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어진 아파트를 두고도 입주 예정자들이 석 달 넘게 들어가지 못하고 떠돌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제보가 왔습니다. 갑작스레 입주 불가 통보를 받으면서 수백 명이 기약 없이 월세방을 전전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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