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포커스] 윤석열, 29일 출마 선언

2021.06.24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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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광연 앵커 ■ 출연 : 박창환 / 장안대 교수, 김병민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윤석열 전 총장이 오는 29일 대선 출마를 선언합니다. 대권 도전 의지, 또 향후 행보 비롯해서 이른바 X파일 논란에 대해서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복당을 했고 대선 경선 일정 재논의를 앞둔 민주당은 복잡해 보입니다. 나이트포커스 오늘은 박창환 장안대 교수, 또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 위원 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인터뷰] 안녕하세요? [앵커] 앞서 영상 속에 대권수업이라는 자막이 있어서 여쭤보는데 대권수업은 어떻게 평가하시는지 듣고 대화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김병민]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않았을까 싶고 알려지지 않은 인사들까지도 윤석열 전 총장이 책을 읽거나 학습을 했다, 이렇게 전언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직까지는 우리가 그 내용을 명확하게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윤석열 전 총장이 스스로 6월 29일에 직접 출마선언하게 될 때 그 출마선언문을 스스로 작성하고 있다고 하니까 과연 그 안에 지난날 수업을 통해서 본인이 생각하는 국가관은 어떤 것이고 그리고 대통령 후보에 나선다는 건 결국 5년에 한 번 치러지게 되는 그 국면에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는 것인데 과연 윤석열 전 총장이 어떤 대한민국을 그릴 것인지에 대한 출마선언문을 지켜보게 된다면 3월에 검찰총장직을 그만두고 있었던 지난 3개월 동안 어떤 생각과 고민들을 했는지 그 내용들을 충분히 그때서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물리적인 시간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다고 보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박창환] 저는 그 물리적인 시간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3개월 만에 준비해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국정철학이나 비전과 목표를 과연 얼마큼 깊이 있게 설정할 수 있는가. 이분에 대해서 어떠한 검증, 이제 앞으로 시작되겠지만 후보로 나와서 바로 또 경선을 거치고 선거를 치러야 되는 입장이다 보니까 과연 이게 지금 대통령 후보로 나선다는 사람이 대권 수업을 지금 받아야 되는 입장이냐. 이게 앞뒤가 맞는 것인가, 이런 의문점이 있고요. 어쨌든 본인의 입으로 또 정책으로 그 내용들이 나오기 전이니까 아직은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썩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었다고 봅니다. [앵커] 일단 시점과 그리고 장소에 대한 얘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장소가 윤봉길 의사 기념관입니다. 정치인들이 어느 장소를 선택하느냐. 특히나 대권주자이기 때문에 더 의미가 궁금한데 그 배경 어떻게 보십니까? [김병민] 일단 날짜도 6월 27일이 아닌 29일로 정정이 됐죠. 6.29 선언을 아마 기억하실 거라고 봅니다. 민주주의를 6월항쟁을 통해서 사실상 매듭지었던 그날을 택한 것이 아닌가 싶고. 매헌 윤봉길 선생 기념관을 찾아서 출마선언을 하겠다는 것은 그동안 윤석열 전 총장이 끊임없이 보여줬던 우국충정, 애국, 헌법정신의 가치가 본인이 정치를 하게 됐던 근본적인 철학이 아닌가라고 생각이 드는 대목이 있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가 현재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의원이죠. 윤주경 의원이 얘기하고 있는 윤석열 전 총장이 가장 좋아했다는 윤봉길 의사의 편지 구절 중에 사람은 이상을 이루기 위해 산다라고 하는 구절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 내용을 지켜보면서 윤 전 총장이 본인의 목숨을 걸 정도로, 본인의 직을 걸 정도로 그동안 행해 왔던 그런 정치적 행보들의 관점에서 바라봤을 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토대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서 본인이 어떠한 의지를 바탕으로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 그런 내용들을 담아내기 위해서 아마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택한 것이 아닌가라고 추정하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또 공교롭게도 황교안 대표의 정치입문 장소와 같아서 또 눈길을 끌기도 하는데 교수님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박창환] 저는 그 부분이 포인트라고 봐요. 결국은 황교안 전 대표가 기반했던 보수의 지지를 기반으로 해서 본인은 확장성이 있는 사람이니까 출마선언은 보수에 뿌리를 두고 확장해 나가겠다, 중도로. 이런 의지를 밝히기 위해서. 사실은 황교안 전 대표의 이미지가 썩 그렇게 좋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굳이 황교안 전 대표가 선언했던 그 자리에서 다시 한다고 하는 것은 그 계통을 이어받겠다. 그리고 자기는 거기서 더 나가겠다, 이렇게 본인이 한 거니까 이건 뭐 굉장히 명확한 거죠. 국민의힘 쪽에 입당이라든지 또는 향후 자신의 정치적인 철학. 이런 부분들을 한 번에 보여줄 수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앵커] 지금까지는 상징적인 얘기를 두 분과 나눠봤다면 이 부분은 어떻습니까? 지금 보면 윤석열 전 총장과 맞물려 있는 사안들이 여럿 있다 보니까 최근에는 X파일 논란도 지금도 현재진행형입니다마는 그 논란도 있고 또 다음 달에는 장모 사건 1심 선고까지 임박하면서 등판 시기를 늦춘 것 아니냐 이런 해석도 있었는데 앞당겨진 것 같기도 하고요. 시점이 조정된 배경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김병민] 아마도 여러 평론가들의 분석에서는 7월달에 있게 되는 장모의 재판을 지켜보고 그 이후에 본격적인 행보를 취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했던 분들도 꽤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재판 전에 윤 전 총장이 본인의 메시지를 통해서 직접 정치선언을 하겠다는 것은 지금 X파일 논란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들의 거의 대다수가 다 처를 비롯한 장모. 그러니까 본인보다는 결혼하기 전에 있었던 여러 가지 의혹들에 관련된 일들.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지라시성 성격으로 볼 수 있는 많은 내용들이 이런 내용들을 크게 담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모 등에 대한 재판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생각하는 대한민국을 위해서 뚜벅뚜벅 걸어나가겠다고 하는 의지의 표현이 있었기 때문에 아마 7월 초에 있는 재판 결과 이전에 본인의 정치행보를 선언한 것이라고 보고요. 여기에 대해서 과거에 정진석 의원을 통해서 말이 조금 다르게 와전되기는 했습니다마는 윤 전 총장은 본인의 처와 장모에 대한 것이라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다면 여기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예외가 돼서는 안 된다고 언급해 온 바가 있기 때문에 그러한 측면에서 법적인 부분과 별개로 본인의 정치행보를 이어가겠다는 그런 내용들이 시점을 6월 말로 택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박창환] 그만큼 타이밍이 중요한 것 같아요. 만약에 사실은 장모의 1심 선고 이후가 될 거라고 보는 사람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왜냐하면 봐라, 나는 아무 문제 없다, 깨끗하다. 이런 것들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렇게 할 거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사실은 소위 X파일의 존재 여부가 나오지 않았다면, 논란이 이렇게 커지지 않았다면 아마도 7월 초가 됐을 수도 있겠다. 그런데 소위 X파일 논란이 정치권 전반을 휘감으면서 누가 만들었느냐 못지않게 지금 이거를 누가 활용하고 있는가에도 사실 관심이 굉장히 많거든요. 여야 모두가 술렁거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거를 만약 7월 초에 놔두게 되면 그 2주 사이, 한 열흘 상간에 굉장한 변화가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지지율이 빠질 수 있는 거고요. 또 새로운 야권에서 선호하는 후보들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윤석열 전 총장의 지지율을 야금야금 갉아먹을 수 있는 그 10일이라는 게 그 정도로 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사실 의혹이라는 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거니까 정면돌파하고 다른 주자들에게 기회를 안 주겠다. 지지율 내려가는 걸 막겠다. 여기서 정면돌파하겠다, 이런 의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앵커] 그리고 물리적으로 6월 29일에 대권에 도전하겠다 공식발표를 하고 나면 지금까지의 대선주자로서의 입장과 태도와는 변화가 있지 않겠습니까? 이를테면 대변인을 통한 입장 발표라든가 이런 것보다는 본인이 직접 나서게 되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는 건가요? [김병민] 그리고 선언을 통해서 그 이후에는 현장행보를 보여주겠다고 언급하지 않습니까? 민생투어를 통해서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면 그 국민 속으로 들어갔을 때 현장에 있는 기자들을 통해서든 같이 참여하면서 윤 전 총장을 만나는 국민들을 향해서건 본인의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피력할 수밖에 없을 겁니다. 우리가 윤석열 전 총장이 대권주자로서 유력한 지지율들을 담아냈던 순간을 기억해 보게 된다면 아마도 지난해 가을에 있었던 국정감사장에서 수많은 여당의 법사위원들의 공세에 맞서서 윤 전 총장이 끊임없이 자기 얘기를 쏟아냈고. 그 많은 화력에도 불구하고 윤 전 총장이 또박또박 본인의 생각들을 얘기했던 내용들이 전파를 타고 국민들에게 전달됐기 때문에 그 이후로 윤 전 총장의 지지율이 담보가 됐던 거거든요. 그동안은 검찰총장의 직과 정치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윤 전 총장이 말을 아끼지 않았는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마는 그동안 윤 전 총장을 통해서 기대했던 국민들의 기대감들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 정도로 자기의 언어로 어떻게 국민들한테 설명할 수 있을지 그 2주의 시간이 매우 중요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앵커] 그럼 여기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의 언급도 한번 들어볼 텐데 사실 언론에서는 대권수업이라고 지목한 석 달간의 시간을 김 전 비대위원장은 잡음을 일으켰다고 실망감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마침 YTN과 인터뷰한 내용인데 한번 들어볼까요. [앵커] 두 분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일단 보면 지지율 하락세와 관련해서는 윤 전 총장이 무엇보다 해결해야 될 과제는 X파일이 아니라 애매모호한 태도다, 이렇게 주장하기도 하고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박창환] 사실은 그 3개월 사이에 많은 변화가 있었죠. 