어서 거기서 운영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한 20년 정도 하면 6천만 원 정도가 되더라고요. [앵커] 20년 뒤에 6천만 원을 지급했을 때 지금 청년들이 가장 느끼고 있는 그런 불평등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있을까요?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저는 기본자산제가 그래도 우리 청년들에게 공정하게 출발선에서 기회를 한 번 주는 것이고요. 한국이 지금 불평등이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사실 대한민국 전체 자산의 한 46%를 상위 10%가 가지고 있잖아요. 우리 5,200만 국민 중에서 2,600만부터 5,200만까지가 전체 대한민국 자산의 2%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는 것이죠. [앵커] 네, 그리고 부동산 이슈도 상당히 또 중요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이제 민주당이 상위 2%에 종부세를 부과하는 것으로 당론을 결정을 했는데 지금 민주당의 부동산 대책 잘 진행이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실은 종부세 2%로 안 하고 또 재산세 6억에서 9억으로, 9억에서 12억으로 올리는 문제 굉장히 의원총회에서 격론들이 있었는데요. 다수가 그래도 종부세 2%안에 동의를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종부세 2%안을 부자감세로 생각하기 때문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전체 국회의원들 다수가 결정했기 때문에 저는 존중하고요. 일단 다주택 임대 사업자들의 특혜도 저는 강력하게 폐지를 주장했는데 당론은 일단 특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돼서 제가 동의하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는데 저는 기본적으로 부동산 문제는 집값을 안정적으로 유지를 해서 무주택자라든지 청년들 또 신혼부부들에게 주거 안정권을 보장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지 세수를 깎아서 하는 문제는 저는 차선책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종부세 2%안은 저는 많은 아쉬움을 갖고 있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투기 의혹 의원들 지금 일부는 탈당을 했고 또 일부는 지금 탈당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인데 그 부분은 어떻게 마무리가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어제 윤미향 의원하고 양이원영 의원은 비례대표인데 우리 당에서 제명 처분을 했는데 그분들의 마지막 의총에서 신상 발언을 들어보니까 개인적으로 안타까운 생각도 들고요. 또 나머지, 지금 출당을 권유하는 의원들도 개인 사정들 들으면 안타까움이 있지만 우리 당이 고심 끝에 결정한 거라서 우리 의원들이 그 당의 결정을 수용하고 본인들이 소명이 되면 언제든지 복당이 가능하기 때문에 당의 고심에 찬 결정을 잘 수용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게 당의 입장이기도 하고 저 개인의 입장이기도 합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러 이슈들에 대해서 의견을 들어봤는데요. 이제 다음 주에 대선 출마 공식 선언을 앞두고 계시잖아요. 10년 만에 출사표입니다. 어떤 각오를 갖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저는 아까 잠깐 말씀드렸습니다만 수도권 일극 중심주의 때문에 지금 주택 부동산 여러 가지 문제가 다 거기서 파생한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강력한 이 자치분권 그리고 급진적 균형 발전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서울 공화국이 아닌 연방 공화국으로 가야만이 대한민국 미래가 있다라고 저는 확신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대정신에 입각해서 제 정책들을 제안하려고 그럽니다. 사실은 헌법재판소 그리고 대법원까지도 이렇게 합해서 사법신도시를 만들어서 지방으로 이전도 하고요. 예를 들면 육사, 태릉에 있는 육사 같은 경우도 지방으로 안 옮길 이유가 없거든요. 이미 서울은 글로벌 경제 수도로서 세계적인 도시가 됐습니다. 아마 서울 시민들도 쾌적하게 살고 싶지 않겠습니까. 산업화 시기에는 이 집중이 한국 사회가 이렇게 지탱이 되는데 기여를 했지만 이제는 우리가 완전 선진국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제는 2,600만 소위 지방은 지금 소멸 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에 2,600만을 바라보는 균형발전 정책 지방분권 이런 걸로 가지 않으면 대한민국에 절대 미래가 없다고 저는 확고하기 때문에 7월 1일 국회에서 출마 선언을 할 때 그런 정책 비전을 확고하게 제시하고 국민과 당원들의 선택을 받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대선 출마 선언 그리고 앞으로도 의원님의 행보 계속해서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김두관 /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고맙습니다. ※ 내용 인용시 연합뉴스TV 와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 20210623 161

