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 태안군, '광개토 대사업' 총력…추진 상황은?
서해안의 대표 관광지이죠.
충남 태안군이 민선 7기 최우선 과제로 추진 중인 '광개토 대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진행 중인 사업들이 많다고 하는데, 가세로 태안군수 직접 모시고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민선 7기가 출범한 지 벌써 3년이 지났는데요. 지난 3년의 시간을 되돌아보신다면요?
민선 7기 핵심사업으로 '광개토대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광개토대사업'이 어떤 사업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최근 태안에 큰 경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38호 이원~대산 간 구간이 국도로 승격됐다는 소식인데요. 이게 어떤 의미를 갖는 건가요?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쇄에 따라 대체에너지로 해상풍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이와 관련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태안은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조성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군수님께서 문화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태안읍성 복원사업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태안군 문화재 사업에 말씀해주시죠.
태안이 국내 최초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됐다던데 어떤 내용인가요?
이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는데요, 태안은 해수욕장이 전국에서 제일 많고 아름다운 관광자원도 풍부해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죠. 해수욕장 운영대책과 주요 관광지를 소개해 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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