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뉴질랜드 한국 남자 축구 예선 1차전이 아쉽게 패했습니다. 그런데 경기장에는 1:0 으로 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에도 끝까지 남아 "대~한민국!"을 외친 2백여 명의 어린이들이 있습니다. 알고 보니 가시마시의 한 초등학교 어린이들이었습니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남아서 우리나라를 응원한 귀여운 꼬맹이들을 만나보시죠!
태극기 #축구 #어린이 #초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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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유충환, 촬영: 정민환, 편집: 조소현]
디지털뉴스제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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