  • 신규확진 02:38
    신규확진 "700명 육박"…화이자백신 추가 반입
    조회수 22
    본문 링크 이동
  • 與 '경선일정' 확정 또 미뤄… 02:14
    與 '경선일정' 확정 또 미뤄…"모레 최종 결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의힘 토론배틀 경쟁률 141대 1…청년층 몰려 00:46
    국민의힘 토론배틀 경쟁률 141대 1…청년층 몰려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서욱 00:37
    서욱 "민관군 합동위 모레 발족…9월엔 결론"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생후 105일 딸 호흡곤란 사망…아빠 구속송치 00:37
    생후 105일 딸 호흡곤란 사망…아빠 구속송치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日자위대 외국어 홍보영상서 독도에 '영토 분쟁' 표기 00:40
    日자위대 외국어 홍보영상서 독도에 '영토 분쟁' 표기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중국서 여권소각 피해' 교민들에 여권 재발급 00:38
    '중국서 여권소각 피해' 교민들에 여권 재발급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0:45
    "매립지 갈등 풀자"…오세훈·이재명·박남춘 전격 회동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오늘 검찰 인사위원회…대규모 중간간부 인사 예고 01:50
    오늘 검찰 인사위원회…대규모 중간간부 인사 예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김여정 담화에 03:43
    美, 김여정 담화에 "북과 외교모색 변함없어"
    조회수 52
    본문 링크 이동
  • '국민중심 검찰추진단' 출범…수사관행·조직문화 혁신 00:44
    '국민중심 검찰추진단' 출범…수사관행·조직문화 혁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9
    "서울, 외국인 생활비 비싼 도시 11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식당직원 성추행 혐의 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 검찰 송치 00:38
    식당직원 성추행 혐의 전직 민주당 지역위원장 검찰 송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성추행 가해자 두둔한 부산시 산하기관장 직위 해제 00:39
    성추행 가해자 두둔한 부산시 산하기관장 직위 해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태백경찰서 경찰관 16명이 신입 여경 성희롱 00:36
    태백경찰서 경찰관 16명이 신입 여경 성희롱
    조회수 46
    본문 링크 이동
  • 공급망 핵심 품목 기업에 국내 유턴 요건 완화 00:39
    공급망 핵심 품목 기업에 국내 유턴 요건 완화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클릭] 전국 곳곳 소나기…밤까지 오락가락 이어져 01:40
    [날씨클릭] 전국 곳곳 소나기…밤까지 오락가락 이어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3만달러 밑으로 떨어져…1월 이후 처음 00:37
    비트코인, 3만달러 밑으로 떨어져…1월 이후 처음
    조회수 72
    본문 링크 이동
  • 미얀마 군경-시민방위군 총격전…대도시서 첫 충돌 00:37
    미얀마 군경-시민방위군 총격전…대도시서 첫 충돌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국제사회, 유엔서 신장자치구 접근 촉구…中 반발 00:35
    국제사회, 유엔서 신장자치구 접근 촉구…中 반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AM-PM]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오늘 경제 분야 外 01:35
    [AM-PM] 국회 대정부질문 이틀째…오늘 경제 분야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美, 김여정 담화에 03:28
    美, 김여정 담화에 "북과 외교모색 변함없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확진자 급증…어제 오후 9시까지 616명 확진 00:39
    확진자 급증…어제 오후 9시까지 616명 확진
    조회수 25
    본문 링크 이동
  • 국회, 이틀째 대정부질문…부동산ㆍ추경 격돌 00:30
    국회, 이틀째 대정부질문…부동산ㆍ추경 격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파월 00:39
    파월 "물가상승 예상 이상…선제적 금리인상은 안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도지코인, 고점 대비 75% 폭락…시총 80조원 증발 00:46
    도지코인, 고점 대비 75% 폭락…시총 80조원 증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빈과일보 폐간 수순…캐리람 01:47
    빈과일보 폐간 수순…캐리람 "美, 안보위협 미화 말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태국 바다서 800㎏ 폐어망 제거 작전…해군도 투입 01:55
    태국 바다서 800㎏ 폐어망 제거 작전…해군도 투입