외부적인 변화를 본다면 이준석 바람을 통한 세대교체의 이슈. 이것이 정치권 전반을 강타했고요. 또 본인이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간에 X파일 논란이 그 사이에 또 터졌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이런 외부의 변수는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본인이 할 수 있는데 제대로 못해서 잡음이 생긴 부분들. 예를 들어 입당 요구에 대해서 타이밍을 놓쳤다라고 하는 얘기가 굉장히 많았었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전언정치라고 하는 것이 메시지가 없는 전언정치의 한계성. 그 과정에서 인사 논란이 있었습니다. 주변에 도대체 대변인이 누구냐. 그다음에 대변인을 선임했는데 또 후보자와 의사소통이 안 돼서 또 결국은 사임하는 일까지 있었단 말이에요. 거기다가 이러면서 입당을 둘러싼 시기를 가지고 대변인도 다르고 본인 얘기도 다르고 이렇게 다르다 보니까 소위 말해서 간보기 논란이 있었어요. 이거는 사실은 본인이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이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둘러싸고 야당 전당대회에서 내가 윤석열이랑 더 친하네. 이런 얘기가 나올 정도로 소위 말하면 상상의 영역. 윤석열이 언제 할 거냐, 뭐할 거냐 이런 식으로 뭔가 국민들에게 명확한 믿음이라든지 메시지라든지 이런 상황적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았던 이런 부분들을 탓하는 거 아니냐. 또 그런 부분들이 윤석열 전 총장에 대해서 국민들의 시선이 조금은 냉정해진 그런 기간이 될 수도 있다. 그런 측면에서 관리가 잘못된 거 아니냐, 이렇게 언급을 한 거라고 저는 이해했습니다. [김병민] 아마도 윤석열 전 총장은 본인의 스케줄대로 움직이고 있다. 이렇게 판단할 수 있을 거라고 봅니다. 대통령 선거까지 아직까지 한 9개월 정도의 시간이 남아 있는데요. 윤석열 전 총장이 봤을 때는 조금 더 시급하게 4월 보궐선거가 끝나고 난 뒤에 국민의힘으로 들어갔다면 과연 어땠을까 상상해 볼 수밖에 없습니다. 첫 번째로 국민의힘 인사들과의 만남이 있었던 게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과 만났던 장면들이 공개됐죠. 권성동 의원, 정진석 의원 등 중진의원들의 모습이었고요, 그 뒤로 윤희숙 의원을 만났다는 얘기도 있고 그러고 난 다음에 장제원 의원과의 통화 내용도 같이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뒤로 당내가 많이 술렁이게 되죠. 과연 윤 전 총장은 누구랑 정치를 하는 것인가. 국민의힘 사람들과 적극적으로 접촉하게 되면 윤 전 총장에게 기대를 갖고 있었던 국민의힘 지지층이 아닌 중도층이나 아니면 문재인 정부에 실망했던 사람들 입장에서는 아, 윤 전 총장이 그냥 국민의힘에 가서 기호 2번을 달고 정치하려고 저렇게 해 왔구나라고 하는 오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윤 전 총장에게 모여 있는 지지라는 것은 국민들마다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저마다 다르죠. 과거에 있었던 박근혜 정부에 실망을 했고 또 문재인 정부에서 기대했지만 실망했던 사람들이 이제는 과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정치를 가졌으면 좋겠다 꿈꾸던 사람들의 희망과 갈망이 있을 것이고요. 그것을 보여주기 위한 나름대로의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보여지게 되는 순간이 윤 전 총장에게는 어떤 사람들과 누구와 무슨 정치를 할 것인지를 보여줘야 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그림을 그리게 된다면 그 뒤로 국민의힘에 있는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자연스럽게 합류하는 것이 아마 윤석열 전 총장이 그리고 있는 시간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조금 전에 나왔던 말씀주셨던 것처럼 중간중간 어긋날 수 있었던 몇 가지 순간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과론적으로 보면 윤 전 총장이 3월달에 검찰총장직을 사퇴하고 나서 그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지 않고 있거든요. 아마도 상황 관리를 해 왔던 측면들이 지금까지 와 있고 이제 여기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마지막 실험대가 6월 29일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앵커] 쭉 말씀해 주셨는데 결론은 어떻습니까? 국민의힘 조기 입당보다는 지지층을 모으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시는 건가요? [김병민] 저는 지금까지 한 행보가 훨씬 맞다고 보고요. 오히려 국민의힘에 아무런 것들이 정리되지 않고 들어가 있는 순간 내부에서 국민의힘의 누구와 함께 손을 잡고 어떤 행보를 보이는지에 따라서 더욱 혼란이 가속화될 수 있고 국민의힘 내부에 들어오는 순간 지금 벌써부터 홍준표 전 대표가 거친 공격을 하고 있는 것처럼 내부의 경쟁구도에 속하게 되면서 윤 전 총장을 끌어내리려는 시도들도 적지 않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바깥에서 본인의 정치가 무엇인지를 최대한 보여주고 난 다음에 국민의힘과 더 큰 야권의 통합을 이뤄내는 것이 훨씬 더 대권가도에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이렇게 윤 전 총장의 행보가 이런 식으로 흘러간다면 사실 국민의힘은 물론이고 민주당도 대응 태세가 바뀌게 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각각 어떤 전략을 짜게 될까요? [박창환] 국민의힘에 바로 입당, 그러니까 조만간 바로 입당을 한다면 그거는 어차피 당대당의 대결로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자신의 정치를 보여주고 나중에 국민의힘이랑 함께하겠다. 소위 지금 윤석열 주변에 크게 두 개의 세력이 있다고 해요. 하나는 바로 입당하자, 이런 파가 있고. 또 한쪽에서는 제3지대를 거쳐서 가자, 이런 파가 있다고 그러는데. 만약에 제3지대 소위 말해서 자신의 정치를 보여주고 향후에 국민의힘과 한다고 하면 민주당 입장에서는 사실은 두 개의 적과 싸워야 되는 거예요. 전선이 두 개가 그어지는 겁니다. 사실 굉장히 어려워질 수 있는 거죠. 왜냐하면 국민의힘은 국민의힘대로 또 맞서야 되고 윤석열의 행보에 대해서는 나는 국민의힘과는 이런 점에서 다르다라고 하는 차별성과 신선함을 보여줄 거거든요. 거기에 포인트가 갈 겁니다. 그렇다면 이 부분은 또 대응하기가 이준석 바람에 대해서 대응하는 게 좀 어려웠던 것처럼 이런 부분들도 대응에는 조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는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본다면 민주당의 고심이 조금 그 상황에 따라서 바로 입당할 거냐, 아니면 어느 정도의 시간을 두고 입당하느냐에 따라서 민주당의 대응 전략도 예를 들어 X파일에 대한 후속적인 그런 논의라든지 또는 의혹제기라든지 이런 부분들도 조금 더 늦춰질 수밖에 없는 또 그런 영향을 받겠죠. [앵커] 알겠습니다. 끝으로 윤 전 총장을 둘러싸고 개인적인 일도 있습니다마는 법적인 판단을 받을 사안들이 여럿 있습니다. 다음 달에는 장모 관련 사건이 있습니다마는 윤 전 총장이 직접 제기한 헌법소원 사건이 또 각하가 되기도 하고 행정법원에서는 또 소송이, 소송심리가 진행 중인 사안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의 윤 전 총장의 대권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김병민] 윤 전 총장에 대한 검찰총장의 재직 중에 징계가 적법했는지에 대한 판단들이 앞으로 재판 결과가 나오겠지만 이미 벌써 꽤 오랜 시간이 지난 일이고 거기에 대해서 당시 재판의 판단 속에서 윤 전 총장이 검찰총장직을 그대로 수행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온당하다라는 판결이 내려졌기 때문에 여기에 윤 전 총장이 더 큰 힘을 받을 수 있었겠죠. 그리고 3월달에 이미 검찰총장직을 던지고 나와서 지금은 대권가도를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사법적인 판단에 서초동의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민의 판단이 중요한 국민의 시간으로 넘어갔습니다. 법원에서 어떤 판단이 나오든지 간에 여기에 대해서 윤 전 총장을 둘러싸고 있는 대권가도에 긍정적인 평가, 부정적인 평가가 크게 작용하지 않을 거라고 보고요. 벌써 6개월, 한 반 년 전의 일이기 때문에 무슨 일 때문에 징계를 하려고 했는지 등에 대해서도 사실 잘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을 겁니다. 아마 이 내용보다는 이제는 앞으로 윤 전 총장 스스로가 본인과의 싸움에서 어떤 국가를 만들지를 보여주는 것에 따라 지지율이 흔들리는 상황이 오히려 더 크게 작용할 거라고 저는 봅니다. [박창환] 국민의힘이나 윤석열 전 총장에게는이게 영향을 크게 안 미칠 것 같은데요. 민주당에게는 영향을 미칩니다. 무슨 얘기냐면 추미애 전 장관이 출마선언을 했단 말이에요. 그런데 행정법원에서 만약에 징계 사유가 인정된다. 또는 헌법재판소는 또 별개이기는 하지만.그렇다고 그러면 그동안 추-윤 갈등 때문에 꿩 잡는 매가 아니라 오히려 키웠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리고 찍어내기 하려고 하는 거 아니었냐고 하면서 사실은 추미애 전 장관의 확장성에 문제가 있다. 이게 지금 약점이었거든요. 그런데 행정법원에서 정직 2개월의 그 상황이, 판단이 정당했다. 이렇게 만약 판결이 나온다면 이것이 추미애 장관에게는 굉장한 명분으로써 작용할 수 있는 거고 검찰개혁에 정당성이 부여가 되는 거거든요. 그런 측면에서 민주당 경선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죠. [앵커] 이 부분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YTN 배선영 (baesy03@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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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8월 신규감염 90%가 델타 변이 예상"...美 "한 달 안에 지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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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주 비상사태 종료...텍사스는 의무화 갈등 01:59
    美 뉴욕주 비상사태 종료...텍사스는 의무화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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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준석, 尹 저격한 홍준표에 00:23
    이준석, 尹 저격한 홍준표에 "아마추어스러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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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대선 국면마다 판치는 'X파일'의 역사 02:35
    [굿모닝] 대선 국면마다 판치는 'X파일'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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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보편? 선별?...당정, 재난지원금 이견 02:35
    [굿모닝] 보편? 선별?...당정, 재난지원금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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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인사위 개최...중간간부 인사 이달 말 발표 00:28
    검찰 인사위 개최...중간간부 인사 이달 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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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 뜨거운 감자' 수술실 CCTV 설치...쟁점은? 01:45
