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지원금과 물품을 지원했습니다.
LG전자는 에티오피아 아디스바바에 있는 한국전 참전용사협회에서 생존 참전용사 100여 명에게 손 소독제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와 후손들의 자립을 위한 희망마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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