    조회수 39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흐리고 더위 주춤…아침~밤 전국 소나기 01:40
    [날씨] 흐리고 더위 주춤…아침~밤 전국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박완주 00:41
    박완주 "전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당의 원칙"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핫클릭] 도지코인, 고점 대비 75% 폭락…시총 80조원 증발 外 01:28
    [핫클릭] 도지코인, 고점 대비 75% 폭락…시총 80조원 증발 外
    조회수 29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곳곳 요란한 소나기…충남 일부 호우주의보 01:28
    [날씨] 전국 곳곳 요란한 소나기…충남 일부 호우주의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600명대 예상…화이자백신 추가 반입 02:14
    신규 확진 600명대 예상…화이자백신 추가 반입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연결] 중대본 03:09
    [현장연결] 중대본 "1차 접종자 수 1,510만 명…29.4% 참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美, 김여정 담화에 01:34
    美, 김여정 담화에 "북과 외교모색 변함없어"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까지 전국 곳곳 소나기…벼락·돌풍·우박 주의 01:11
    [날씨] 밤까지 전국 곳곳 소나기…벼락·돌풍·우박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美, 김여정 담화에 08:49
    [김지수의 글로벌브리핑] 美, 김여정 담화에 "외교적 모색 변함없어" 外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군검찰 수사심의위, 또다른 성추행 가해자 기소 권고 00:48
    [속보] 군검찰 수사심의위, 또다른 성추행 가해자 기소 권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신규 확진 645명…13일 만에 600명대 01:57
    신규 확진 645명…13일 만에 600명대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이스라엘 총리 00:32
    이스라엘 총리 "델타 변이 확산 시작…실내 마스크 써달라"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젊은층 접종률 저조…美 02:25
    젊은층 접종률 저조…美 "27세 이상만 목표 달성"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엿새 만에 꺼졌지만 잿덩이 천지…물고기 죽고 농사 망쳐 01:44
    [자막뉴스] 엿새 만에 꺼졌지만 잿덩이 천지…물고기 죽고 농사 망쳐
    조회수 3,030
    본문 링크 이동
  • [자막뉴스] 여름 휴가 간다면…여행지 렌터카 대여 '조심' 01:38
    [자막뉴스] 여름 휴가 간다면…여행지 렌터카 대여 '조심'
    조회수 19
    본문 링크 이동
  • 군검찰 수사심의위, 또다른 성추행 가해자 기소 권고 01:47
    군검찰 수사심의위, 또다른 성추행 가해자 기소 권고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경선연기 장외전' 계속…국민의힘 제주로 03:21
    민주당 '경선연기 장외전' 계속…국민의힘 제주로
    조회수 18
    본문 링크 이동
  • 00:45
    "일본·한국, 올림픽 때 문대통령 방일 사전협의"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현장연결] 중대본 07:57
    [현장연결] 중대본 "7월 중순까지 2차 접종…하반기 대규모 접종 준비"
    조회수 46
    본문 링크 이동
  • [날씨톡톡] 곳곳 요란한 소나기…모레까지 소나기 잦아 01:31
    [날씨톡톡] 곳곳 요란한 소나기…모레까지 소나기 잦아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식당·카페·학원 내일부터 밤 11시 문 닫는다 00:42
    대전 식당·카페·학원 내일부터 밤 11시 문 닫는다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코로나 연관 추정 '어린이 괴질' 성인 환자도 확인 00:48
    코로나 연관 추정 '어린이 괴질' 성인 환자도 확인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서대문구·부천 등 5차 고밀 개발 후보지 6곳 선정 01:47
    서대문구·부천 등 5차 고밀 개발 후보지 6곳 선정
    조회수 14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경선연기 놓고 '장외전'…국민의힘 제주로 03:22
    민주당 경선연기 놓고 '장외전'…국민의힘 제주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시민단체, '윤석열 X파일' 작성자·송영길 검찰 고발 00:41
    시민단체, '윤석열 X파일' 작성자·송영길 검찰 고발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박범계 00:41
    박범계 "검찰 인사 기조는 개혁·조직 안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올해만 4일 더 쉰다…대체공휴일법 국회 행안위 통과 00:48
    올해만 4일 더 쉰다…대체공휴일법 국회 행안위 통과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군검찰 수사심의위, 또다른 성추행 가해자 기소 권고 01:53