    [굿모닝] 뜨거운 감자' 수술실 CCTV 설치...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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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우박 동반 소나기...한낮 후텁지근 01:05
    [날씨] 내륙 우박 동반 소나기...한낮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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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용진 01:00
    박용진 "추미애가 '꿩 잡는 매'?...'매'인지 증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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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간 브리핑 (6월 24일) 02:23
    조간 브리핑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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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오늘 내륙 곳곳 소나기...곳에 따라 천둥·우박 동반 00:54
    [날씨] 오늘 내륙 곳곳 소나기...곳에 따라 천둥·우박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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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뉴욕주 비상사태 종료...텍사스는 의무화 갈등 02:02
    美 뉴욕주 비상사태 종료...텍사스는 의무화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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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 달부터 5인 이상도 주 52시간제...홍남기 00:37
    다음 달부터 5인 이상도 주 52시간제...홍남기 "신규채용 유지하면 월 12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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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배달 플랫폼 노동자 00:51
    택배·배달 플랫폼 노동자 "과로·고용불안 시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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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2:05
    [현장영상] "구해주셔서 감사"...'남자 아동 성 착취' 최찬욱 얼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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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륙 요란한 소나기...낮 동안 후텁지근 01:05
    [날씨] 내륙 요란한 소나기...낮 동안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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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28시간 만에 지어진 10층 건물...'대륙의 아파트' 가격은? 01:36
    [자막뉴스] 28시간 만에 지어진 10층 건물...'대륙의 아파트'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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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 환자 이틀째 6백 명대...국내발생 576명 해외유입 34명 02:29
    신규 환자 이틀째 6백 명대...국내발생 576명 해외유입 3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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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최찬욱 검찰 송치... 00:36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최찬욱 검찰 송치..."피해자께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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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음식점 감염 잇따라...'델타 변이' 확산 우려도 03:13
    서울 음식점 감염 잇따라...'델타 변이' 확산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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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라이브] 델타에 델타 플러스까지...7월 거리두기 완화 그대로? 29:46
    [뉴스라이브] 델타에 델타 플러스까지...7월 거리두기 완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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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반자] 귀찮고 배고플 땐 누워서 밥 먹는 혁수 01:00
    [동반자] 귀찮고 배고플 땐 누워서 밥 먹는 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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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초뉴스] 쉬는 날이 하필 주말? 이제 슬퍼하지 마세요! 00:15
    [15초뉴스] 쉬는 날이 하필 주말? 이제 슬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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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06:26
    [현장영상] "2학기 대학 소규모 수업부터 대면 수업 단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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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준표, 1년 3개월여 만에 국민의힘 복당...민주당 '경선 연기' 내홍 계속 03:06
    홍준표, 1년 3개월여 만에 국민의힘 복당...민주당 '경선 연기' 내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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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 아스팔트 도료 공장서 폭발...2명 부상 00:17
    시흥 아스팔트 도료 공장서 폭발...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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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근무시간에 마사지를?...'황제 병역' 제보의 실체 03:14
    [자막뉴스] 근무시간에 마사지를?...'황제 병역' 제보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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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윤석열, 29일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 01:34
    [속보] 윤석열, 29일 윤봉길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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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투데이] 14:10
    [인터뷰투데이] "말 안 들어서" 13살 여중생 때려 숨지게 한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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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2학기 대면 수업 단계적 확대...실험·실습·소규모수업·전문대 우선 실시 00:35
    대학 2학기 대면 수업 단계적 확대...실험·실습·소규모수업·전문대 우선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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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전국 소나기, 한낮 후텁지근...주말까지 소나기 01:24
    [날씨] 전국 소나기, 한낮 후텁지근...주말까지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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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빈과일보 마지막 신문 발행 '고통스러운 작별'...독자 구매 행렬 00:29
    홍콩 빈과일보 마지막 신문 발행 '고통스러운 작별'...독자 구매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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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에서 낚시어선 화재로 침몰...승선원 16명 모두 구조 00:21
    제주에서 낚시어선 화재로 침몰...승선원 16명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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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난데없이 도로에 뛰쳐나온 말...사고 없이 주인 품에 00:50
    [영상] 난데없이 도로에 뛰쳐나온 말...사고 없이 주인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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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열 한은 총재 00:29
    이주열 한은 총재 "연내 기준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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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UAE 첫 영사공동위...'백신 접종 상호인정' 추진 00:22
    한·UAE 첫 영사공동위...'백신 접종 상호인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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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9일 대선 출사표...홍준표는 국민의힘 복당 04:23
    윤석열 29일 대선 출사표...홍준표는 국민의힘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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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마포 음식점 감염 추가 확산... 03:22
