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박수현 "박근혜 사면, 아는 바 들은 바 느낀 바 없어"

2021.07.22 방영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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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저녁 6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박수현 "박근혜 사면, 아는 바, 들은 바, 느낌으로도 느낀 바 없어" 박수현 "윤석열·최재형, 문재인 정부 핑계 대고 정치" 앵커〉 오늘 두 번째 영끌인터뷰는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이었고요. 지금은 국민소통수석을 맡고 있습니다. 박수현 수석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박수현〉 안녕하십니까? 앵커〉 네, 안녕하십니까? 사실 JTBC의 시사 프로그램 앞에 있었던 뉴스ON에서 패널로도 자주 나오셨잖아요. 박수현〉 그래서 오랜만에 친정에 온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앵커〉 청와대에서 국민 소통 얘기를 하고 있는데 약 두 달 됐습니다. 청와대 국민들 간의 소통이 좀 나아졌다고 보십니까, 어떻게 보시나요? 박수현〉 글쎄요. 우리 앵커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제가 여쭙고 싶습니다. 앵커〉 제가 말씀을 드리면 약간 사감을 갖고 얘기할 수 있기 때문에. 박수현〉 제가 첫 대변인을 하다가 청와대를 나가 3년 4개월을 밖에서 활동을 하다가 다시 이제 청와대로 수석이 돼서 들어갔죠. 들어가면서 민심수석이라는 각오로 일을 하겠다, 이렇게 국민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홍보라고 하는 것은 일방향 광고이지만 적어도 소통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과의 양방향 공감이다 이런 말씀을 드렸고 그것을 위해서 지금 노력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오늘처럼 이렇게 방송에 나와서 국민께 직접 말씀을 드리는 것 그리고 앵커를 통해서 질문을 받게 되는 것은 바로 국민의 질문 아니겠습니까, 답하는 것. 그리고 제가 수석이 돼서 언론사 한 40여 군데를 직접 찾아서 말씀도 드리고 듣고 했습니다.어쨌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마는 앞으로 더 변화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진심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앵커〉 제가 아는 일부 기자. 제 평가를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일부 기자들의 얘기를 전하자면 저희 JTBC 말고 다른 데도요. 다른 곳도요. 청와대 대변인이나 수석이 너무 완고하거나 인정을 하지 않는 분위기가 많았는데 박수현 수석이 간다면 인정할 건 인정하는 분위기 물론 다 인정하지는 않지만 그런 분위기 좀 많이 나아졌다라는 평가도 있었습니다. 박수현〉 감사합니다. 앵커〉 오늘 보도 이거 잠깐 체크할게요. 청와대 수석이시니까. 오늘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박근혜 씨 그리고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사면이 검토되고 있다라고 하는데 검토한 바가 있습니까? 박수현〉 오늘 하루 종일 제가 이 질문에 답을, 기자님들 질문에 답을 해 왔는데 제 답은 아는 바가 없고 들은 바도 없고 아마 느낌으로도 느낀 바가 없다 이렇게 제가 강하게 정리를 했는데. 앵커〉 그런데 그 부분에는 지금 말씀하신 부분에는 약간의 공간이 있습니다. 지금 말씀이라면 소통수석이시지만 소통수석 개인으로 볼 때 아는 바, 들은 바, 느낀 바가 없다는데 예를 들어 수석님이 모르는 다른 자리에서 누군가 또 다른 핵심 관계자가 검토했을 가능성은 배제하지 않는 거잖아요, 지금 말씀으로는. 박수현〉 제가 배제하지 않는다라고 말씀을 드릴 수는 없고요. 국민소통수석으로서 제 위치에서 말씀드리면 그렇다라고 정확히 말씀드렸습니다. 앵커〉 현재 국민소통수석으로서는 아는 바, 느낀 바가 없다라면서 말씀이신 거죠? 박수현〉 그리고 참고로 오늘 국회에서 박범계 법무장관이 또 말을 한 바가 있는데 대통령의 결심을 들은 바 없다. 이렇게 또 장관이 이야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앵커〉 시기적으로 광복절 특사는 어렵다, 가석방은 가능하다, 이렇게 얘기한 걸로. 박수현〉 그렇게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쨌든 저는 아는 바가 없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어제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댓글 조작 관련해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의 유죄를 확정받았습니다. 야권에서는 당시 이제 드루킹의 댓글 조작이 대선 기간 중에도 있었기 때문에 정권의 정통성이 상실됐다. 이렇게 주장을 하는데 청와대 입장은 뭡니까? 박수현〉 야권에서 하신 말씀을 언론을 통해서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청와대의 입장은 다시 한 번 밝히지만 입장이 없다, 이것이 입장입니다. 그리고 지금 이 4차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맞이해서 청와대는 방역과 백신 접종에 속도를 높이는 일 그리고 우리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이거를 극복하는 일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다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앵커〉 사실 지난번 이제 추미애 후보가 윤석열 전 장관의 징계를 대통령으로부터 이제 재가를 받을 때 대통령이 이렇게 많아라고 놀라셨다라는 얘기에 대해서도 똑같이 청와대 입장은 방역과 민생에 최선을 다하겠다였는데 청와대 입장은 전반적으로 정치적인 이슈나 이런 부분에서는 최대한 멀리 떨어지자 이렇게 변한 건가요? 