    군검찰 수사심의위, 또다른 성추행 가해자 기소 권고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군내 성폭력 특별신고 57건 접수…20건 수사 의뢰 00:41
    군내 성폭력 특별신고 57건 접수…20건 수사 의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영사 음주운전…면책특권 주장 00:40
    주광주 중국총영사관 영사 음주운전…면책특권 주장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美, 흑해 연합훈련에 초청…한국 해군 00:44
    美, 흑해 연합훈련에 초청…한국 해군 "불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센터뉴스] 행안부, '정보공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시행 外 02:19
    [센터뉴스] 행안부, '정보공개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시행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대전 해외입국자발 교회 내 집단감염…비수도권 확산세 03:06
    대전 해외입국자발 교회 내 집단감염…비수도권 확산세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영국 하루 1만1천여명 확진…4개월여만에 최고 기록 00:44
    영국 하루 1만1천여명 확진…4개월여만에 최고 기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열감지기·무선충전 거치대 등 전자파 보호기준 충족 00:53
    열감지기·무선충전 거치대 등 전자파 보호기준 충족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줄뉴스] 북중, 정상방문 기념 좌담회…밀착행보 外 01:38
    [한줄뉴스] 북중, 정상방문 기념 좌담회…밀착행보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전국 요란한 소나기…한낮 서울 27도 01:17
    [날씨] 전국 요란한 소나기…한낮 서울 27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홍남기 00:41
    홍남기 "전국민 지원금 정부로선 생각하지 않는다"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대검 00:34
    대검 "하반기 인사 전 장기 미제사건 신속처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경선연기 놓고 '장외전'…국민의힘 제주로 03:16
    민주당 경선연기 놓고 '장외전'…국민의힘 제주로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01:48
    "사회복지 보조금은 눈먼 돈"…보조금 횡령 무더기 적발
    조회수 40
    본문 링크 이동
  •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유포 26세 최찬욱 신상공개 00:43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유포 26세 최찬욱 신상공개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비트코인 한때 3만 달러선 붕괴…도지코인도 폭락 02:16
    비트코인 한때 3만 달러선 붕괴…도지코인도 폭락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美, 핵합의 협상 진통 속 이란 뉴스 홈피 대거 차단 01:32
    美, 핵합의 협상 진통 속 이란 뉴스 홈피 대거 차단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인구 18개월째 자연감소…4월 출생아도 2.2% ↓ 00:42
    인구 18개월째 자연감소…4월 출생아도 2.2% ↓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마약류' 최면진정제 투여 1년간 812만명 00:44
    '마약류' 최면진정제 투여 1년간 812만명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타다' 금지한 여객운수법 헌법소원 내일 선고 00:39
    '타다' 금지한 여객운수법 헌법소원 내일 선고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잠시후 검찰 인사위…대규모 중간간부 인사 예고 01:54
    잠시후 검찰 인사위…대규모 중간간부 인사 예고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민주당 경선연기 '장외전'…여야, 尹 'X파일' 공방 03:22
    민주당 경선연기 '장외전'…여야, 尹 'X파일' 공방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전세계 델타 변이 확산 가속…인도서 '델타 플러스' 등장 01:53
    전세계 델타 변이 확산 가속…인도서 '델타 플러스' 등장
    조회수 33
    본문 링크 이동
  • 파월 01:46
    파월 "물가상승세 예상 이상…선제적 금리인상 안 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당분간 잦은 소나기…천둥·번개 동반, 내륙 우박 01:26
    [날씨] 당분간 잦은 소나기…천둥·번개 동반, 내륙 우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추미애, 대선 출마 선언…대정부질문 부동산·추경 공방 04:11
    추미애, 대선 출마 선언…대정부질문 부동산·추경 공방
    조회수 23
    본문 링크 이동