    강남·마포 음식점 감염 추가 확산..."클럽처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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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X파일 폭탄 돌리기...고개드는 자강론 00:56
    [영상] X파일 폭탄 돌리기...고개드는 자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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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규확진 이틀째 6백명대... 02:52
    신규확진 이틀째 6백명대..."델타 변이 '우세종' 여부 아직 판단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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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2학기 대면 수업 단계적 확대...실기수업·전문대 우선 01:08
    대학 2학기 대면 수업 단계적 확대...실기수업·전문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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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개인적 신념' 현역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 02:20
    대법, '개인적 신념' 현역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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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통장 매수·위장전입 교사 등 부정청약 대거 적발 02:31
    청약통장 매수·위장전입 교사 등 부정청약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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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0
    "피해자들께 죄송·호기심에 범행 시작" 최찬욱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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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계열사 5곳에 과징금 2천3백억 원...최지성 고발 02:16
    삼성 계열사 5곳에 과징금 2천3백억 원...최지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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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앤이슈] 윤석열 29일 대선 출마 선언...위기 정면 돌파할까? 44:13
    [뉴스앤이슈] 윤석열 29일 대선 출마 선언...위기 정면 돌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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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더 센 '델타 플러스'까지... 03:09
    [앵커리포트] 더 센 '델타 플러스'까지..."2차 접종 완료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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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 소녀상' 도쿄 전시, 장소 못 구해 결국 연기 00:32
    '평화의 소녀상' 도쿄 전시, 장소 못 구해 결국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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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최찬욱 검찰 송치... 02:13
    '미성년자 성 착취물 제작·유포' 최찬욱 검찰 송치..."호기심에 범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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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청 직원 연이은 확진...내일까지 전수검사 00:17
    강원도청 직원 연이은 확진...내일까지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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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한낮 후텁지근, 서울 28℃...밤까지 곳곳 소나기 01:21
    [날씨] 한낮 후텁지근, 서울 28℃...밤까지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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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리포트] '혁신' vs '불법'...3년 가까이 끌어온 '타다' 논쟁 01:44
    [앵커리포트] '혁신' vs '불법'...3년 가까이 끌어온 '타다'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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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개인적 신념' 현역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 02:33
    대법, '개인적 신념' 현역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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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 동의서 내일까지 보완 00:21
    국민의힘 부동산 전수조사 동의서 내일까지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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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2학기 대면 수업·활동 단계적으로 확대 02:47
    대학 2학기 대면 수업·활동 단계적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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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상 클럽' 강남 음식점 45명 감염... 03:00
    '사실상 클럽' 강남 음식점 45명 감염..."오전에도 취객 드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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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더위 속 요란한 소나기...주말까지 곳곳 소나기 01:45
    [날씨] 더위 속 요란한 소나기...주말까지 곳곳 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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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출마선언 시기 29일 확정...홍준표는 국민의힘 복당 04:55
    윤석열, 출마선언 시기 29일 확정...홍준표는 국민의힘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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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52
    [자막뉴스] "더 심해지기 전에 구해주셔서..." 얼굴 공개된 최찬욱이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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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당한 홍준표 00:36
    복당한 홍준표 "정권교체 밀알될 것...29일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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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얼미터 01:02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2.3%로 1위...최재형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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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통장 매수·위장전입 교사 등 부정청약 대거 적발 02:30
    청약통장 매수·위장전입 교사 등 부정청약 대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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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주택가 고철 처리업체 화재... 00:13
    대전 주택가 고철 처리업체 화재..."잔불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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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삼성 5곳 과징금 2천3백억 원...최지성 고발 02:13
    공정위, 삼성 5곳 과징금 2천3백억 원...최지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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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떠난 '킹메이커' 김종인이 보는 대선 정국 26:12
    국민의힘 떠난 '킹메이커' 김종인이 보는 대선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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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막뉴스] 01:47
    [자막뉴스] "8월 말이면..." 초비상 걸린 유럽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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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 대통령 00:57
    文 대통령 "국빈 맞이하는 마음...오랫동안 애국유산 전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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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대통령, 타임 표지에...'한반도 평화 마지막 제안' 00:35
    문 대통령, 타임 표지에...'한반도 평화 마지막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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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오세훈 02:04
    [서울] 오세훈 "계층 간 사다리 복원"...추경예산 통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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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경선 연기여부 결정 D-1...폭풍 전야 與 09:37