박수현〉 그러니까, 그때도 대통령께서 정확하게 정리를 해서 말씀을 하신 거죠. 정치의 계절이 돌아왔고 청와대와 대통령을 여의도 정치로 끌어들이고 싶은 그런 유불리에 따른 생각은 있겠지만 청와대는 정확하게 중립을 지키면서 국민과 함께 방역과 백신 그리고 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이것이 청와대 입장입니다. 앵커〉 일단 김경수 경남지사의 댓글 조작 유죄 판결과 관련돼서는 야당의 주장은 이렇습니다.왜냐하면 당시 선거 때기 때문에 이거는 나는 민생에 집중하지 그거에 신경쓸 때가 아니야라고 얘기하기는 그렇고.야당의 주장에 따르면 대통령의 사과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이거는. 모르겠다가 아니라. 그러니까 평가의 문제가 아니라 사과를 해 달라는, 사과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어서. 박수현〉 예, 야당의 말씀은 잘 듣고 있습니다.그러나 역시 답변은 청와대가 입장이 이 문제에 대해서 밝힐 게 없다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박수현〉 알겠습니다.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1800명을 오늘 0시 기준으로 넘었습니다.사상 최대고요.계속 갱신을 하고 있습니다.아마 이 부분이 제일 걱정일 텐데요. 실제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청와대에서 느끼는 건. 앵커〉 정말 대통령의 표정을 보면 좀 걱정이 많은 그런 표정이시고 마음이 어떨지를 느낄 수 있죠.굳이 저희가 말씀을 드리지 않아도 이 상황을 청와대와 대통령, 정부가 얼마나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는가.그리고 국민께 얼마나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있는가를 여러 차례 강조해서 말씀을 드렸고 다시 한 번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러나 국민 여러분, 저희는 처음에 이 문제가 생겼을 때부터 마스크 대란 또 1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둘러싼 논란.이런 모든 부분들을 또 백신 확보 이런 부분들을 국민과 함께 오로지 국민의 헌신과 희생으로 그리고 사회적 연대로 그렇게 다 극복해 왔고 이번 문제도 국민의 힘으로 함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그런 자신을 가지고 국민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그런데 이제 물론 이른바 K-방역을 통해서 극복할 것이다라는 자신감을 갖는 건 좋고 중요한데 일부에서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자신감만 갖다가 너무 약간 해이하게 이렇게 보면 물 샐 틈이 많게 대응하는게 아니냐라는 지적도 많거든요. 예를 들어서 잘 될 거야라는 그런 안이한 인식이 있는 것 아니냐 지적이 있습니다. 박수현〉 그런 안이하다는 지적을 하시는 것에 대해서 저희가 겸허히 수용한다는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 어떤 그런 국민 또 언론 또 야권의 비판에 대해서 저희가 어떤 말씀을 드리는 것도 그것은 옳지 않다 이런 생각을 하고요. 오로지 이 문제는 정부가 정말 무한 책임을 지고 국민과 함께 극복해 나가. 그리고 나서 국민께 어떤 말씀을 드려도 드리는 것이 맞지 지금은 어떤 저희가 책임을 회피한다거나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전혀 맞지 않다 이런 말씀을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앵커〉 예를 들어 대통령은 짧고 굵게 4단계에서 코로나의 확산을 더 커진 걸 막자라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지금 상황은 그럴 만한 상황이 아닌 게 됐잖아요?현재 확진자 추세를 보면.2주간의 짧게는 힘들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4단계는 연장이 될 것 같습니까, 수도권의 경우. 박수현〉 그것이 내일 중대본 회의에서 4단계 거리두기 격상의 효과 이런 것들을 분석하고 확진자의 발생 추이와 또 전문가 의견들을 종합해서 결정을 하게 될 것입니다마는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짧고 굵게라고 하는 것은 꼭 2주일 안에 이것을 끝내자, 끝내겠다 이런 의미보다는 그것이 최대한 어떤 짧은 기간에 끝내보자라고 하는 강조와 호소의 표현이었다는 것을 잘 아실 겁니다.왜 그러냐 하면 이 거리두기의 효과가 나타나는 데는 통상 2주일 이상 걸리는 것 아니겠습니까?그렇기 때문에 그 분석할 시간도 없이 2주 안에 끝내겠다라고 주장했다라고 그렇게 프레임을 말씀하시는 것은 그것은 너무 급한 말씀이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길게 가지 않도록 확실하게 집중해서 좀 짧게 끝내자라고 하는 그런 강조의 표현으로 저희가 그 말을 선택한 것입니다. 앵커〉 방역에 대해서 굵게 할수록 짧아질 수 있다라는 취지라는 말씀이시죠? 박수현〉 그렇습니다. 앵커〉 그러면 사실 굵게 할수록 또 기대만큼 짧아지지 않는다면 제일 힘든 건 사실 국민들이고 또 그중에서도 자영업자들이잖아요. 대책들은 좀 어떤 것들을... 박수현〉 그러니까요. 