  •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대규모 중간간부 인사 임박 02:01
    법무부, 검찰인사위 개최…대규모 중간간부 인사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0:43
    "공군 군사경찰, 가해자 '협박' 문자를 사과로 인식"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600명대…AZ 미접종 고령층 화이자 예약 01:58
    다시 600명대…AZ 미접종 고령층 화이자 예약
    조회수 27
    본문 링크 이동
  • [30초뉴스] 경남 바다서 다리 32개 '괴문어' 발견…어민들 00:33
    [30초뉴스] 경남 바다서 다리 32개 '괴문어' 발견…어민들 "난생처음 봐"
    조회수 7,614
    본문 링크 이동
  • [1번지五감] 소방기술경연대회… 01:43
    [1번지五감] 소방기술경연대회…"실전처럼 온 힘을 다해서" 外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내륙 곳곳 소나기…천둥·번개 동반 01:27
    [날씨] 내일도 내륙 곳곳 소나기…천둥·번개 동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여의도1번지] 與 송영길 리더십 시험대…野 대선구도 출렁 27:10
    [여의도1번지] 與 송영길 리더십 시험대…野 대선구도 출렁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번지현장] 김두관, 대선 출마 공식화… 15:55
    [1번지현장] 김두관, 대선 출마 공식화…"자치분권형 개헌 필요"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추미애, 대선출마 선언…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04:20
    추미애, 대선출마 선언…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600명대… 01:51
    다시 600명대…"7월 중순까지 모임 자제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일상 곳곳서 집단감염 지속…다음달 방역완화 괜찮나 01:55
    일상 곳곳서 집단감염 지속…다음달 방역완화 괜찮나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직계약 화이자 백신 65만회분 도착…635만회분 도입 완료 00:32
    직계약 화이자 백신 65만회분 도착…635만회분 도입 완료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영상구성] 도쿄 올림픽 D-30…'걱정 반 기대 반' 00:58
    [영상구성] 도쿄 올림픽 D-30…'걱정 반 기대 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김학의 불법출금' 관여 의혹 조국 소환조사 00:36
    검찰, '김학의 불법출금' 관여 의혹 조국 소환조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조선일보, 조국 부녀 삽화 논란 사과… 00:39
    조선일보, 조국 부녀 삽화 논란 사과…"실수였다"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코스피 3,276.19 마감…네이버 8%대 급등 00:44
    코스피 3,276.19 마감…네이버 8%대 급등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서학개미 영향 작년 대미 금융투자 사상 최대 급증 00:48
    서학개미 영향 작년 대미 금융투자 사상 최대 급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비즈&] 토스, 4,600억 투자 유치… 02:17
    [비즈&] 토스, 4,600억 투자 유치…"기업가치 8조2천억" 外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日 40년 넘은 원전 첫 재가동…'수명 60년' 시대 00:38
    日 40년 넘은 원전 첫 재가동…'수명 60년' 시대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인사위원회 종료…대규모 중간간부 인사 임박 01:52
    검찰 인사위원회 종료…대규모 중간간부 인사 임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강원도청 공무원 4명 확진…직원 전수검사 00:31
    강원도청 공무원 4명 확진…직원 전수검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00:40
    "미군 해운대 난동 그만"…내달 2∼4일 집중단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미 '대화·외교' 원칙 재확인…교착은 장기화 전망 02:23
    한미 '대화·외교' 원칙 재확인…교착은 장기화 전망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한중 북핵대표 유선협의… 00:44
    한중 북핵대표 유선협의…"北대화복귀 위해 中역할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조선신보 00:35
    조선신보 "북·중, 정세 관리 공동보조…동맹 능가"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오세훈 추진사업 줄줄이 제동…시의회서 예산 삭감 02:06
    오세훈 추진사업 줄줄이 제동…시의회서 예산 삭감
    조회수 12
    본문 링크 이동
  • 선거법 위반 이규민 의원 2심서 당선무효형 00:52
    선거법 위반 이규민 의원 2심서 당선무효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n번방 '와치맨' 징역 7년·박사방 전직승려 징역 6년 00:33