    [뉴스큐] 경선 연기여부 결정 D-1...폭풍 전야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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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돌아온 홍준표...그 날이 온다, 윤석열 02:05
    [영상] 돌아온 홍준표...그 날이 온다,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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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바이든, 총기 범죄 예방책 발표...'무관용 원칙' 강조 02:10
    美 바이든, 총기 범죄 예방책 발표...'무관용 원칙'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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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경 00:23
    정은경 "국내서 델타 변이 190건 확인...유입의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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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25일 금요일, 흐린 하늘 더 나은 조과 기대 02:19
    [내일의 바다낚시지수] 6월 25일 금요일, 흐린 하늘 더 나은 조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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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마포 음식점 45명 확진... 02:56
    강남·마포 음식점 45명 확진..."술 팔며 클럽처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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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尹, 29일 대선 출마 선언... 20:40
    [뉴스큐] 尹, 29일 대선 출마 선언..."걸어갈 길 말씀드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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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타다 금지법' 합헌 결정...타다 측 헌법소원 기각 02:05
    헌재, '타다 금지법' 합헌 결정...타다 측 헌법소원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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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9일 대선 출마선언...홍준표는 국민의힘 복당 05:11
    윤석열, 29일 대선 출마선언...홍준표는 국민의힘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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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윤봉길 기념관'에서 본격 정치 선언...그간 윤석열이 등장했던 장소들은? 03:31
    [뉴스큐] '윤봉길 기념관'에서 본격 정치 선언...그간 윤석열이 등장했던 장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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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개인적 신념' 현역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 02:16
    대법, '개인적 신념' 현역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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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연남동서 폭발물 의심 신고...알고 보니 '모조품' 00:30
    서울 연남동서 폭발물 의심 신고...알고 보니 '모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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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큐] 최찬욱 10:52
    [뉴스큐] 최찬욱 "더 심해지기 전에 구해줘 감사"...형량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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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국 00:24
    당국 "변이 대응 위해 '부스터샷'도 고려...교차접종도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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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룡 김동연 00:27
    잠룡 김동연 "진영 나눠 싸우기 그만...국민 통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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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46
    "대학생도 2학기엔 학교 간다"...대학 대면수업 단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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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루마블] 바다사자가 육지에 나타난 이유는? 01:35
    [구루마블] 바다사자가 육지에 나타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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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경기 남부 7개 도시 '미래형 스마트벨트 협의체' 구성 00:32
    [경기] 경기 남부 7개 도시 '미래형 스마트벨트 협의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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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제2인천의료원 설립에 박남춘 시장이 결단하라" 공공의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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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잔디·공인구·페널티킥...김학범호 '실전 모드' 한창 01:55
    잔디·공인구·페널티킥...김학범호 '실전 모드'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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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20대 주부, 친구 개 핏불 4마리에 물려 사망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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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기아, 새 엠블럼 단 '2022년형 K5' 출시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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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 LG전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 생활지원금·소독제 전달 00:10
    [기업] LG전자,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 생활지원금·소독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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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 농장 기상재해정보로 농작물 피해 예방 02:02
    [녹색] 농장 기상재해정보로 농작물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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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인천 미추홀구 의회, 국외연수 예산 1억254만 원 전액 삭감 00:13
    [인천] 인천 미추홀구 의회, 국외연수 예산 1억254만 원 전액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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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만사] '하늘의 로또' 찾는 모로코 사막의 운석 사냥꾼 02:50
    [세상만사] '하늘의 로또' 찾는 모로코 사막의 운석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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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TN 실시간뉴스] 국내 '델타 변이' 190건... 01:27
    [YTN 실시간뉴스] 국내 '델타 변이' 190건..."유입 초기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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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9일 대선 출마선언...홍준표는 국민의힘 복당 04:51
    윤석열, 29일 대선 출마선언...홍준표는 국민의힘 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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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길에 휩싸인 제주 낚싯배...인근 어선이 모두 구조 01:48
    불길에 휩싸인 제주 낚싯배...인근 어선이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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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난데없이 도로에 뛰쳐나온 말...사고 없이 주인 품에 01:14
    [영상] 난데없이 도로에 뛰쳐나온 말...사고 없이 주인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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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화점도 마트도 01:23
    백화점도 마트도 "깎아줍니다"...대한민국 동행세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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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값 하락 경고했지만...매매도 전세도 '고공행진' 02:23
    집값 하락 경고했지만...매매도 전세도 '고공행진'
    조회수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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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통장 매수·위장전입 교사 등 부정청약 299건 수사의뢰 02:13
