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베르멜랴 바다를 헤엄치며 쓰레기를 줍는 앳된 아이. 올해 나이 4살에 불과한 니나 고메즈다.
이 아이는 "물고기와 거북이들이 죽고 있어 바다 쓰레기를 건져내야 한다"고 말했다.
고메즈가 바닷속 쓰레기를 줍는 영상 함께 확인해 보시죠.
제작: 김한솔PD(hans@ytnplus.co.kr)
번역: 최규연
디자인: 윤해성·이현표
YTN PLUS 김한솔 (hans@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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