    n번방 '와치맨' 징역 7년·박사방 전직승려 징역 6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유령수술' 살인죄 적용될까… 02:04
    '유령수술' 살인죄 적용될까…"다음 달 결론"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PICK] 04:09
    [PICK] "쿠팡 탈퇴했습니다"…로켓 속도로 번지는 '불매운동' 이유는
    조회수 26
    본문 링크 이동
  • 00:40
    "말 안 들어서"…의붓딸 폭행치사 40대 계모 검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바퀴벌레 가득한 집에 아이들 방치한 부부 입건 00:33
    바퀴벌레 가득한 집에 아이들 방치한 부부 입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BTS, 일본서 앨범·싱글 차트 동시 석권 00:33
    BTS, 일본서 앨범·싱글 차트 동시 석권
    조회수 24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까지 곳곳 요란한 비…주말까지 잦은 소나기 01:18
    [날씨] 밤까지 곳곳 요란한 비…주말까지 잦은 소나기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영상구성] '주말 효과' 사라지고 13일 만에 600명대 00:50
    [영상구성] '주말 효과' 사라지고 13일 만에 600명대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SNS핫피플] '아버지 13년 속박 벗겠다'…변론 나선 브리트니 스피어스 01:55
    [SNS핫피플] '아버지 13년 속박 벗겠다'…변론 나선 브리트니 스피어스
    조회수 324
    본문 링크 이동
  • 델타보다 강한 '델타 플러스' 등장…백신 무력화 우려 02:09
    델타보다 강한 '델타 플러스' 등장…백신 무력화 우려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전국민 vs 선별'…당정 재난지원금 줄다리기 재연 01:56
    '전국민 vs 선별'…당정 재난지원금 줄다리기 재연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밤까지 소나기…내일도 벼락·돌풍 동반 비 01:16
    [날씨] 밤까지 소나기…내일도 벼락·돌풍 동반 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문대통령 방일 군불 때는 日…靑 01:59
    문대통령 방일 군불 때는 日…靑 "협의하고 있지 않다"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홍제동·소사역 등 고밀 개발… 02:00
    홍제동·소사역 등 고밀 개발…"곧바로 매수세 몰려"
    조회수 333
    본문 링크 이동
  • [단독] 사이버대 총장의 수상한 업무추진비…명절에도 회의? 02:23
    [단독] 사이버대 총장의 수상한 업무추진비…명절에도 회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네이버·신세계·쿠팡 '이커머스 삼국지'…카카오도 잰걸음 01:50
    네이버·신세계·쿠팡 '이커머스 삼국지'…카카오도 잰걸음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부모 시신과 함께 지낸 두 딸… 01:47
    부모 시신과 함께 지낸 두 딸…"믿기지 않아서"
    조회수 8,531
    본문 링크 이동
  • 광화문광장, 내년 4월 시민 품으로… 01:35
    광화문광장, 내년 4월 시민 품으로…"역사성 강화"
    조회수 15
    본문 링크 이동
  • 조선일보, 성매매 관련 기사에 조국 부녀 삽화 썼다 교체 00:45
    조선일보, 성매매 관련 기사에 조국 부녀 삽화 썼다 교체
    조회수 11
    본문 링크 이동
  • 조선일보 '조국 부녀 일러스트'에 與 00:40
    조선일보 '조국 부녀 일러스트'에 與 "금도 넘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경선 연기' 2라운드 전운…선관위는 출범 02:11
    與 '경선 연기' 2라운드 전운…선관위는 출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송영길 00:35
    송영길 "김동연과 통화…민주당 경선 참여했으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원희룡 만난 이준석, 당내 주자 띄우기…이재명에 견제구 02:20
    원희룡 만난 이준석, 당내 주자 띄우기…이재명에 견제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장성철 00:48
    장성철 "윤석열 X파일 파쇄하겠다…오해 낳고 부적절"
    조회수 17
    본문 링크 이동
  • 02:04
    "군사경찰, 성추행 가해자 '협박 문자' 사과로 인식"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해경 여경 00:31
    해경 여경 "직장 내 괴롭힘·성폭력 피해"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02:00
    "말 안 들어서"…의붓엄마가 중학생 딸 폭행치사
    조회수 163
    본문 링크 이동
  • 수리 마친 BMW 주행 중 바퀴 빠져 아찔… 01:23
    수리 마친 BMW 주행 중 바퀴 빠져 아찔…"정비 실수"
    조회수 21
    본문 링크 이동
  • 동네슈퍼도 온라인 쇼핑…사람 필요 없는 물류센터도 01:55
    동네슈퍼도 온라인 쇼핑…사람 필요 없는 물류센터도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내일도 요란한 소나기…초여름 더위 지속 01:14