    청약통장 매수·위장전입 교사 등 부정청약 299건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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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9일 대권 선언·홍준표 복당...야권 구도 출렁 02:32
    윤석열 29일 대권 선언·홍준표 복당...야권 구도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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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층 접종 대비... 02:05
    젊은 층 접종 대비..."mRNA 백신 심근염 위험경고 문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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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X-파일 출처 공방...본질은 검증 국면 돌입 02:18
    윤석열 X-파일 출처 공방...본질은 검증 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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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이유는?... 02:14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이유는?..."이재용 일가 자금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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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적절한 시점"→"연내" ...기준금리 인상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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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 변이, 국내 유입 초기 단계... 02:06
    델타 변이, 국내 유입 초기 단계..."부스터샷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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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지 못한 용사 12만 명...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 종료 02:14
    돌아오지 못한 용사 12만 명...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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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내일도 내륙 곳곳 소나기...낮 동안 후텁지근 00:58
    [날씨] 내일도 내륙 곳곳 소나기...낮 동안 후텁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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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34
    "춤추고 술 마시고...사실상 클럽" 강남·마포 음식점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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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백신 접종 늘면서 방역 수칙 준수 느슨"...종합병원·마을서 집단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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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연기 없이 내일 매듭...강력 반발 예상 02:04
    민주당, 경선 연기 없이 내일 매듭...강력 반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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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윤석열 저격수' 홍준표 복당...김종인은 최재형에 러브콜? 15:03
    [뉴있저] '윤석열 저격수' 홍준표 복당...김종인은 최재형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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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양향자, '성폭력' 늑장 조치 논란...이병태 '길거리 성추행' 파문 02:56
    [뉴있저] 양향자, '성폭력' 늑장 조치 논란...이병태 '길거리 성추행'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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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이거실화냐] 05:51
    [제보이거실화냐] "악마로 보였어요" 20대 입주민 갑질에 경비 노동자 8명 관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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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또 연기된 '수술실 CCTV 의무화'...이번에도 좌절? 06:48
    [뉴있저] 또 연기된 '수술실 CCTV 의무화'...이번에도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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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K-혁신?...성공의 열쇠는 '튼튼한 중소기업' 03:28
    [뉴있저] K-혁신?...성공의 열쇠는 '튼튼한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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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있저] 공수부대 동경한 한국전 美 참전 용사...90번째 생일에 꿈 이뤄 00:55
    [뉴있저] 공수부대 동경한 한국전 美 참전 용사...90번째 생일에 꿈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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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02:45
    [시청자브리핑 시시콜콜] "부끄러운 서울대 동문"...믿을만한 조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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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델타 변이' 감염자 별도 격리... 02:10
    中, '델타 변이' 감염자 별도 격리..."입국 통제도 내년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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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 전과' 재벌 3세의 올림픽 출전...태극마크의 자격을 묻다 02:53
    '폭행 전과' 재벌 3세의 올림픽 출전...태극마크의 자격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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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위, 삼성 5곳 과징금 2천3백억 원...최지성 고발 02:13
    공정위, 삼성 5곳 과징금 2천3백억 원...최지성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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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이유는?... 02:14
    삼성웰스토리 부당지원 이유는?..."이재용 일가 자금 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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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00
    "적절한 시점"→"연내"...기준금리 인상 빨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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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 변이, 국내 유입 초기 단계... 02:09
    델타 변이, 국내 유입 초기 단계..."부스터샷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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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층 접종 대비... 02:06
    젊은 층 접종 대비..."mRNA 백신 심근염 위험경고 문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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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50
    "대학생도 2학기엔 학교 간다"...대면수업 단계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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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29일 대권 선언·홍준표 복당...야권 구도 출렁 02:30
    윤석열 29일 대권 선언·홍준표 복당...야권 구도 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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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열 X-파일 출처 공방...본질은 검증 국면 돌입 02:10
    윤석열 X-파일 출처 공방...본질은 검증 국면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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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종인 00:45
    김종인 "X파일 논란 윤석열 자신 있으면 무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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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윤석열 '검사징계법 헌법소원' 각하 00:43
    헌재, 윤석열 '검사징계법 헌법소원' 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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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 접촉 금지' 내려진 양향자...뒤늦게 수사 의뢰 01:53
    '피해자 접촉 금지' 내려진 양향자...뒤늦게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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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연기 없이 내일 매듭...강력 반발 예상 02:00
