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같은 역전극을 펼쳤던 리우 올림픽의 환희를 뒤로하고 도전에 나서는 박상영 선수.
전 국민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했던 "할 수 있다" 메시지에 대한 생각은?
리우 올림픽 당시 메달 후보로 거론되지 않았을 때의 속마음은?
"할 수 있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펜싱 남자 에페 박상영 선수의 1분 인터뷰,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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