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표팀 선수촌 앞에
매일 찾아와 욱일기 시위를 벌이는 우익단체들,
최하은 기자는 이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대낮부터 계속 기다렸는데요.
3시간이 지나도 기다리던 우익단체 사람들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알고 보니 이른 아침에 이미 다녀갔다고 합니다.
그들도 더위가 무서웠나 봅니다.
최하은 기자는 어떻게 됐을까요.
#올림픽_취재라면서요 #최하은기자 #방극그릴스 #더위사냥 #욱일기_시위대 #누가_꺄르륵_소릴_내었어
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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