    민주당, 경선 연기 없이 내일 매듭...강력 반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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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이름 대신 휴대전화 번호로 불리고...화장실 오래 쓰니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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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손정민 유족, 친구 A씨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 00:33
    故 손정민 유족, 친구 A씨 폭행치사·유기치사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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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행 전과' 재벌 3세의 올림픽 출전...태극마크의 자격을 묻다 02:55
    '폭행 전과' 재벌 3세의 올림픽 출전...태극마크의 자격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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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 문 대통령 삽화도 사건 기사들에 잘못 사용 00:30
    조선일보, 문 대통령 삽화도 사건 기사들에 잘못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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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진교 '새우튀김 환불 갑질 방지법' 발의 00:38
    배진교 '새우튀김 환불 갑질 방지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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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법, 종교 아닌 '개인적 신념'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 02:14
    대법, 종교 아닌 '개인적 신념' 입대 거부 첫 무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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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타다 금지법' 합헌 결정... 02:34
    헌재, '타다 금지법' 합헌 결정..."손해보다 공익이 더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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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42
    "곤장 때리고 니킥"...40대 前 초등교사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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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길에 휩싸인 제주 낚싯배...인근 어선이 모두 구조 01:44
    불길에 휩싸인 제주 낚싯배...인근 어선이 모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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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물단지 알펜시아 빚 1조 남기고 민간 매각...낙찰금액 7,100억 원 02:05
    애물단지 알펜시아 빚 1조 남기고 민간 매각...낙찰금액 7,10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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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 윤석열, 29일 대권 도전 선언... 01:36
    [영상] 윤석열, 29일 대권 도전 선언..."걸어갈 길 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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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윤석열, 29일 출마 선언 20:35
    [나이트포커스] 윤석열, 29일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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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이재명-윤석열, 여론조사 엎치락뒤치락 09:42
    [나이트포커스] 이재명-윤석열, 여론조사 엎치락뒤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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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與 '경선 일정' 곧 결론...송영길 리더십 시험대 06:28
    [나이트포커스] 與 '경선 일정' 곧 결론...송영길 리더십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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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포커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 06:26
    [나이트포커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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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약통장 매수·위장전입 교사 등 부정청약 299건 수사의뢰 02:08
    청약통장 매수·위장전입 교사 등 부정청약 299건 수사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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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마스크 벗고 얼굴 공개...'아동 성 착취물' 최찬욱 검찰 송치 02:08
    스스로 마스크 벗고 얼굴 공개...'아동 성 착취물' 최찬욱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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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아오지 못한 용사 12만 명...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 종료 02:12
    돌아오지 못한 용사 12만 명...화살머리고지 유해 발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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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에서 5·18 행방불명자 추정 유골 발견 00:29
    해남에서 5·18 행방불명자 추정 유골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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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플로리다에서 12층 아파트 붕괴... 00:30
    美 플로리다에서 12층 아파트 붕괴..."10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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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폐 연기' 30배 급등...'생사 현장상담' 내달 마무리 02:38
    '상폐 연기' 30배 급등...'생사 현장상담' 내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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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과일보 마지막 발행 '눈물의 작별'...새벽어둠 밝힌 독자 구매 행렬 02:36
    빈과일보 마지막 발행 '눈물의 작별'...새벽어둠 밝힌 독자 구매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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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강호, 칸영화제 심사위원 9명에 공식 선정 00:27
    송강호, 칸영화제 심사위원 9명에 공식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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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억대 슈퍼카 21대 박살...'범죄와의 전쟁' 두테르테 초강수 00:30
    억대 슈퍼카 21대 박살...'범죄와의 전쟁' 두테르테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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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금고 이사장 괴롭힘에 간부 사망?...유족은 조사 촉구 02:23
    새마을금고 이사장 괴롭힘에 간부 사망?...유족은 조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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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도 軍 성폭력 심각...지휘관 기소권 박탈 추진 02:16
    미국도 軍 성폭력 심각...지휘관 기소권 박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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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이마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자상거래 시장 2위 급부상 01:56
    신세계 이마트,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자상거래 시장 2위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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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유공자 국빈 대접... 02:15
    국가유공자 국빈 대접..."국가 위한 희생 끝까지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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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화의 소녀상' 도쿄 전시 결국 연기...우익 방해에 장소 못 찾아 02:22
    '평화의 소녀상' 도쿄 전시 결국 연기...우익 방해에 장소 못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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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잇따라 북미대화 거부...냉각기 이어가나? 01:46
    北, 잇따라 북미대화 거부...냉각기 이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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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플로리다에서 12층 아파트 붕괴... 00:32