    [날씨] 내일도 요란한 소나기…초여름 더위 지속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델타보다 강한 '델타 플러스' 등장…백신 무력화 우려 02:05
    델타보다 강한 '델타 플러스' 등장…백신 무력화 우려
    조회수 69
    본문 링크 이동
  • 대전서 알파 변이 집단감염…포항 종합병원 동일집단 격리 02:21
    대전서 알파 변이 집단감염…포항 종합병원 동일집단 격리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다시 600명대… 01:50
    다시 600명대…"7월 중순까지 모임 자제해야"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오후 6시까지 513명 확진…내일도 600명대 예상 00:35
    오후 6시까지 513명 확진…내일도 600명대 예상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일상 곳곳서 집단감염 지속…다음달 방역완화 괜찮나 01:55
    일상 곳곳서 집단감염 지속…다음달 방역완화 괜찮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與 '경선 연기' 2라운드 전운…선관위는 출범 02:10
    與 '경선 연기' 2라운드 전운…선관위는 출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尹 잡는 매' 추미애 출사표…與 3위권 경쟁 치열 02:37
    '尹 잡는 매' 추미애 출사표…與 3위권 경쟁 치열
    조회수 9
    본문 링크 이동
  • 윤석열 'X파일' 논란 커지자…유승민 뜨고 최재형 주목 01:38
    윤석열 'X파일' 논란 커지자…유승민 뜨고 최재형 주목
    조회수 59
    본문 링크 이동
  • 검찰 중간간부급 '대폭 물갈이'… 02:02
    검찰 중간간부급 '대폭 물갈이'…"이달말 발표"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속보] 北 리선권 00:33
    [속보] 北 리선권 "무의미한 미국과의 어떤 접촉·가능성 생각 안 해"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배달원 다리 절단…만취 역주행에 징역 9년 구형 00:46
    배달원 다리 절단…만취 역주행에 징역 9년 구형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경실련 02:04
    경실련 "서울 평균 아파트값 4년간 2배가량 올라"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靑 00:38
    靑 "가상자산 피해예방 추진…불법엔 전방위 대응"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인권문제 비판에 02:21
    인권문제 비판에 "65개국이 우리편"…中, '일대일로' 세 과시
    조회수 10
    본문 링크 이동
  • [날씨] 주말까지 잦은 소나기…벼락·돌풍·우박 주의 00:58
    [날씨] 주말까지 잦은 소나기…벼락·돌풍·우박 주의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용산구 공무원, 밤 10시 이후 노래방 이용하다 확진 00:29
    용산구 공무원, 밤 10시 이후 노래방 이용하다 확진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02:07
    "이대로 더 못 버틴다"…코로나 의료인력 확충 촉구
    조회수 94
    본문 링크 이동
  • 백신 접종 음식점에 '안심 스티커'…인센티브도 01:53
    백신 접종 음식점에 '안심 스티커'…인센티브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원희룡 만난 이준석, 당내 주자 띄우기…이재명에 견제구 02:20
    원희룡 만난 이준석, 당내 주자 띄우기…이재명에 견제구
    조회수 1,488
    본문 링크 이동
  • 北리선권 00:34
    北리선권 "미국과의 어떤 접촉·가능성 생각 안 해"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미성년자 성착취물만 7천개…경찰, 최찬욱 신상 공개 02:07
    미성년자 성착취물만 7천개…경찰, 최찬욱 신상 공개
    조회수 8
    본문 링크 이동
  • 표류하는 수도권 매립지 대책…4자 회동에도 입장차 여전 01:37
    표류하는 수도권 매립지 대책…4자 회동에도 입장차 여전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날씨클릭] 당분간 오락가락 소나기…낮 기온 주춤 01:15
    [날씨클릭] 당분간 오락가락 소나기…낮 기온 주춤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 [자막뉴스] 굳이 왜? 홍준표, '尹과 대립' 이준석을 칭찬하는 이유 02:15
    [자막뉴스] 굳이 왜? 홍준표, '尹과 대립' 이준석을 칭찬하는 이유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 대통령실, 인적 쇄신 지연에 00:43
    대통령실, 인적 쇄신 지연에 "신속보다 신중이 중요"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3 윤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 00:33
    윤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통화…"내주 대통령실 회동 제안"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4 정부 00:37
    정부 "국립대 건의 수용…대학별 의대정원 자율모집 허용"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5 尹·李 회담 날짜·의제 조율... 03:02