지금 우리가 소위 외국에서 K방역이라고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비교적 한국이 좀 잘 했다라고 하는 것은 지금말씀하신 대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고용취약계층 등 이런 많은 국민들의 헌신과 고통 위에서 이루어진 것이거든요. 이것이 문재인 정부가 잘해서 방역이 잘됐다라고 저희가 방역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이 문제, 여기서 K라고 하는 것은 오로지 대한민국과 국민을 의미하는 K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말씀하신 대로. 앵커〉 정부가 앞서 있는 K가 아니고요. 박수현〉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4단계 거리두기 격상을 하면서 끝날 것처럼 기대를 했던 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 고통이 계속 유지되고 커지게 돼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를 이번 추경안에 담아서 제출을 했는데 지금 제출된 추경안은 4단계 거리두기 격상의 상황이 반영되지 않은.그 이전의 내용입니다.그래서 지금 국회에서 오늘부터 예결위 증액심사를 하게 돼 있는데.지금 말씀하신 대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더 커졌기 때문에 어떻게 이것을 증액할 것인가를 국회에서 논의를 해 줄 것이고 정부는 그렇게 국회가 잘 반영해 주는 것에 대해서 열린 자세로 함께 그렇게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서 할 것이다 그리고 지난 7월 7일날 공포가 되었던 소위 소상공인법 개정안, 손실보상법이라고 하는데 그 이후에 나타난 그것은 3개월 후에 시행되게 돼 있는데 이것은 고통을 생각해서 바로 공포된 날부터 시행하도록 아니, 그런 어떤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이번에 이제 여기에 3조 3000억 정도 예산이 돼 있는데 증액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요.아니, 그 이후에 된 것은 6000억입니다. 6000인데 기대가 되고 그다음에 그 이전에, 법 이전에 있던 손실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예산이 3조가량. 앵커〉 희망회복자금. 박수현〉 희망회복자금이죠.그것도 어떻게 증액이 될 것인지 국회 논의를 잘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앵커〉 일단 산자위 소위에서는 증액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박수현〉 그렇습니다. 앵커〉 그런데 전체적인 예를 들어서 전 국민 재난지원금도 줘야 되고 소상공인도 더 두텁게 지원하려면 전체적인 파이를 키워야 된다는 얘기도 있거든요. 그런데 홍남기 부총리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인 파이를 키우는 부분에서는 부정적이어서 하지만 정부를 움직이는 정부 의견은 청와대에서 설득도 가능하니까 소상공인 피해가 커진다면 획기적으로 파이를 키울 수도 있습니까, 추경 규모를? 박수현〉 아마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께서도 어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총액의 어떤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는 이런 취지를 말씀하셨고요. 지금 현재 있는 추경의 범위 이것도 사실은 모든 최선을 다한 것이거든요. 그러나 지금 말씀하신 대로 지금 거리두기가 격상되면서 어느 부분이 어떻게 더 피해가 되는지를 상황을 변화된 상황을 잘 반영해서 어떤 미세조정들을 거쳐서 크게 어떤 규모의 증액은 없더라도 그 안에서 지금 앵커께서 질문하신 대로 고통이 큰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어떻게 더 두텁게 지원하실 것인가하는 방법을 아마 국회가 심의 과정을 통해서 잘 마련해 주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짧게 이거 하나 여쭤보겠습니다. 현 정부의 인사였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 그리고 최재형 전 감사원장 또 만일의 경우 김동연 전 부총리까지 야권으로 간다면. 청와대에서 바라보는 느낌은 좀 착잡할 것 같아요. 박수현〉 굳이 찹작할 것까지 있겠습니까? 본인들이 어떤 말씀을 하고 계신지는 알지만 결과적으로는 본인들이 정치를 하고 싶은 어떤 개인적인 지향점이 있어서 정치를 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하고 싶지 않다면 누가 떠밀어 간다고 해서 가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의 핑계를 대고 정치를 하신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청와대의 고위 관계자인 제가 이 자리에서 어떤 일일이 평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앵커〉 일단 반드시 정권 교체를 외쳤던 윤석열 전 총장의 지지율이 최근 좀 떨어지고 있는데 느낌은 어떠십니까? 박수현〉 국민들께서 현명하게 다 판단하시리라 그렇게 믿습니다.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말씀을 듣겠습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박성태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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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20210722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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