    美 플로리다에서 12층 아파트 붕괴..."10명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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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주유공자 · 가맹법' 본회의 직행… 02:01
    '민주유공자 · 가맹법' 본회의 직행…"입법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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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02:06
    "민생 정책 · 국정 현안 의제"…'다음 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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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 尹-이재명 '영수회담' 첫 협의...이번 주 넘길 수도 02:17
    尹-이재명 '영수회담' 첫 협의...이번 주 넘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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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SSG-롯데 '우천 노게임'...최정, 홈런 신기록 다음 기회로 00:29
    SSG-롯데 '우천 노게임'...최정, 홈런 신기록 다음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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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박지원 00:34
    박지원 "황대헌, 진심 어린 사과"...'팀 킬 논란' 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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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오재원 대리 처방' KBO에 불똥...선수 처분 어떻게? 02:40
    '오재원 대리 처방' KBO에 불똥...선수 처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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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정부 00:35
    정부 "한미연합훈련, 방어적 훈련...핵 위협 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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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 北 02:19
    北 "초대형방사포로 핵반격 훈련...전술핵 운용 다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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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 새미래 만난 文 00:32
    새미래 만난 文 "야권 일치단결해 정부 대응 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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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총선 이후 첫 원내대표 회동...'5월 국회' 이견 팽팽 02:22
    총선 이후 첫 원내대표 회동...'5월 국회' 이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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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 03:07
    "기계적 중립 없다"...'무소속' 국회의장인데 '명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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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투나잇이슈] 대통령실-민주당, 첫 준비회동…영수회담 내주 개최 전망 33:00
    [투나잇이슈] 대통령실-민주당, 첫 준비회동…영수회담 내주 개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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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 [YTN24] 영수회담 '의제' 신경전 사전 협상 처음 열려 43:49
    [YTN24] 영수회담 '의제' 신경전 사전 협상 처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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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02:30
    "원점 재검토 고수 매우 유감"...의료개혁 특위 25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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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앵커칼럼 오늘] 이제 정치하겠다 02:43
    [앵커칼럼 오늘] 이제 정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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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한동훈, 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 02:19
    한동훈, 지난주 비대위원들과 만찬..."내공 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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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여야, 5월 임시국회 합의 불발... 00:40
    여야, 5월 임시국회 합의 불발..."추후 계속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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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보훈부 00:39
    보훈부 "민주유공자법, 사회적 합의 선행돼야...본회의 회부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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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직회부' 2차 충돌...이번엔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02:57
    '직회부' 2차 충돌...이번엔 '가맹사업법·민주유공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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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더 내고 더 받는' 공론화위 연금개혁안에 여야 이견…21대 국회 처리 '불투명' 02:08
    '더 내고 더 받는' 공론화위 연금개혁안에 여야 이견…21대 국회 처리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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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 정진석, 영수회담 걸림돌?...野 '부글'· 02:31
    정진석, 영수회담 걸림돌?...野 '부글'·"바른말 할 것" 이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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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 尹-이재명 '영수회담' 첫 협의...이번 주 넘길 수도 02:17
    尹-이재명 '영수회담' 첫 협의...이번 주 넘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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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 [단독] 文정부가 北에 넘긴 한강해도에 '수심·암초' 정보 담겨… 01:57
    [단독] 文정부가 北에 넘긴 한강해도에 '수심·암초' 정보 담겨…"대남 침투 활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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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 北, '군산·352㎞'로 美 공군기지 찍어 '핵반격훈련'…軍 01:55
    北, '군산·352㎞'로 美 공군기지 찍어 '핵반격훈련'…軍 "4발 중 1발만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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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 김건희 여사, 넉달만에 '비공개 외교일정' 활동 재개 01:56
    김건희 여사, 넉달만에 '비공개 외교일정' 활동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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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 영수회담 실무회동 40분 만에 종료…의제협상 '난항'에 금주 개최 어려울 듯 01:57
    영수회담 실무회동 40분 만에 종료…의제협상 '난항'에 금주 개최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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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한동훈, '尹오찬 거절' 사흘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 01:57
    한동훈, '尹오찬 거절' 사흘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내공 쌓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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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野 '총선 민심'이라며 너도나도 '明心'…국회의장 후보들, 도 넘는 '선명성' 경쟁 02:15
    野 '총선 민심'이라며 너도나도 '明心'…국회의장 후보들, 도 넘는 '선명성'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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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野, 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법 또 '본회의 직회부'…與 01:59
    野, 민주유공자법·가맹사업법 또 '본회의 직회부'…與 "의회 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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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다연장로켓 천무, 폴란드에 2조원 규모 추가 수출될 듯 00:34
    다연장로켓 천무, 폴란드에 2조원 규모 추가 수출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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