    尹·李 회담 날짜·의제 조율..."민생 회복 계기 돼야"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6 한국갤럽 00:41
    한국갤럽 "윤대통령 지지율 23%…취임 후 최저치 기록"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7 북 00:34
    북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 시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8 [백브RE핑] 4년 전, 8년 전 국회 문 열 때마다 '밤샘 전쟁'…임기 종료 한 달, 어떻게 됐을까 04:11
    [백브RE핑] 4년 전, 8년 전 국회 문 열 때마다 '밤샘 전쟁'…임기 종료 한 달, 어떻게 됐을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9 北 00:34
    北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신형 지대공 미사일 발사"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0 법안 합의부터 회동 취소까지…역대 영수회담 어땠나 02:18
    법안 합의부터 회동 취소까지…역대 영수회담 어땠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1 與 권영진 00:40
    與 권영진 "총선 패배, 또 영남 탓?...참 경우 없어"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2 커지는 이재명 연임론에…국회의장 경쟁 뛰어든 중진들 01:59
    커지는 이재명 연임론에…국회의장 경쟁 뛰어든 중진들
    조회수 5
    본문 링크 이동
  • 13 나란히 선 조국·이준석…'채 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02:05
    나란히 선 조국·이준석…'채 상병 특검법' 처리 촉구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4 북 00:27
    북 "어제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조회수 6
    본문 링크 이동
  • 15 02:48
    "다음 주 영수회담"‥윤 대통령 취임 1년 11개월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16 윤 대통령 01:56
    윤 대통령 "다음 주 만나자"…이재명 "가급적 빨리"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17 '정찰위성 2호' 뜸 들이는 북한...다음 주 발사할까? 02:29
    '정찰위성 2호' 뜸 들이는 북한...다음 주 발사할까?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18 野6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진보당, 탄핵 언급도 00:44
    野6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진보당, 탄핵 언급도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19 홍준표 02:25
    홍준표 "당 잘 이끈 건 이준석"...속내는?
    조회수 7
    본문 링크 이동
  • 20 '대선 경쟁' 尹·李 첫 회담...과거 영수회담 어땠나? 03:50
    '대선 경쟁' 尹·李 첫 회담...과거 영수회담 어땠나?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1 이재명 00:42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2 이재명 00:38
    이재명 "권리당원 2배 늘리고 국회의장 책임성 강화해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3 윤재옥, 낙선자에 00:38
    윤재옥, 낙선자에 "주저앉을 여유 없다...씨앗 뿌려야"
    조회수 0
    본문 링크 이동
  • 24 與 낙선자들 00:47
    與 낙선자들 "당정관계 재정립·혁신형 비대위 필요"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 25 윤재옥 00:34
    윤재옥 "비대위, 어느 한쪽으로 방향 정하지 않아"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6 민주 00:22
    민주 "영수회담 제안 환영...담대한 대화 기회 되길"
    조회수 3
    본문 링크 이동
  • 27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 00:29
    尹, 이재명 대표와 통화..."다음 주 용산에서 만나자"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28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02:00
    '잠실 예수'도 흔들렸다...황성빈, '밉상'인가 '열정'인가
    조회수 4
    본문 링크 이동
  • 29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01:47
    1년 11개월 만…첫 '영수회담' 무슨 얘기 오갈까
    조회수 1
    본문 링크 이동
  • 30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책 검거... 01:38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공급책 검거..."필로폰 한국에 계속 공급"
    조회수 2
    본문 링크 이동
맨 위로

공유하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